NGO그룹에서 COP기간 중 매일 지구 온난화 대책에 소극적인 나라에게 비아냥의 의미를 담아 주는
"화석상"을 브라질과 함께 수상함.
이 소식을 들은 고이즈미 환경부 장관은
"놀랍진 않다. 수상 이유를 듣고 내가 연설에서 발신한 효과라고 생각했다.
정확하게 국제사회에 발신되었다고 본다"
고 소감을 밝혔다고 함.
얘는 진짜 무슨 생각을 하는지 진심으로 궁금하지 않을수가 없다.
관련기사 출처: https://www3.nhk.or.jp/news/html/20191212/k1001221182100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