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체류자의 근본적인 문제는
무비자라거나 교류를 늘린다는 것에 있는게 아니라
불체자고용을 선호하는 "고용하는 자"가 있다는 것 입니다.
야들이 불체자 고용을 선호하는 이유는 개처럼 부리며 막굴려먹으면서도 돈을 덜 줄수있어서 입니다.
우리나라는 외국인 근로자를 일정량으로 제한하고 있는 나라입니다.
여행와서 불체자가 된다던지
몇일전 뉴스처럼 어학당이나 학생등으로와서 불체자가 된다든지하는 문제는
왜 막지 않았냐 말하는 것은 엉뚱한 지적입니다.
외국인 여행자를 제한하고 교류하지 말자니 말이 됩니까?
여행자나 학생을 잠재적 불체자로 보고 막을 수 있습니까?
그렇게 생각한다면 님은 자신이 잠재적 살인자로 취급당해도 할 말이 없게됩니다.
그들은 여행이나 학생비자로 오는 시점에서는 불체자가 아닙니다.
다들 전자팔지라도 채울가요? 미친거죠?
어느 정부에서든 불체자문제에서 가장 골치아푼것은
불체자 고용을 선호하는 고용자를 어떻게 처벌하여야 할지 사회 및 정치적으로 곤란하다는 것 입니다.
불체자 단속을강화하자는 님들은 방향을 바꾸어야 합니다.
불체자 고용주 처벌을 강화하자고 주장하셔야 합니다.
장담하건데 불체자 고용주 처벌을 강화하면 불체자 문제 대폭 감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