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중국은행들이 공산당 돈주머니라 해도 지들도 감사란걸 받고 신용등급이란걸 받는데 디램, LCD 등 투자했다가 불량채권만 남았는데 국영은행조차 투자할 마음이 안생길거에요. 요즘 정부에서 지원하라 해서 했다. 결국 투자는 니들 책임이다 서로 책임돌리기 하고 있는 마당에.. 해외투자는 떨어져 나간지 오래고.. 중국정부에서 추진해서 뭐 한다하면 해외투자는 전무..
생산력이 문제가 아니에요. 지금도 중국이 대형 OLED를 못만드는게 아닙니다. 다만 우리나라와 중국의 OLED 세대 차이가 큽니다. LGD가 현재 8.5세대고 곧 10.5세대 양산 일본이 5.5세대 중국 OLED는 6세대 수준이에요. 그리고 수율이 엘지는 80%에 도달해서 안정된 반면 중국은 현재 중소형에서도 50%도 안나오고 있죠. 경각심을 가지는건 좋은데 무슨 벌크선으로 LNG선 따라잡은거마냥 설치는 중국식 호도는 그만 합시다.
작성일 : 19-12-05 0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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