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전 양보해달라는 사람 나올것 같고 ..

그것때문에 사건 생길것 같은데..

얼마전 아파트 관리사무소에서 주민 전기차 소유 물어보던데...

내용을 보면 기존에 지어진 건물의 경우 2023년부터 민간 건물에도 2%의 설치 의무가 부과된다. 여기에는 대형마트, 백화점, 대기업 소유 건물, 100세대 이상 아파트 등이 포함된다. 공공건물은 내년부터 해당 의무를 적용받는다.

연립·주택 등 거주자 충전 편의를 위해 국가와 지자체, 공공기관 등에서 운영하는 충전 시설 개방이 의무화된다. 위치, 개방 시간 등에 대한 정보도 공개된다.

또한 부대 시설로 설치되는 전기차 충전 시설에 대한 면적 상한도 폐지한다. 지금까지는 총 시설 면적 20% 이내에서 설치해야 했다.
https://news.v.daum.net/v/20210225100016047

한국경제 기레기의 악질적 뉴스.

전기차 보급 확대되면 충전소야 당연히 따라서 증가되기 마련이고,
앞으로 주유소가 폐업 이어져서 화석연료차 급유 문제가 생기게 됩니다.

차고지 의무화가 시급합니다 아마 살인 사건도 일부 막을겁니다.

충전소 확충하는거 별문제 없을건데...기존에 주차장을 활용해도 되고 마트 주차장을 이용해도 되고 기존 주유소에서 병행을 해도되고 딱 히 문제 될게있나?
노는땅 있는 사람들은 카페 겸용 충전소 아니면 세차장에 설치해도 될거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