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너럴모터스(GM)가 탄소배출 때문에 단종했던 '허머'를 전기차로 재탄생시켰다.
LG화학과 협력으로 탄생한 허머 EV는 최고출력 1000마력의 힘으로 사상 최강의
전기차로 전망된다.
최대 350kW의 고속 충전시스템이 적용된 800 볼트급 대용량 배터리를 바탕으로
업계 최고 수준의 충전 능력을 비롯, 한번 완충으로 350 마일(563k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