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6.18 영상이던 데.. 작년 영상 올리셨군요..
독일애들은 무슨 음식에 부정적인 성격을 유발하는 걳을 넣었나?
매사 다른 나르르 부정적으로 보고 삐딱하고 부정적이고.. 그렇네..

나는 차 전문가가 아니기 때문에 그것은 논외로 하고
기업 이미지, 현대차의 기업 정신을 말하고 싶은겁니다.

현대차의 브랜드가 일류냐 이류냐 삼류냐
삼류 축에도 못끼는 쓰레기냐는 하루아침에 만들어지는게 아니죠

따라서 영상이 '겨우' 1년 지난 것이라 할지라도
기업 입장에서는 거울보기가 되는것입니다
더군다나 전기차 얘기는 몇년전 얘기도 아니고 최근의 일입니다.

소비자가 갈데가 없어서 명장 씩이나 찾아가야 합니까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와!!! 진짜 외국인인가??

어떻게 이런 글이 다 있지?

따라서 영상이 '겨우' 1년 지난 것이라 할지라도...
한국인은 이런 표현 안써. 벌써 1년 지난 이라고 쓰지

랠리우승을 밥먹듯이 해도, 안전평가도 1위를 해도, 올해의 차로 선정이 되도.. 어차피 차와 관심없는 유럽 사람들에겐 아무 의미가 없는 거 아닐까요?

평생 살면서 차를 구매할까 싶기도 하네요. ㅎㅎ

말씀대로라면 둘중 하나가 되겠습니다.

제품 품질은 너무나 좋은데 그마저도 홍보를 못하는 무능력 수준이거나
제품 품질이 실상 그정도에 머무르고 있어서
아무리 주둥이 포장질을 해대도 사람들의 인식 범주는 변하지 않는것

둘다 기업 입장에서는 난감한 상황이군요

혹시, 모르겠습니다.
저 독일인들이 아시아에 대한 편견을 가지고
제품에 투영해서 차별을 하고 있을지도요

그러고 보니 삼성이라는 기업은 많은것을 극복했군요
변방국가 브랜드를 탈피하고 글로벌 선두기업이 되었으니 말이죠
그 저력 하나는 대단합니다

화웨이가 정말 좋은 품질의 제품을 내도 아이폰이나 갤럭시의 브랜드 이미지 넘기 힘듬. 그게 인간임. 후발주자는 백날 노력해도 시장 선점한 기업들 이미지 넘기 힘듬. 시장 점유율이야 가성비로 이겨볼 수 있을까.. 현기가 100년이 지난다고 해도 벤츠 아우디 bmw 폭스바겐 같은 독일 브랜드처럼 될 수 없음. 딱 하나. 기존의 고급 브랜드들이 망하면 가능함. 뭐 인간은 그런 존재임.

괜찮아요..
이미 전기차 수소차 시대에 독일의 앞날은 중국보다 아래라서.. ㅎ

독일인에 물어보면 뭐 당연한거 아닌가 싶은데...

입장 바꿔서
독일 사람이 한국 사람들에게 독일산 TV 어떠십니까? 물어보면 뭐라 할건가요;

독일 TV 브랜드도 모르죠. 유럽에선 명품 이미지 있는 로에베, 메츠 있어도 한국사람 태반이 모릅니다;

그나마 현대는 대중차 브랜드로 인식은 박혀있으니 그것도 젊은 여성 상대로(어차피 실구매층이라고 보기 힘든) 질문해서 가히 나쁜 결과는 아니라고 봅니다.

저분들 20초인거 같던데, 20후로 가서 자동차 실구매층이 되면, 상황이 달라집니다. 그때도 이상은 독3사 차이지만, 현실이 현대차급이라는것을 인식하게 되는거죠.

대중브랜드는 원래 이렇게 살아갑니다. 거기다 독일엔 프리미엄 자동차 말고도 대단한 대중브랜드 자동차 회사도 있고요.

나이 얼마 안처먹은 20대 여성이 지껄인거라 아무 의미 없다 뭐 그런 결론에 다다르신거 같네요.
제가 말하고 싶은게 20대 30대 나이나 실수요자 가려서 말 할 소지는 아닌거 같은데요
워낙 다양한 일들이 벌어지지요. 현대라는  브랜드 하에서는
수고하십쇼.

현실은

자동차 본고장  유럽에선

현기차>>Jap.

그리고

저 뇨자분 차에 대해서는 잘 모름.

전 첨 듣네요. 토요타 캠리가  베스트셀러로 아는데
토요타가 괜히 시총1위 자동차 회사가 아닙니다
지금은 테슬라에게 뺐겼지만.
현대는 그냥 저냥  차 맞습니다. 한국인들도
아는 다 아는 사실인데..

저여자들정도로 쓰레기 이미지는 아니고..

현실적으론 독일사람들도 현기차를 고만고만하게 탈만한 차라고까진 생각하고있죠..

다만 지들 국산차보단 당연히 못하다는 인식은 박혀있으니...좋은 평가까진 안하는듯

차를 모르는 어린 여자들말고 30대 남성의 실수요층한테 물어보면 좀 더 살아있는 인터뷰가 되었겠죠.

독일에 가서 본 그 많은 현대 기아차들은 그럼 다...특히 기아차 많던데 돈이 많이 궁했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