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차가 2011년산 포르테 인데요. 사양을 보니 140마력에 토크가 17이고 연비가 1등급에 17.5킬로 입니다.
지금도 출퇴근시 자량계기로 연비 15.6킬로 나와요.
차를 바꿔 볼까 생각중인데 후속모델(K3,아밭테)들이 연비와 마력 토크가 다 안좋네요.
해가 거듭할수록 기술이 발전 해야 하는데 포르테 이후 후속모델들 보면 완전 퇴보 했네요.
부산이라 언덕이 많아서 지금도 심한 언덕에는 힘이 딸린다는 생각이 드는데 K3,아반테는 토크가 더 작으니 더 딸리 겠네요.
셀토스,코나도 생각중인데 이놈들도 연비과 완전 꽝이네요. 휘발유차가 연비가 좋타는 생각을 깨고 디젤차량이 연비가 더 좋네요. 단 힘이 좋아서 언덕 올라 갈때는 좋은거 같은데 차량길이가 심히 짧아서 실내공간이 작거나 트렁크에 낚시대나 실을수 있을지 의문이 드네요.
차량 초보라 그런데 차량을 볼때 출력을 봐야 하나요? 토크를 봐야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