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유서에서 만땅채우고서
말통주면서 휴발류 달라고 하였더니
직원이 등유를 줘서
자동차가 망가졌어요
자동차수리업체에서 폐차수준도 생각해야한다고 하네요
수리를 한다면 1백이상은 된다고 하고
주유서 직원이 착각을한것인지 ....속이 미칠지경이고 피가 꺼구로 솟는중입니다
주유소 사장을 만났은데.......손해배상 못한다네요...도덕적으로는 미안하다면서 손해배상은 못한다고 하네요...
어떻게 해야하나요?
사장하고 같이 주유서에서 당일날 cctv도 확인해보니 ....
직원이 말통가지고 가기전에 내가 잠깐 직원한테 말하는것이 보이고( 휘발유 달라고 직원한테 말하는중임)
조금있다가 직원이 제말통으로 주유를 해가지고서 제차에 실어주었구요...
소송준비 할겁니다... 조언부탁드립니다...
경험잇으신분 도움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