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차로 가는순간 현기차 대규모 실식상태 발생확률 높음 이유는 자체 엔진으로 영업이익 10%정도 유지하는데
전기차는 배터리가 30%를 차지 결국 껍데기만 만드는 현상 영업이익 곤두박질 그래서 현대에서전기차는 국가가 일정 강제부분만 최소로 만들고 수소전기차로 전환시키려고 혈안임.
정부에서도 충분히 예측하여 수소전기차 밀어주고 있음.
현기차에서 자체 배터리를 개발하던가 하여야 하는데 이게 단순하지 않음 10년정도 기술축적이 되어야 가능하며 이미 lg화학,삼성sk에서 기술개발 인증하여 하고싶어도 할 수없음
수소전기자로 전환되지 않으면 현기차는 미래 먹거리 암울함.
전기차의 특성상 엔진기술력의 차이를 단시간에 극복할 수 있는 특징이 있어 안전성과 편의장치등의 개발이 주요할 것으로 보임. 현대차의 엔진 자동차의 포지션이 굉장히 애매하나 편의장치나 옵션에 있어서는 강점이므로 성장의 기회가 될지도 모름. 수소자동차의 경우 현대자동차에게는 상당한 자신감 있는 기술력이 될지 몰라도 트렌드 자체가 전기자동차로 가는 현재 자칫 계륵이 되거나 한국에서만 갈로파고스화 될지도 모름. 껍데기만 만드는 메이커가 될지도 모르나 반대로 배터리 분야의 한국 기업의 약진이 기대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