킥스파오 msds보면 일단 파오함량이 높음.

파오의 함량이 높으면 고무씰링들을 경화시키고 수축시킴.

아마도 킥스에는 에스테르가 없을텐데.

반면 외산 오일보면 에스테르를 미량 섞음 .

이 에스테르는  반대로 고무를 팽창 시키는 성향 가져 그래서 상호 보완 작용으로 섞는거....

엄청 쳐넣으면 부작용..거기에다 증발량쩔고 해서 의미없음.

근데 이상하게 킥스는 파오 함량이 겁나 높음...물론 어느선까지는

많이 들었으면 좋음. 근데 높아도 너무높음..

파오는 3기유보다  점도나 인화점의 장점이 있지만..,,

높다고 무조건 좋은거는 아님,,.,

3기유,,와...4기유 파오를 비율과  에스테르의 비율 에스테를 빼더라도 3기유와의 파오의 조합의 최적성을찿는거임,, 거기에 첨가제섞는,,,블렌딩,,,

이게 일종의 노하우인데,,,파오는 그 기술이 개인적으로 그닥 내키지않음..느낌도 별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