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차가 천만원 미만이라고 타는 호구는 지 목숨값이 천만원에 저당 잡힌 걸 모르는 놈

gm이랑 중국회사 합작이고 중국시장 전략 차종이라 저렴한듯..
한국은 gm이 아직 있고 천만원정도 더붙이지 않는 이상 들어오면 스파크까지 팀킬인 상황이라 가능성이 전무죠
켄보600은 초반엔 산타페 크기의 차를 2천만에 판다고 샤오미급 가성비니뭐니 그러더만
현실은 가솔린이면서 디젤 수준의 소음 진동+떨어지는 마감 품질+큰덩치에 딸리는 힘+중국차 이미지 등으로
목표판매량의 1/10도 못팔고 실패함..

이보크 카피가 요새 많이 보이네.

1500cc 가솔린 수동.... 우리나라 티볼리하고 크기가 비슷함...  마력도 더 딸림....

켄보 600의 인기 덕분에...켄보 600의 인기 덕분에...켄보 600의 인기 덕분에...켄보 600의 인기 덕분에...켄보 600의 인기 덕분에...켄보 600의 인기 덕분에...켄보 600의 인기 덕분에...켄보 600의 인기 덕분에...켄보 600의 인기 덕분에...켄보 600의 인기 덕분에...

자국에서도 안팔리는 웃음거리 수준의 중국 허접차를 자꾸 한국시장에 출시하는데는 다 이유가 있죠

어차피 지난 켄보 6인지 뭔지도 지난번에 한국시장 들어와서 대참패 했음에도

또 내놓는것은 다른거 없습니다.


선진국인 한국시장에 자신들도 자동차 팔고 있다는 홍보효과나 노려보겠다는 심산이겠죠


그리고 자동차라는 물건은 저렴하고 싼 물건을 사람들이 찾는게 아니라

비싸고 고급질수록 사려는 성향이 강하기 때문에

즉 품질이 좋지 않으면 아무리 싼값, 가성비로 승부를 보려고해도 사람들이 사지 않는다는것입니다.


작년 중국산 자동차 업계중 해외에 가장 많이 팔린 차가 고작 12만대 팔린 수준이라고 하는데

대충 값이 나오죠 그나마 저 12만대가 어디에 팔렸겠습니까? 아프리카나 이런 개도국에 팔렸겠죠



현재도 중국 제조업 수준 대부분이 짝퉁이나 만드는 수준이지만

자동차 산업은 더 볼것도 없습니다.

자동차 산업만큼 따라잡기가 힘든 분야가 또 없거든요

엔진기술도 제대로 없는 나라가 뭔들 제대로 하겠습니까



아무리 싼 값으로 출시해봐야

백전 백패입니다.

중국차가 들어오면 타격받는부분은 상당히 있긴할겁니다

무조건 소비자는 이득이구요

국내 자동차 회사에 다니는 사람이 아닌이상은요

참고할게 켄보600은 잘팔린차량도 아니고 CK미니밴은 수요가 있었지만 주문했는데 배송이 안오는???

이유때문에 덜팔린건 맞습니다 1200부가세 포함으로 파니 다마스대비 선택해볼만 하죠
(다마스가 1000만원 넘는거보면 미쳤다고 봅니다)

퀵하시는분들중에 많이타는분들이 3년타고 차량을 처분하기때문에 선택해볼수 있는 조건이구요

아시는분중에 퀵하시는분이 지금 7만정도 타셨는데 (보통1년에 7만씩타신다고..)

3만장도 탔을때 5단 안들어가는걸로 미션주문(1달정도 소용)해서 교환받고

최근에 미션쪽에서 소리가 나서 자가비용120정도로 교환하실려고 하더군요

보증기간도 2년 4만인가 6만밖에 안된다고 해서 유상처리로 교환하실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둥펑인가 유럽에 수출하는 차량 국내에 들어오던데 국산차량이랑 500만원정도밖에

차이가 없어서 메리트도 많이 떨어지더라구요 특히 국내 포터나 스타렉스급은

LPI및 디젤인데 중국차들은 미쓰비씨엔진 사다쓰는거라(소나타3급)

국내에서 대부분 LPG개조 120만원해서 타기때문에 추가비용 및

AS기간생각하면 아직까지는 메리트가 없다고 봅니다

다마스나 라보 대체용일때 조금더 유리한점아니면 소비자들이 선택할 이유가 떨어진다고 봐요

하지만 추격속도는 울나라 발전했던것보다 더빠르게 쫒아오고있는건 사실이죠

유선 인터넷시장처럼 기업끼리 치고밖고해야 소비자는 이득이라 중국차든 수입차든

많이 들어올수록 소비자에겐 이득이라고 봅니다

중국차 10년 뒤면 모를까 아직은
상용차는 지금도 가능성 있어 보이는데

천만원에 내 목숨과 바꾸고싶지 않아요

볼보 합작회사 볼보프레임 사용한 제품 저정도 가격에 나온다면 사볼만할듯 ㅋㅋ

아직도 껍데기만 보고 차사는 사람이 있나??? 중국차는 아직 멀었음 현대차 정도의 기술력도 절대 쉬운게 아님!

아이디 검색해보니... 앞으로 무슨글만 적을지 알겠네요...

지리자동차 세뀌들이 만든 볼보 합작 CMA 는 이리저리 짜집기 해서 그럴듯 하던데 가격이 싸면 살만할듯

짱깨차는 산가격만큼 AS와정신정데미쥐를 신체에 가한다고 합니다 마감품질도 조악해서 결코 사서는 안되는차라더군요

댓글이 딱 우리나라가 포니, 스텔라에이어 엑셀 수출하면서 달렸던 서양애들 댓글이네요.
중국은 합작사라 기술발전이 빠를뿐더러 가격이 싼 이유가 중국제 부품들 자체가 쌉니다.
저도 중국 개무시했는데,  타오바오 같은거 써보니 이미 온라인거래는 중국이 훨씬 위입니다. 택배같은것도 너무 친절하고 빠르고, 심지어 지도어플로 어느동네까지 오고있고, 택배거래후 택배맨 평점도 가능해서 친절해요.
더군다나 어플로 판매자와 실시간 대화도 가능하고,  대응도 상당히 빠릅니다.
다만 공산국가라 가끔 정치적이유로 금속제품이나 배터리 같은게 배송금지 될때도 있더군요.
자동차 중국제 싼거야 부품과 인건비도 한몫하는거니까 너무들 방심하시네요.
중국도 싼건 싼티나고 안좋습니다.  하지만 산타페 예를 드시니까.. 산타페 동급가격때의 자동차는 우리나라 산타페랑 비교도 안되게 좋습니다.  싸니까 안좋은겁니다.
쌀.. 과일.. 각종 수입재.. 중국산 욕합니다. 품질안좋다고..  수입업자가 싼거만 수입하니까.. 싸게 수입해서 10배씩 받아먹으니까 그런겁니다.  우리나라 가격의 60%이상 때만 되더라도 품질은 우리나라 이상입니다. 쌀도 과일도.. 공산품도. 
요즘 직구가 유행이된지라..  중국산에 대한 오해와 선입견이 많이들 사라지고 있습니다.
똑같은 품질, 똑같은 공장에서 만들었을뿐인데 직구하면 적게는 두배에서 열배까지 쌉니다. 
오히려 국내 배대지와 배송료가 더 비싼데도 그걸 감안해도 그리싸니까 점점 직구들 많이합니다.
예로 애견유모차 똑같은 제품 국내가가 14만 정도인데 중국산 3만원 이네요.  배송비 합해도 6만원 미만입니다.
뭐 예를 잘못들었지만,  중국은 내수가 좋은국가고 우리나라는 수출을 해야만 되는나라입니다.
중국 저렇게 싸면 좋을리 없습니다.  내수가 원하니까 싸도 나빠도 잘팔립니다.
중국의 돈있는 사람은 자국산 비싼차 삽니다.  우리나라처럼 수입산도 타지만요.
문제는 중국이 자동차를 수출하기 시작했다는 점이죠. 
전 중국의 잠재력이 무섭습니다.  무시해선 안되죠.  이미 전기차의 기술력은 차이가 없어요.
원가경쟁력에선 오히려 뒤쳐졌고요. 
미국과 일본사람들이 현대차 비웃었을때가 불과 얼마안된 시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