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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1-01 19:25

[자전거] 제가 체력이 정말 개판됬다는게 절절히 느껴지더군요

글쓴이 : coooolgu

예전에는 자전거 타고 하루에 7~80km 정도는 주파할 수 있었는데.

이젠 50km 달리고 헥헥대네요..

물론 자전거 바퀴가 바람이 빠져서 그런것도 있지만.(자전거 바람이 있고없고의 차이는 어마어마하더군요)

그나마도 요즘 자전거를 못타서 아쉬운데 어서 봄이 왔으면 자전거좀 타고 달리게~(겨울은 추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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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기토끼 17-01-01 23:31 님은 너무 연약해여..ㅠㅅㅠ 진짜 걱정대여..♥ 제가 연약한친구보면 지켜주고싶구 막 그렇거든여, 먹는걸 잘 안드시는건가여?아니면 태어날때부터 그러신거에여? 그리구 겨울에는 자전거 안죠아여, 귀마개 꼭 껴야하는뎨 귀마개 끼면 자전거 탈때 위험하자나여>ㅅ< 님은 너무 연약해여..ㅠㅅㅠ 진짜 걱정대여..♥ 제가 연약한친구보면 지켜주고싶구 막 그렇거든여, 먹는걸 잘 안드시는건가여?아니면 태어날때부터 그러신거에여? 그리구 겨울에는 자전거 안죠아여, 귀마개 꼭 껴야하는뎨 귀마개 끼면 자전거 탈때 위험하자나여>ㅅ<



		coooolgu 17-01-02 00:32 제가 3살에 먹은 생우황이 아직도 그 맛이 기억납니다...우웩 제가 3살에 먹은 생우황이 아직도 그 맛이 기억납니다...우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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