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집밥 없이 2년째 타고 있어요
근데 중간에 큰사고가 나서 폐차하고 같은차로 다시 구입~
보통 안타본 사람들이 충전 걱정을 하심 ㅋㅋ 조금만 찾아보고 루틴 만들면 되는데
전기차 이슈 나오면 고맙게도 개선될것이고 덩달아 수요조절 될꺼니 충전 인프라보다 갑자기 느는걸 막아주니 좋다고 봄
정부가 나라 돌아가는 꼴은 상관도 없고 오직 지들 권력과 안위만 신경쓰고 있으니 참 걱정입니다.
지금 돌아가는 꼴을 보면 결국 베터리 제조 기술과 BMS기술이 핵심인데 유럽이 아예 BMS를 강제로 공개하게끔 하는 법을 만들 모양입니다. 참 어이가 없습니다.
지들 유럽 애들이 BMS기술이 없어 그나마 지들보다는 나은 애들(?)에게 외주도 주고 해보지만 이런 꼬라지이니 아예 대놓고 기술 탈취를 하겠다는 건데 정부가 아주 손놓고 있고 뭐하자는 건지 모르곘습니다.
유럽도 ㅂㅅ인게 정작 그렇게 해서 공개되면 지들에게 득이이 되는 게 아니라 그 득은 중국이 보고 지들 유럽 자동차 산업들 죄다 빼앗길 겁니다. 아직도 디지탈 시대를 몰라서인 멍청(?)해서 꼴에 생각해낸 것이 그것인데 그렇게 되면 누가 독일차를 사며 결국 매출에 밀려 기존에 갖고 있던 그들만의 기술적 독보성도 결국 팔리고 넘어갈 것이 불보듯 뻔한데 말입니다.
ㅂㅅ들이아 지들을 위해서 오히려 줄건 주는 등 우리와 서로 협력해야할텐데 줄것도 안주려고 억지를 쓰고 난장을 피우니 결국 어부지리로 중국이 가장 크게 덕보고 유럽 브랜드들은 망할 가능성이 크다 생각합니다.
지금이라도 고집 그만 피우고 여기 대한민국에 협력연구소 세우고 해야 유럽 자동차들 살아남습니다. 지들 딴에는 중국의 규모나 시장이 어쩌니 하고 평가하겠지만 한참 엉뚱한 평가로 정작 지들이 알아야 할 중국에 대해선 잘 모른다 생각합니다. 제가 보기엔 그들은 몰라도 너무 모릅니다.
현대기아도 그냥 손놓지 말고 1) 정부 관련부처에 선재적 대응을 압박하되 필요한 것들을 돕도록해야 할 것이고(기술과 지재권등 관련 법리를 포함 여러가지로...) 2) 그것과 별개로 어떻게 그런 유럽의 억지와 강요에 기술과 노하우를 강탈당하지 않고 지킬수 있을지 우리나라 K베터리 기업들과 협력하여 그 기술적 전략적 대응을 체계적으로 준비해야 한다 생각합니다.
참 현대를 정말 싫어한다 싶습니다.
구체적 내용은 모르지만 아마 예전(?)의 어떤 껄끄러운 사건이 이유가 된것과 그 개인의 특정 해외브랜드에 대한 선호가 반영된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제가 보기엔 아무래도 메이저 언론 기자 출신이다 보니 내용 구성과 전개나 구사하는 표현이나 언어도 그렇고 컨텐츠 내용의 구성이 다른 유튜버들에 비해 월등한 면이 있습니다.
그렇기에 정말 좋은, 또는 바람직한 내용에는 현 메이저TV도 이만한 설명과 영상은 어렵다 할 정도로 내용의 구성과 전개와 결론이 훌륭하나, 그만큼 기자밥(?)을 오래 먹었기에 또 그런듯 하면서도 의도하든 안하든 교묘하고 은근하게 디스를 많이 합니다. 그렇기에 당연히 칭찬도 겸하지만 형평이 문제고 부정적 내용은 당연히 현대를 위한 쓴소리(?)로서 말합니다. 비판 내용 자체는 뭐 쓴소리일 수도 있으나 깔고 있는 것이 무엇인가에 따라 다른데 제 보기엔 좀 교묘합니다.
네, 현대에 대해서 그렇고 그런경우 일리 있고 없고를 떠나 지나칠 때가 많고 타 브랜드 제품과 형평이 많지 않습니다. 또 의도한건지 아닌지 모르겠지만 슬쩍 은근하게 프레임을 깝니다.
아마도 말은 그렇게 하지는 않습니다만 제 보기엔 현대모터스를 좀 우습게 보는 경향이 있지 않나 싶습니다. 문장에서, 문맥에서 보여주는 대우(?)가 다릅니다.
현대기아분들이 이걸 보실지는 모르겠습니다만, 개인적으로 현대기아에게 바라기는, 현대기아가 지금까지는 선재적으로 전기차에 대한 준비를 먼저하고 남들보다 열심히 하여 벌어논 것이 있어 기술적이나 여러가지 우위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그러나 더이상 페스트 팔로어는 안됩니다. 사소한 부품과 인터페이스 조작 방법에 이르기까지 일개 유튜버가 또는 보통 사용자도 생각할 당연한 것들은 개발 단계에서부터 당연히 고려되야 하는 것은 물론 그 이상을 해야할 것입니다.
자동차 운영과 거주 사용에 대해 미래적이되 그냥 상상이 아닌 현실성이 충분히 제대로 고려된 환경과 미래표준을 선재적으로 연구하고 제시하고 선점하고 주도하는 기술기업이 되면 좋겠습니다.
특히 이번 EV6 특정 셀 발화문제는 발화원에 대한 격리와 지연과 최소화등 여러가지로 타 사와는 비교할 수 없는 EV 플랫폼의 안전설계를 보여주긴 했으나 1) 사실 BMS가 문제를 발견했을 때부터 운용으로부터 격리시켰어야 했으며 2) 반드시 실사용자의 개인 연락수단으로 통지가능하도록 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그정도는 소프트웨어 설계에서 너무나 기본적으로 생각할 수 있는 것인데 왜 그렇게 하지 못했는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문제 발생시 조치의 논리나 단계는 사실 별도의 자동차 안전 대처에 대한 대응 정책과 처리 논리를 연구하는 조직에서 개발 단계서부터 관여하여 관련한 위험을 파악하고 가능한 대응들을 정리하고 논리들을 개발하고 최종 통합하도록 해야 한다 생각합니다.
어쩌면 이미 그렇게 하고 있는데 괜한 건지도 모르겠습니다.
불량충전기 문제도 자동차 제조기업이리고 손 놓지 말고 SK등과 협업해서 공동 개발을 하던지 시중에 가정용 등 제품을 내놓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미 불량으로 인한 EV사용환경과 안전 시장 약화의 결과를 초래한 만큼 명분도 있고 대신 조금 프리미엄을 다른 업체들에게 가격적 기회를 주도록하고 대신 현대는 최소한 현대기아나 계열사가가 소유 한 건물이나 주차장등에 쓰도록하면 개발 비용을 회수에는 문제 없을 듯합니다.
개인적으로 IONIQ시리즈는 준 프리미엄이라 생각합니다.
이유는 현존하는 전기차 대중 플랫폼에서 EGMP가 가장 우수하고 사양이 프리미엄이기 때문입니다. 때문에, IONIQ은 프리미엄 플랫폼을 일반 제품에 채용한 것으로서 그로 인해 다른 사양들은 프리미엄이 아니지만 플랫폼으로부터 얻어지는 사용환경들은 프리미엄입니다.
대표적으로 V2L을 들수 있으며 강력하고 자유로운(?) 회생제동 능력과 베터리와 파워트래인의 냉각성능으로 얻어지는 특성들이라 생각합니다. 더하여 SK4세대(? 아마 5N에 쓰인..?)가 또 프리미엄 사양이라 생각합니다.
GV60을 EGMP를 IONIQ들과 굥유하는 것 때문에 제네시스 답지 않게 볼수도 있곘습니다만, 전술한 이유로 GV60이 하위 라인의 것을 갖다 썼다기보다 애초 프리미엄급 플랫폼을 현대기아가 먼저 그 아래 라인에 적용하여 출시한 탓이 크다 생각합니다.
대중 사양은 EV3이겠지만, 먼저나왔어야 할 EV3가 나중에 나온 덕(?)에 EV의 소소한 개선들이 포함되어 반영되어 비록 상위보다 베이스에선 딸리지만 대신 전체 EV의 기술적 발전이 반영된 특성이 있는 차다 생각합니다.
즉, 애초부터 어떻게 보면 출시순서가 좀 꼬인 것이고 IONIQ 시리즈는 준 프리미엄 지향(?, 일반 대중을 판매 대상으로하지만 프리미엄 플랫폼을 가져온..)하는게 맞지 않나 싶습니다.
물론 EM 플랫폼등이 나와 제네시스는 EM으로 IONIQ EV?시리즈는 EGMP로 통일하면 명확한 구분과 브랜딩이 되겠지만, 기아는 그 구분이 없는 듯한 데다 EM 출시가 뒤로 밀린 만큼 그게 바람직하지 않나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