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생이닷컴>커뮤니티 > 야구게시판

HOME > 커뮤니티 > 야구게시판

작성일 : 11-10-10 02:26

[기타] 누구일까요?

글쓴이 : 칼리

7개의 힌트

1. 30대 후반에 키는 180대 초반이다.

2. 대형 거포 좌타 용병이다.

3. 자이언츠에게 버림받았다.

4. 극단적으로 잡아당겨서 친다. 따라서 상대는 수비시프트를 즐겨 사용한다.

5. 2스트라이크가 되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게 삼진삘.

6. 올해도 타율은 시망.

7. 그래도 동료들과는 잘 어울린다. 팀 융화력은 수준급.
.
.
.
.
.
.
.
.
.
.
.
.
.
.
.
.
.
정답 : KBO 한화 가르시아 / NPB 오릭스 이승엽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아마락커 11-10-10 08:41 이승엽선수는 극단적으로 잡아당겨치는거는 아니라고봐요, 성적이 잘나오는 시즌에는 항상 밀어치는 홈런, 당겨치는 홈런 비율이 4:6 정도는 됬습니다. 일본으로 떠나기 전만해도 KBO에서 밀어쳐서 홈런 만드는 타자는 당시에 심정수와 이승엽선수밖에 없었거든요 이승엽선수는 극단적으로 잡아당겨치는거는 아니라고봐요, 성적이 잘나오는 시즌에는 항상 밀어치는 홈런, 당겨치는 홈런 비율이 4:6 정도는 됬습니다. 일본으로 떠나기 전만해도 KBO에서 밀어쳐서 홈런 만드는 타자는 당시에 심정수와 이승엽선수밖에 없었거든요



		아마락커 11-10-10 08:43 실제로 일본에서도 가장잘했던 06년 같은경우에는 일본언론에서도 이승엽선수는 부채살타법이다 라고 해서 좌우 안가리고 타구를 보낸다고 방송을 보낸적이 있답니다. 07년 이후 손가락과 무릎부상때문에 몇년을 아쉽게 보내는것을 보면 참 아쉬운 선수네요 ㅠ 실제로 일본에서도 가장잘했던 06년 같은경우에는 일본언론에서도 이승엽선수는 부채살타법이다 라고 해서 좌우 안가리고 타구를 보낸다고 방송을 보낸적이 있답니다. 07년 이후 손가락과 무릎부상때문에 몇년을 아쉽게 보내는것을 보면 참 아쉬운 선수네요 ㅠ



		몽상가 11-10-10 12:18 지금도 밀어치는 홈런 몇개 있습니다 뭐 당겨치는 타구가 더 많기는 하지만 승엽선수가 밀어치지 못하는 선수는 아니죠 ㅇㅇ 지금도 밀어치는 홈런 몇개 있습니다 뭐 당겨치는 타구가 더 많기는 하지만 승엽선수가 밀어치지 못하는 선수는 아니죠 ㅇㅇ



		아라미스 11-10-10 13:34 올해의 모습보면 일단 부채삿 타법은 사라진거 같죠.. 예전과 달리 밀어쳐서 넘긴게 1~2개 밖에 없음.. 올해의 모습보면 일단 부채삿 타법은 사라진거 같죠.. 예전과 달리 밀어쳐서 넘긴게 1~2개 밖에 없음..



		호키보이 11-10-10 15:47 흠...결국 가르시아와 이승엽이 비슷한 건가?? 잘 모르겠다는... 흠...결국 가르시아와 이승엽이 비슷한 건가?? 잘 모르겠다는...



		장남임 11-10-11 14:57 외국인 이랑 한국인 비교는 하지마세요~~ㅋㅋㅋㅋㅋㅋㅋ 외국인 이랑 한국인 비교는 하지마세요~~ㅋㅋㅋㅋㅋㅋㅋ

Total 40,348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야게 운영원칙 (2016.06.03) (1)	가생이	04-06	370492
1684	[잡담] 최성국 억울드립 배구스타A양 혈서드립	에아아	02-18	2762
1683	[국내야구] 삼성 탈보트 인터뷰 (3)	아콰아아	02-17	2646
1682	[국내야구] '승부조작 논란' LG 박현준, 얼굴은 굳고 말은 … (3)	암코양이	02-17	2363
1681	[국내야구] ‘신이 내린 축복’ 최고의 5툴 플레이어는?	암코양이	02-17	1868
1680	[국내야구] KBO, 야구 선수 사칭 허위제보자 수사 의뢰 (11)	라구니	02-15	2103
1679	[국내야구] [잡담] 예전에 김인식 감독님이 (4)	탱탱볼	02-15	1614
1678	[국내야구] “LG 주전투수 2명 승부조작” 진술 확보 (12)	암코양이	02-15	2359
1677	[국내야구] 문성현 "경기 조작 브로커 제안 거절" (6)	히카루사마	02-15	1930
1676	[잡담] 승부조작도 철저하게 검사해야 하지만.. 약물도 좀...… (3)	다마젖소	02-14	1865
1675	[국내야구] 프로야구, 승부조작 가능한가 ‘3가지 미스테리’ (6)	디오나인	02-14	2129
1674	[국내야구] 역대 롯데 로고볼 모음... (3)	시간여행	02-14	3215
1673	[잡담] 몸개그 모음 (7)	디오나인	02-13	2789
1672	[MLB] 우익수앞 땅볼 아웃 모음 (4)	디오나인	02-12	4255
1671	[MLB] 트리플플레이 모음 (7)	디오나인	02-11	2005
1670	[MLB] 2011 호수비 탑10 (6)	디오나인	02-10	2812
1669	[국내야구] <프로야구> "700만 관객 돌파, 구장 확충이 필수" (3)	디오나인	02-09	1874
1668	[NPB] 아스카 키라라(AV배우), 다르빗슈와의 염문설에 '… (10)	디오나인	02-08	17545
1667	[국내야구] 한국야구 레전드 이승엽 박찬호 (3)	암코양이	02-08	1934
1666	[국내야구] 프로야구 억대 연봉선수 112명..평균 9천441만원 (4)	암코양이	02-08	1661
1665	[MLB] [박동희 in 캠프] 이와쿠마 히사시 “추신수와의 재대… (3)	폴인HAM	02-07	2564
1664	[WBC] 이치로 몸개그 - 까불면 개고생이얌~~ (6)	암코양이	02-07	3941
1663	[MLB] 추신수 수비모음 (8)	암코양이	02-07	2691
1662	[국내야구] KIA 한이닝 사이클링 홈런 (4)	암코양이	02-07	2225
1661	[기타] 내야 안타로 3루까지 (7)	디오나인	02-06	2820
1660	[기타] 다시보는 베이징 올림픽 결승전 하이라이트 일본방… (14)	디오나인	02-05	3252
1659	[국내야구] '한화맨' 박찬호, 적응력도 스타성도 최고 (3)	폴인HAM	02-04	1962
1658	[MLB] 2011년 메이저리그 진기명기(대부분호수비) 베스트100 (4)	디오나인	02-04	2780

◀ < 1431 1432 1433 1434 1435 1436 1437 1438 1439 1440 > ▶

주요메뉴

회원 로그인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