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생이닷컴>커뮤니티 > 야구게시판 > 오늘은 여러 사건이 있는 날이었네요

HOME > 커뮤니티 > 야구게시판

작성일 : 11-09-25 22:19

[국내야구] 오늘은 여러 사건이 있는 날이었네요

글쓴이 :

아마락커

롯데 대 한화 이양기 선수의 끝내기타

SK 대 LG SK의 뼈아픈 실책

넥센 대 삼성 넥센의 31이닝 무득점.....

네이버에서 야구카툰 그리는 최훈작가 입장에서는 소재가 풍부해서 편하겠군요 ㅋ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흰까마귀 11-09-25 22:55 sk 삼성은 한화에게 많이 고마워할듯..... 롯데 한화...진짜 야구 잼나게 하데요...여러가지 의미로.. 뭐 롯데야 잔여경기 얼마없고 2위 싸움 하니 그렇다 쳐도.. 한화 진짜 플옵처럼 게임하더군요..진짜 한화 팬될듯..... 한화 아무래도 진짜로 5위 진심으로 할려는 생각인듯;;; (두산이 하도 뻘짓을해서...여러가지 의미로 정이 많이 떨어짐..) 그나저나 바티 공 진짜 끝내주는듯....... sk 삼성은 한화에게 많이 고마워할듯..... 롯데 한화...진짜 야구 잼나게 하데요...여러가지 의미로.. 뭐 롯데야 잔여경기 얼마없고 2위 싸움 하니 그렇다 쳐도.. 한화 진짜 플옵처럼 게임하더군요..진짜 한화 팬될듯..... 한화 아무래도 진짜로 5위 진심으로 할려는 생각인듯;;; (두산이 하도 뻘짓을해서...여러가지 의미로 정이 많이 떨어짐..) 그나저나 바티 공 진짜 끝내주는듯.......



		묵철 11-09-26 00:13 제구는 잘 모르겠는데... 흑판왕 진짜.. 공은 무시무시 하던데요......? 제구는 잘 모르겠는데... 흑판왕 진짜.. 공은 무시무시 하던데요......?



		MoraTorium 11-09-26 09:24 넥센 31이닝 무득점..... 정말 안타깝습니다. 그 명문 야구팀이 이렇게까지 추락되다니... 김성갑코치님 힘내세요. ... 유이가 눈앞에 아픈거린다.... 아픈~ 아픈~ 넥센 31이닝 무득점..... 정말 안타깝습니다. 그 명문 야구팀이 이렇게까지 추락되다니... 김성갑코치님 힘내세요. ... 유이가 눈앞에 아픈거린다.... 아픈~ 아픈~



		Assa 11-09-26 13:42 우리 흑판왕 만루 만들고 2명연속 삼진잡는거 좋아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흑판왕 만루 만들고 2명연속 삼진잡는거 좋아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네프티스 11-09-27 13:14 흑판왕에 김태균오니....잘하면 내년엔 한화도 가을야구 할수 있을듯....ㅋㅋ 흑판왕에 김태균오니....잘하면 내년엔 한화도 가을야구 할수 있을듯....ㅋㅋ



		흰까마귀 11-09-27 23:21 제가 보건데.... 한화는 지금도 가을야구중.... 일단 팬들이 진짜 좋아함......야구 잼나게 한다고...물론 저도. 제가 보건데.... 한화는 지금도 가을야구중.... 일단 팬들이 진짜 좋아함......야구 잼나게 한다고...물론 저도.



		아라미스 11-09-29 00:29 이범호랑 김태균만 있었어도.. 한화가 좀 더 높은자리 있었을텐데.. 이범호랑 김태균만 있었어도.. 한화가 좀 더 높은자리 있었을텐데..

Total 40,340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야게 운영원칙 (2016.06.03) (1)	가생이	04-06	369416
1649	[국내야구] 밝아진 최희섭, 방망이 잡는다	암코양이	01-29	1526
1648	[국내야구] SUN, "올 시즌, 삼성 빼고는 오리무중"	암코양이	01-28	1807
1647	[국내야구] 연봉타이 오승환과 윤석민, 올해 자존심대결 불꽃	암코양이	01-27	1376
1646	[국내야구] [한화이글스 스프링캠프] 2관왕 박찬호 (3)	암코양이	01-27	1483
1645	[국내야구] ‘폼생폼사’ 이승엽 “이렇게 망가지다니…”	암코양이	01-27	1961
1644	[국내야구] 박찬호, 썰렁 개그 한다고 후배들이 왕따 (13)	IceMan	01-26	2809
1643	[MLB] 양키즈 “안방마님” 포사다, 은퇴 (4)	암코양이	01-26	1674
1642	[NPB] 오카다 감독, "이대호, 승엽보다 수준 높다" (5)	암코양이	01-26	2046
1641	[잡담] 박찬호. 잘 적응하고 있나 보네욤. (2)	좌익수	01-24	1886
1640	[국내야구] ‘빅뱅’ 2012 프로야구 5대 관전 포인트 (6)	IceMan	01-24	2193
1639	[국내야구] 한국 프로야구 FA 잔혹사 ‘Worst 3’ (2)	암코양이	01-24	1880
1638	[잡담] 양준혁 VS 강병규, 트위터서 야구재단 놓고 ‘맞짱’… (9)	자유인	01-24	2422
1637	[NPB] 버팔로벨사건 (3)	던킨스타	01-24	6378
1636	[국내야구] 박찬호의 첫경험 '남자 2인1실'의 의미 (7)	IceMan	01-21	2511
1635	[국내야구] 솔직·당당·유쾌한 BK식 화법 (3)	IceMan	01-20	2211
1634	[MLB] '추신수 동료' 카르모나, 위조여권 소지혐의 &… (2)	암코양이	01-20	2271
1633	[MLB] 美언론 "다르빗슈, 10년 전 박찬호와 다르다" (2)	암코양이	01-20	3086
1632	[국내야구] '올해는 가을야구', 4강 위한 '키맨'은 …	암코양이	01-20	1631
1631	[국내야구] 김병현 투구 못 본다면 프로야구사의 불행 (6)	암코양이	01-20	1896
1630	[잡담] 이거 레알??.jpg (11)	캡틴팍	01-19	2818
1629	[기타] 구하라의 운동신경 ㅎㅎ (12)	암코양이	01-18	3603
1628	[MLB] '삭감 대신 인상' 추신수, 간판스타 대접 받았… (5)	IceMan	01-18	2424
1627	[MLB] 볼티모어 스카우트팀장 단독인터뷰, “윤석민은 메… (5)	암코양이	01-18	2671
1626	[국내야구] 김병현, 넥센 전격 입단...계약 총액 16억원(기사링크) (13)	맙소사	01-18	2063
1625	[국내야구] [자생]구하라의 개념시구^^ (9)	암코양이	01-17	2329
1624	[국내야구] '최희섭 사태'에 흔들리지 않는 선동열 (6)	Koroview	01-17	1967
1623	[MLB] 美 언론 "추신수, 좌익수 이동할 뻔 했다"	Koroview	01-17	2167

◀ < 1431 1432 1433 1434 1435 1436 1437 1438 1439 1440 > ▶

주요메뉴

회원 로그인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