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야구게시판
 
작성일 : 11-09-25 10:14
[국내야구] 살아있는 공
 글쓴이 : MoraTorium
조회 : 2,048  



선동열 전성기 시절이라던데...
타자 입장에선 공이 배트를 피하는...살아 움직이는 거임.
눈앞에서 공이 사라졌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묵철 11-09-25 11:45
   
이 양반은 전성기 비전성기 구분이 있나..?
아 좀 긁힌다 싶으면 0점대,
아 올 시즌 찝찝하네 1점대,
아 올 시즌 망했구나 2점대.

마구 하면 신정락인데...유리어깨...
아스트라페 11-09-25 13:11
   
망했구나가 2점대라니...
몽상가 11-09-25 15:41
   
선감독 슬라이더네요

저 슬라이더를 다시 던질수 있는 선수를 제가 죽기전에 볼수 있을지 ㅠ

윤석민 선수도 고속슬라이더 빠르지만 선감독 만큼은 아니죠 일단 각부터가 틀리잖아요 각이 ㄷㄷ
유캔세이 11-09-25 16:37
   
슬라이더라고도 하고 다른면에서는 스플리터라고도 하더군요. 특히나 저 당시에는 스플리터 개념자체가 없던 시절이었는데. 무브먼트나 여러면을 봤을때는 스플리터라고 하는 전문가들도 많더라구요.
전 솔직히 잘 모르겠고. 무브먼트가 저 당시에는 보기 힘들었다는건 확신합니다. ㅋ
아라미스 11-09-25 18:23
   
오승환의 돌직구와 윤석민의 고속슬라이더 둘다 가지고 있었음 ㅋㅋ
둘중에 타자가 뭘 노려서 칠수가 없었지..  피홈런 맞으면 그다음날 신문에 나고 난리..
때린 타자가 눈감고 휘둘렀느데 정타로 맞았다고 인터뷰 ㅋㅋㅋ
아마락커 11-09-26 17:44
   
와 오다가 바로앞에서 그냥 뚝떨어지네...... 예전에 한창 요미우리 에이스였던 우에하라선수의 포크볼 각도는 명함도 못내밀겠군요 ㅋ
떨어진다아 11-09-30 00:43
   
이거 프레임 조절한건 다아시는건가..
프레임 조작한거 안걸리게 밑에 뉴스자막 갑자기빨리지나가는건 잘라버렸네
 
 
Total 40,348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야게 운영원칙 (2016.06.03) (1) 가생이 04-06 370541
1657 [MLB] 시애틀타임스, 추신수 트레이드 최악 5위 (4) 암코양이 02-03 2676
1656 [국내야구] 프로야구 난투극 베스트10 (10) 디오나인 02-03 2066
1655 [MLB] 이랜드 LA다저스 인수 추진 (12) 지송팍 01-30 3012
1654 [MLB] [인사이드MLB] 2012 최고의 중심타선은? (2) 암코양이 01-30 2667
1653 [국내야구] 최희섭 연봉 4억에서 1억7000만원. 무려 57.5%나 깎였다. (6) 암코양이 01-30 2092
1652 [기타] 호주 야구 구대성, 포스트시즌서 2세이브 암코양이 01-29 2354
1651 [국내야구] 박찬호 "김병현은 도인이라 성공할 것이다" 암코양이 01-29 2063
1650 [국내야구] 스스로 낮춘 김태균, 홈런왕은 승엽형 IceMan 01-29 1817
1649 [국내야구] 밝아진 최희섭, 방망이 잡는다 암코양이 01-29 1528
1648 [국내야구] SUN, "올 시즌, 삼성 빼고는 오리무중" 암코양이 01-28 1810
1647 [국내야구] 연봉타이 오승환과 윤석민, 올해 자존심대결 불꽃 암코양이 01-27 1379
1646 [국내야구] [한화이글스 스프링캠프] 2관왕 박찬호 (3) 암코양이 01-27 1487
1645 [국내야구] ‘폼생폼사’ 이승엽 “이렇게 망가지다니…” 암코양이 01-27 1964
1644 [국내야구] 박찬호, 썰렁 개그 한다고 후배들이 왕따 (13) IceMan 01-26 2811
1643 [MLB] 양키즈 “안방마님” 포사다, 은퇴 (4) 암코양이 01-26 1675
1642 [NPB] 오카다 감독, "이대호, 승엽보다 수준 높다" (5) 암코양이 01-26 2051
1641 [잡담] 박찬호. 잘 적응하고 있나 보네욤. (2) 좌익수 01-24 1889
1640 [국내야구] ‘빅뱅’ 2012 프로야구 5대 관전 포인트 (6) IceMan 01-24 2194
1639 [국내야구] 한국 프로야구 FA 잔혹사 ‘Worst 3’ (2) 암코양이 01-24 1881
1638 [잡담] 양준혁 VS 강병규, 트위터서 야구재단 놓고 ‘맞짱’… (9) 자유인 01-24 2422
1637 [NPB] 버팔로벨사건 (3) 던킨스타 01-24 6381
1636 [국내야구] 박찬호의 첫경험 '남자 2인1실'의 의미 (7) IceMan 01-21 2513
1635 [국내야구] 솔직·당당·유쾌한 BK식 화법 (3) IceMan 01-20 2214
1634 [MLB] '추신수 동료' 카르모나, 위조여권 소지혐의 &… (2) 암코양이 01-20 2274
1633 [MLB] 美언론 "다르빗슈, 10년 전 박찬호와 다르다" (2) 암코양이 01-20 3089
1632 [국내야구] '올해는 가을야구', 4강 위한 '키맨'은 … 암코양이 01-20 1631
1631 [국내야구] 김병현 투구 못 본다면 프로야구사의 불행 (6) 암코양이 01-20 1898
 <  1431  1432  1433  1434  1435  1436  1437  1438  1439  14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