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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1-09-25 10:14
[국내야구] 살아있는 공
 글쓴이 : MoraTorium
조회 : 2,046  



선동열 전성기 시절이라던데...
타자 입장에선 공이 배트를 피하는...살아 움직이는 거임.
눈앞에서 공이 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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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철 11-09-25 11:45
   
이 양반은 전성기 비전성기 구분이 있나..?
아 좀 긁힌다 싶으면 0점대,
아 올 시즌 찝찝하네 1점대,
아 올 시즌 망했구나 2점대.

마구 하면 신정락인데...유리어깨...
아스트라페 11-09-25 13:11
   
망했구나가 2점대라니...
몽상가 11-09-25 15:41
   
선감독 슬라이더네요

저 슬라이더를 다시 던질수 있는 선수를 제가 죽기전에 볼수 있을지 ㅠ

윤석민 선수도 고속슬라이더 빠르지만 선감독 만큼은 아니죠 일단 각부터가 틀리잖아요 각이 ㄷㄷ
유캔세이 11-09-25 16:37
   
슬라이더라고도 하고 다른면에서는 스플리터라고도 하더군요. 특히나 저 당시에는 스플리터 개념자체가 없던 시절이었는데. 무브먼트나 여러면을 봤을때는 스플리터라고 하는 전문가들도 많더라구요.
전 솔직히 잘 모르겠고. 무브먼트가 저 당시에는 보기 힘들었다는건 확신합니다. ㅋ
아라미스 11-09-25 18:23
   
오승환의 돌직구와 윤석민의 고속슬라이더 둘다 가지고 있었음 ㅋㅋ
둘중에 타자가 뭘 노려서 칠수가 없었지..  피홈런 맞으면 그다음날 신문에 나고 난리..
때린 타자가 눈감고 휘둘렀느데 정타로 맞았다고 인터뷰 ㅋㅋㅋ
아마락커 11-09-26 17:44
   
와 오다가 바로앞에서 그냥 뚝떨어지네...... 예전에 한창 요미우리 에이스였던 우에하라선수의 포크볼 각도는 명함도 못내밀겠군요 ㅋ
떨어진다아 11-09-30 00:43
   
이거 프레임 조절한건 다아시는건가..
프레임 조작한거 안걸리게 밑에 뉴스자막 갑자기빨리지나가는건 잘라버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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