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태클 아닌듯한데요? 스파이크 치켜들고 들어간거도 아니고

정근우는 발이 들려서 들어갔음

이거보며 생각나는대..베이스에서 50센치미터 어긋나게 태클하면 수비방해로 아웃 시켜야돼요..

나중에 50센치미터 .자로 잴수없으니 문제가 되겠지만.....

규정은 3피트 90cm 인데..
이게 뚜렷이 라인으로 구분해놓은것도 아니고..
루상에서 뛰거나 위에처럼 병살방해도 일반적이라..
사람키높이 정도인 2m 까지는 정상적인 플레이로 봐줘야할듯.

백전백패님....뭔가 혼선이 있으신거 같은데...

영상속의 이병규는 작은 이병규 인데요...

큰 이병규가 아닙니다...오류가 있으신듯 하네요...

그러네요 작뱅이네요 ㅋ

글쓰신분 너무 흥분 하신거 같네요 ㅋㅋ

근데 오늘 빈볼은  큰뱅이 시킨거 너무 티나서...

저도 좋게 보진 않네요...

이해가 안가는 빈볼이긴 했어요

네 수정했습니다..

두번 빈볼이라... 거참

정근우의 태클은 프로야구 모든 선수가 흔히 하고 있는 태클임, 단지 상황에 따라서 결과가 위험하게 나타날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는 것이며, 첫 번째 빈볼이 고의성이 없었다 하더라도, 높이와 위치가 위험했으므로, 기본적으로 사과하는 것이 사람으로서, 같은 선수로서, 기본 예의라고 봄, 두 번째 빈볼은 누가 보더라도 고의성이 다분했으며, 위치와 높이 또한 아주 위험했음, 투수가 야구공을 수비를 위해서가 아니라, 공격하고자 마음먹고 무기로 사용 한다면(빈볼), 타자의 입장은 무방비 상태의 약자가 되는데, 그런 위험한 높이로 던진건 명백한 일방적 폭력 행위죠. (하체 높이로만 던졌어도 이런 소리까지는 안 했겠음.)

이병규의 저 환한 미소에서...소시오패스가 느껴진다...나만 그렇슴??...섬뜩함...^^;;

살인미소 ㅋㅋㅋㅋ

정근우 말대로 정당한 슬라이딩이네요.

꼴쥐클라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