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야구게시판
 
작성일 : 11-07-29 20:52
[국내야구] 양승호 기사는 하루에 한껀 이상 꼭 뜨는듯;;;
 글쓴이 : 다마젖소
조회 : 2,278  

맨날 기자들하고 말장난하고 있나;;



오늘 기사뜬건 "팬들이 우승이 아닌 4강을 이야기해서 다행" 이라고 떴네여;;



허허 참 'ㅅ';;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유캔세이 11-07-29 22:24
   
말조심만 했어도 충분히 불쌍하고 안타까움을 받을수 있는 감독인데.
입방정 때문에 관계없는것도 다 감독 탓으로 돌리기 쉬워 졌다능.
가뜩이나 대학감독이라고 트집잡을것 없나 찾고 있었는데 양승호 입놀림때문에 퇴출명분 세운꼴.
청용이빠 11-07-30 02:01
   
제가 보기엔 기자놈들 낚시성 농담식 질문에 엮이는거일 가능성이 커보임

김성근 감독도 기자놈 농담식 질문에 농담으로 답하면 그 담날 뉴스에

올라옴 큰 이슈가 되어 안티들에 먹이감이 되듯이 광 클릭을 하다보니

기자들이 더욱더 열을 다해서 하는거일수도 있음 몇일전 뉴스에 올스타때

양승호 감독이 김감독에게 너무 힘들다고 하소연 하듯 농담조로 했는데

김감독 왈~나도 롯데를 이끌었으면 팬들에 질타때문에 힘들었을것이다

이런식으로 답하자 기자놈 제목에 김성근" 롯데는 절대 안맡는다. 이런식에 제목으로

올라오자 두 감독이 무쟈게 까였죠 ㅋㅋ
Tico 11-07-31 03:27
   
자기가 자기무덤 파는겁니다. 얘도 허정무처럼 지면 선수탓 하더군요.

넥센에서 이적한지 얼마안된 투수와 사도스키를 공개적으로 비난하는걸 보니 기가차더이다.

아직 아마야구 감독하는걸로 착각하는건 아닌지..

할말이 있으면 본인에게만 직접 전하고 외부에 떠들어대는건 좀 자제했으면 좋겠네요.

왜이렇게 사람이 조심성이 없는지
 
 
Total 40,348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야게 운영원칙 (2016.06.03) (1) 가생이 04-06 370556
2116 [국내야구] 3경기 연속 홈런 강정호 ‘매일 때리는 남자’ (4) 뉴스케스터 05-16 1642
2115 [국내야구] 선발출격 BK “승엽이형과의 대결? 맞으면 맞아야죠… 뉴스케스터 05-16 1411
2114 [국내야구] [승부처]2년차 이준호 번트 대려다 강공 ‘결승 2타점… 뉴스케스터 05-16 1654
2113 [국내야구] 충격의 역전패 한화, 눈물의 벼랑 탈출 뉴스케스터 05-16 1589
2112 [잡담] 올해 프로야구 (5) 골아포 05-16 1731
2111 [국내야구] 한화가 수상해 (3) 골아포 05-16 1577
2110 [MLB] 추신수 2호홈런 영상 (17) 디오나인 05-16 4572
2109 [국내야구] '서동욱 9회 결승타' LG, 짜릿한 역전승…두산… 영장군 05-16 1735
2108 [MLB] '떴다! 시즌 2호 홈런' 추신수, 2안타 1타점 2득… (2) 영장군 05-16 2328
2107 [국내야구] 삼성 승률 5할 달성 ㅋㅋ (4) 아마락커 05-16 1934
2106 [국내야구] 류현진 '亞 넘버원'! (3) 암코양이 05-15 1900
2105 [NPB] 살아나는 이대호, 퍼시픽리그 4번 타자들과의 비교는 (5) 암코양이 05-15 2437
2104 [NPB] 이대호 연봉, ‘일본 선수 평균보다 6배 이상’ (5) 암코양이 05-15 2026
2103 [잡담] 문득 백인천씨에 대한 생각을 해봅니다. (2) 아마락커 05-15 1625
2102 [MLB] 메이저리그 오늘의 수비.swf (4) 암코양이 05-15 2005
2101 [MLB] 추신수 미네소타전 결승타점영상 (7) 암코양이 05-15 5106
2100 [MLB] '1번 타자' 추신수, 9회 결승타 작렬… 팀 3연… (2) 뭘꼬나봐 05-15 1717
2099 [국내야구] '로페즈 퇴출' SK 마운드, 정상화 시급 (4) 암코양이 05-15 1601
2098 [국내야구] 한화, 트레비스 쟁탈전에서 승리할 수 있을까 . (1) 뭘꼬나봐 05-15 1410
2097 [국내야구] 기존팀들, 신생팀 NC를 견제하는 또 다른 이유 . (1) 뭘꼬나봐 05-15 1531
2096 [국내야구] 자존심 건 윤석민·류현진의 평균자책점 경쟁. 뭘꼬나봐 05-15 1565
2095 [NPB] 진작 터졌을텐데…이대호 “괜히 살 뺐어” (3) 암코양이 05-15 1787
2094 [국내야구] 홈런 1위 강정호. 향후 한국야구 10년 책임질 재목. (8) 뭘꼬나봐 05-14 1974
2093 [국내야구] 삼성 심창민-정형식 투타에서 '젊은 활력소. 뭘꼬나봐 05-14 1517
2092 [국내야구] 이승엽vs김태균, ‘홈런왕’ 대신 ‘타격왕’ 경쟁? (2) 뭘꼬나봐 05-14 1477
2091 [국내야구] [매거진S]류현진 “윤석민과의 맞대결? 15회까지 던진… 암코양이 05-14 1474
2090 [MLB] 추신수 일기 “보스턴에서 만난 로이스터 코치님” (2) 암코양이 05-14 3049
 <  1411  1412  1413  1414  1415  1416  1417  1418  1419  14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