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야구게시판
 
작성일 : 11-07-09 05:51
[국내야구] 롯데팬의 한마디 **유캔세이님 꼭 보세요**
 글쓴이 : 꼬옥껴안고…
조회 : 2,503  

우선 오랫동안 가생이 눈팅생활만 해왔는데, 아다 떼게 만들어 주신거 감사드립니다.(첫글)
아래 '롯데팬들의 무관중운동'기사에 덧글 다신거 보다가 울화가 치밀어 글 올립니다.
글만 봐서는 유캔세이님이 어느팀 팬인지 모르겠는데요.(sk or 두산?)
어찌 그리 타팀에 관심이 많으실까요?
님이 쓴 글 보니까 진정한 팬, 확실하게 말할 수 있다. 이런 말들이 여러번 나오던데요.ㅋㅋㅋㅋㅋㅋ
나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도 안차서...ㅋㅋㅋㅋㅋㅋㅋㅋ

옳은 말도 아주 조금은 되더군요.
롯데팬, 예. 유별나고 극성인거 인정합니다. 꼴리건 얘기도 괜히 나온건 아니죠.
그만큼 열정적이고 애정이 깊다는 반증이기도 하구요. 구도부산이란 말도 괜히 나온건 아니죠.
sk(이쪽팬일거같아서요), 잘합니다. 오랫동안 1위 지켜온 강팀 맞습니다.
하지만 부럽진 않아요. 내 자식이 다른집 자식보다 공부 좀 못한다고 내다버릴 부모 있겠습니까?
하지만 공부 좀 못해도 더 건강하고 더 착하고 친구들간 인기많은데, 이거 자랑거리입니다.
그 자부심을 님은 완전 깔아뭉게고 무시한 글이란거 아시는지요.

롯데에 대해 얼마나 아신다고 진정한 팬이 아니니, 롯데선수들이 희생정신이 없느니,
선수 기록 세우기 좋은팀이니...막말을 그토록 확신에 차서 하십니까?
롯데 오래전 우승할때도 그랬고, 꼴데시절도 그랬고 소총부대였습니다.
못해서 그렇지 꼴에 작전야구하는 팀이었어요. 꼴데 맞아요.
하지만 로이스터 오고 달라졌어요. 우승은 못해도 남부럽지 않은 좋은(!)팀 됐어요.
내년을 기약할 수 있는 멋진팀이 됐어요. 그런 감독의 업적을 운이요?ㅋㅋㅋㅋㅋㅋㅋ

-------------------------------------------
맨날 꼴등하니까 자신감마저 없던 학생이었어요.
근데 08년도에 외국인 선생 하나 모셔왔어요.
애 공부는 안가르치고 애 성격부터 뜯어고치고있어요.(NO FEAR!!) 
얼굴 검다고 욕 많이 먹었어요. 박수만 친다고 욕도 많이 먹었어요.
근데 어라? 애 성격이 밝아지더니 성적도 오르네...허~거참..
성적이 오르나 싶더니, 수학은 여전히 못하는데 영어는 전교 1등하고 있네요.
자기도 공부가 재밌어졌는지 밤새서 공부하네요.
허허..자랑거리 생겼어요. 기특하죠? 근데 결국 몇년째 전교 1등은 못하는거에요. ㅠㅠ
그래도 여전히 착하고 영어잘하는 우리아들이 자랑스러워요.
좀만 더 저 선생한테 맡기면 몇년안에 전교 1등 하겠다 했는데...
엥? 내년에 당장 1등하라며 선생을 바꿔버리네요. 씨~ 반항도 했어요. 안 통해요.
고려대 시간강사 하시는분 모셔왔어요.
내년엔 80점 이상해서 무조건 전교 1등 시켜준대요.(작년 1등이 84점이었대요)
근데 새로 온 선생이 애 성격부터 또 바꾸네요.흠..걱정되요.
차분해지래요. 영어만 잘해서 안되고 수학하고 언어도 잘해서 전교 1등하래요.
맞는 말이지만 애가 버거워해요. 
하지만 나름 겨울방학때 살도 빼고 열심히 했어요.
근데 등수는 계속 떨어져요. 잘하던 영어도 ㅄ이 됐어요. 애 얼굴이 어두워 졌어요.
그래도 믿고 좀더 맡겨볼랬는데, 이웃에서 자꾸 우리애 험담하는 소리가 들려요.
선생한테 들었대요. 애가 다시 의기소침해져가요. 생전 안흘리던 코피도 흘려요.
공부는 못하더라도 애 성격에 건강까지 해치면 안되겠다 싶어 충고 좀 했어요.
들어 처먹질 않아요. 계속 이런식이면 우리 애 학교 몇 일 안보내겠다고 항의해요.
이래도 별로 달라질거 같진 않지만 결과를 기다려 봐요.
------------------------------------------------------

이게 무관중운동 벌이는 롯데팬들의 심정입니다. 반대하는 분들도 많은거 압니다.
저 역시 저런 극약처방까진 바라진 않지만 바뀔 수 있다면 해볼만 하단 입장입니다.
타팀팬이시고 뭐라고 까고 싶으면 저정돈 알고 까주세요.
괜히 장문의 덧글로 팬심 더럽히지 말아주세요.
강팀sk 깔거 많아요. 근데 팬분들 기분나쁘잖아요. 공개게시판이잖아요.
팬심까지 들먹이며 선수들까지 싸잡아 없는소리 하면 빡칩니다.
뭐 사과하란 그딴 소리는 안해요. 답글 안바래요. 이 글 볼지 안볼지도 몰라요.
쉬는날이라 늦은 새벽까지 가생이 글보다 순간 빡쳐서 글 올려봅니다.

롯데팬분들 힘냅시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sk는 그냥 강팀의 예로 든것 뿐이에요. 오해 없으시길...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海東孔子 11-07-09 07:49
   
오지랍들이 넓어서 그런겁니다. 원래 우리나라 사람들 남의집 일에 배놔라 감놔라 사정도 모르면서 나서기 좋아라하잖아요. 그러면 좀 유식해 보이나? 살림살이 좀 나아지나??ㅉㅉ
초코맛멜론 11-07-09 08:56
   
ㅎㅎㅎㅎㅎ 중간에 글 너무 공감가네요
코리아 11-07-09 10:24
   
결국  "롯데힘내자.."ㅎ;
롯데가 올시즌은 되실지모르지만
다음시즌부터는 4강직행은물론이고 코시에 나가보는것을 봤으면합니다 홧팅~
유캔세이 11-07-09 10:32
   
오전에 기분 나쁘셨다면 죄송해요.
오지랖도 맞아요. 원래 제가 롯데 야구 스타일도 좋아하거든요.
로이스터 야구 스타일을 좋아하기도 하구요. 예전 엘지의 신바람 야구같은 스타일이라서요.
엘지전과 롯데전에 잠실구장에서 팬들이 단체로 패트병 던지고 그랬던적 있으시죠?
그때 수비실책도 많았고 엘지한테 지는 상황에 롯데팬분들 게시판에 감독질책 했었습니다. 대단했죠.
특별한 이유도 아니죠. 그냥 양승호 감독의 평소 발언에 대해서 반감을 가지면서 말이죠.
그런데 그 당시에도 굳이 감독이 잘못할만한 이유는 별로 없었거든요.
롯데는 로이스터 당시 조정훈이나 장원준 이정훈 기타 여러 선수들이 잘했잖아요.
그때 방어율을 떠나서 많은 이닝을 소화했던 선수들입니다. 그때도 롯데팬들은 별말 없었죠.
점수가 많이 났던 때니까요. 하지만 투수들이 체력적인것인지 아니면 무슨 이유에서인지 잔부상들 달고 살게 되었잖아요. 이정훈은 넥센가고.
그래도 양승호 감독부임당시 우승하겠다는 발언은 이미 타격만으로도 승부 볼수 있고 특히나 기록세운 이대호나 홍성흔이나 조성환이나 황재균이나 다 물올라서 이번 시즌에 많이 기대되는 선수들이었잖아요.
그러니까 그런 발언 쯤이야 충분히 할수 있죠.
김성근감독처럼 엄살 부리는것보다 훨씬 좋은 발언 같았는데요..(물론 이번 년도는 엄살이 아니라 정말 아니긴 하지만)
하지만 지금상황에서 시즌 시작하자마자 타자들조차 부상에 시달리고 대체선수들 기용하는 문제에서 감독으로서 어떻게 할 도리가 없잖아요. 대체자원을 미리 키워놓고 실력 쌓게 하는게 현재 감독이 바로 할수 있는 부분도 아니구요. 이군감독도 마찬가지구요.
그래서 급히 대체자원들 많이 쓰다보니 실책도 많고 그러다보니 수비실책도 많고 그런 자원들이 타격이 받쳐주긴 힘들고. 그러다보니 롯데팬들이 실망했던것도 사실이잖아요.
솔직히 가르시아 없어도 정말 시즌시작하기도 전까지는 가르시아 아니더라도 정말 쉬어갈 타석이 없을정도로 빽빽했던것도 사실이잖아요. 그래서 양승호 감독이 그런 발언이야 충분히 할만 했다고 봐요.
그런데 아이러니하게 오히려 롯데 팬들은 대학감독 출신이라고 해서 처음부터 부정했잖아요.
되려 롯데팬들은 우승불가능하다고 다들 그랬잖아요. 전 개인적으로 정말 롯데가 이번엔 큰일 낼줄 알았습니다. 우승후보일줄 알았거든요. 뜻하지 않은 일들이 많았지만.
롯데팬들이 처음부터우승하기 힘들다고 단정해버리고 그랬던게 오히려 팬으로서 할말 아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었구요.
왜 롯데팬들은 그런 생각을 했을까??라는 물음을 하면서요..
물론 고원준 로테이션 돌리는건 좀 잘못된거 같긴 하지만. 나머진 양승호 감독이 하기엔 너무 버거운걸 팬들이 감독에게 전부 씌우는 느낌이 들어서 했던 발언입니다.
물론 님께서 기분 나쁘셨다고 생각하는 말 제가 정말 실수 했습니다. 잘못했어요.
전 롯데랑 엘지 에스케이 넥센을 좋아하는 팬인 오지랖 넓은 팬이라서 격한말 했던겁니다.
그래서 지켜보자고 했던거구요. 작년처럼 제대로 돌릴 선수 구성이 힘든데 그나마 돌리려는 감독도 어찌보면 불쌍해보이긴 하거든요. 대학감독이 아니라 어느 감독이 와도 힘들꺼라고 봅니다.
에스케이도 보시면 알겠지만 말이 4강위권이지만 내실은 정말 하위권이거든요 타격도 그렇고 투수도 힘들고 부상도 많아서 대체자원을 써야 하고..
이런 부분은 감독이나 팀에 대해서 어쩔수 없는 부분이라 별로 탓하고 싶은 마음은 없습니다.
어떤 감독도 할수 없잖아요.
물론 평소에 잘하거나 물오른 주전선수들이 슬럼프에 빠져서 못하는데 기용한다거나 그러면 선수 또는 감독을 탓해야겠지만.
어쩔수 없이 기용하는 대체선수들이나 다른 선수기용으로 감독을 탓하기엔 좀 그렇지 아니한가 해서 하는 말이었습니다.
지금 보면 롯데는 부상선수들 빼고는 몇년간 잘한 선수들이 지금도 잘하고 있잖아요.
대체선수들이나 평소 경기에 많이 뛰지 못한 선수들이 경기에 나오니까 좀 힘든건 사실이지만. 기다리란 말이 이럴때 대체선수들 경험 쌓고 키워야 내년 시즌에 지켜볼만 하니까 그랬던겁니다. 
로이스터때는 잘하던 선수들 계속 경기에 나왔잖아요. 대타도 마찬가지고.
이번에는 대체선수들 좀 많이 쓰는 시즌이구요. 장기적으로 볼때는 대체자원도 돌려갈수 밖에 없다고 봐요. 엘지도 요즘 좀 과부하가 걸리긴 했구요. 롯데도 만찬가지 상황때문에 먼저 그랬다고 봅니다.
에스케이도 대체자원 쓰는데 무작정 1등하길 바라는것도 요즘 상황에서는 불안하긴 마찬가지거든요. 하지만 10명중에 단 한명이라도 제대로된 선수 발굴했으면 그것도 좋은 부분이라고 보거든요. 내년 시즌을 기약할수 있고.
롯데 19살 3루수였던가요? 이름은 기억 안나지만 경기에 데뷔했을때 잘했구요.
그런식으로라도 선수들 써가면서 팀웤 찾아가는 과정이 아닐가 하는 생각입니다.
아 문규현실책같은 경우는 비록 작년이랑 올해 좀 많이 나오긴 하지만 경력이 오래된 선수임에도 불구하고 대체자원 선수치고는 다른 대체자원 선수보다 실책이 많은거에 대해서는 롯데팬들 생각대로 문제는 있다고 봅니다. 경험이전에 센스문제인거 같아서요.
유캔세이 11-07-09 11:03
   
위 예처럼 일등하라고 해서 버거울건 없었다고 봐요. 그냥 평소 선수들은 그냥 잘하잖아요. 참고로 양승호 감독 말대로 시범경기는 일등했었구요. 탐색전도 있다고 해도 시범경기 일등한것도 무시하긴 힘들다고 봐요.
문제는 버거운게 아니라 일등을 위해 공부 시작하기도 전에 선생님 기대와 다르게 일부 학생들이
병이나서 공부 하고 싶어도 못하는 거겠죠. 원래 잘했던 학생이 빠지면 당연히 평균 내려가는건 아시죠? 못했던 학생이 빠지면 평균 올라가고.
그러니 선생님은 공부기간중에 다른 학생을 대신 잘하게 만들어서 평균끌어 올리고 일등 시켜야 하는거구요. 그런데 그게 당연히 힘들꺼구요. 물론 한 한명 학생보고 전교 일등하라고 하는거야 선생문제가 있죠.
왜냐면 그선수 일등 해봐야 정말 반평균 올라서 일등 할지 안할지 장담 못하니까요.
그런데 그반은 원래 반평균 4등이지만 한명한명 봤을때도 전교 일등부터 10등도 많았던 반이구요.
4등 했던건 하위권 학생들 때문이었는데. 전교상위권 하던 학생 몇명이 병나서 공부 못하고 그러니
하위권 학생들한테라도 평균 끌어올리게 공부 시켜야지요.
왜냐면 원래 상위권 학생들이야 더이상 끌어올릴데 없는 전교최고 학생이고.
그러니 반평균 4등을 1등으로 끌어올리는건 이미 올라있는 학생보다 하위권 학생들 이글어서 올리는게 낫다는거죠.
그런게 불팬기용도 해당한다고 봅니다. 불팬진이 좀 약한건 매년 말했던거니까요. 뭐 김수완같은 알토란같은 신예선수가 잘해서 작년에 버텼구요.
그런건 투수 기용 타이밍 문제가 아니라고 봐요.
다시 한번 말하지만 밑에서 쓴 글에 제가 잘못한거 맞습니다.
죄송해요 기분 나쁘게 했던거 정말 미안합니다.
유캔세이 11-07-09 12:06
   
아 밑에 제가 쓴글 삭제 했어요. 혹시라도 삭제 때문에 문제 있을때 저장은 했습니다.
분명 기분 나쁠말을 포함해서 미안한 표현으로 삭제한거고 죄송스러운 마음에서 한거니
삭제에 대해서 기분 나쁘시다면 복구하겠습니다.
     
꼬옥껴안고… 11-07-09 17:13
   
아, 이렇게 길게...다 읽어보느라 힘들었네요..;;
저도 새벽에 살짝 흥분했나보네요. 글써놓은게 좀 오글..;;;

유캔세이님 생각은 잘 알았습니다. 저 글에도 잘못된거 많고, 할 말은 엄청 많지만
길어질거 같고 별로 좋을것도 없을거 같아 여기서 그만 두겠습니다.
프로야구 한 팀을 보는 시각이 이렇게 다를 수도 있구나.. 하는걸 다시 느끼게 되었습니다.
뭐 어쩌면 당연한 일인데 유캔세이님 말투에 제가 좀 버럭했네요.
그 부분에 대해 사과하셨으니, 저도 다른시각 인정하고 한 발 물러나겠습니다.

그리고 아래 덧글 삭제건은 뭐 상관없습니다.

좀 전에 기사 봤는데 결국은 코리가 퇴출 되었군요. 흠...
주워 담을 수 없는 일이니 어쩌겠습니까? ㅠㅠ
유캔세이님 이제 이 글에 신경쓰지 마시고, 재밌게 야구 보세요.
앞으로 종종 뵙자구요.흐흐~ ^^
          
유캔세이 11-07-09 18:10
   
네 이해해주시니 감사합니다. ^^; 지금 야구보면서 글 남기고 있네요.
에스케이가 이상하게 롯데랑 게임할때마다 서로 역전에 재역전 하고 이런식으로 반복하면서 긴장도 하고 재밌게 하던 경기를 많이하는 팀들인데 이번 시즌에는 서로 일점 내는것조차 힘드네요. ㅠ;
에스케이는 화끈한 게임이 적긴 하지만 두산이랑 롯데랑 할때는 화끈하게 하는경우가 많아서 꼭 챙겨봤거든요. 두팀중에 언제 점수가 날지 시청하는중입니다.
자유인 11-07-21 07:36
   
흠,,
롯데팬들이 대학야구 감독이라 처음부터 인정을 하지 않았다?
아니죠
지역번호 찍던 팀을 3년연속 4강에 올리면서 체질을 바꾼 감독에게
우승을 할 수 있는 기회를 박탈한 대상으로 데리고 온 사람이 대학감독 이기 때문에
믿음이 사실상 부족 했던게 사실이고 그 우려가 현실로 나타났잖아요.

같은 말처럼 보일지 모르지만
대학감독이기에 처음부터 믿지 않았다와
잘하는 감독을 보내고 신임 아마추어 감독을 데리고 우승을 장담한 것에 대한 반발과는
차이가 크다고 봅니다.
결과가 그것을 반증하고 있고요.
유캔세이님이 야구를 보는 눈이 있는지는 모르지만
남의팀 속사정과 팬심을 아는척 하기에는 좀 오바한다 싶네요.

글쓴이의 글에만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면 끝나는게 아니라
롯데팬 전체에게 실례를 한겁니다.

야구를 보는것과 남의팀 팬심을 보고 평가하는 시각은 다른겁니다.
앞으로 구분해서 글을 좀 조심해서 쓰시길 바랍니다.
시간여행 12-02-04 09:12
   
글 잘봄요.. --
 
 
Total 40,312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야게 운영원칙 (2016.06.03) (1) 가생이 04-06 366975
2107 [국내야구] 삼성 승률 5할 달성 ㅋㅋ (4) 아마락커 05-16 1931
2106 [국내야구] 류현진 '亞 넘버원'! (3) 암코양이 05-15 1896
2105 [NPB] 살아나는 이대호, 퍼시픽리그 4번 타자들과의 비교는 (5) 암코양이 05-15 2434
2104 [NPB] 이대호 연봉, ‘일본 선수 평균보다 6배 이상’ (5) 암코양이 05-15 2022
2103 [잡담] 문득 백인천씨에 대한 생각을 해봅니다. (2) 아마락커 05-15 1623
2102 [MLB] 메이저리그 오늘의 수비.swf (4) 암코양이 05-15 2004
2101 [MLB] 추신수 미네소타전 결승타점영상 (7) 암코양이 05-15 5103
2100 [MLB] '1번 타자' 추신수, 9회 결승타 작렬… 팀 3연… (2) 뭘꼬나봐 05-15 1713
2099 [국내야구] '로페즈 퇴출' SK 마운드, 정상화 시급 (4) 암코양이 05-15 1596
2098 [국내야구] 한화, 트레비스 쟁탈전에서 승리할 수 있을까 . (1) 뭘꼬나봐 05-15 1402
2097 [국내야구] 기존팀들, 신생팀 NC를 견제하는 또 다른 이유 . (1) 뭘꼬나봐 05-15 1529
2096 [국내야구] 자존심 건 윤석민·류현진의 평균자책점 경쟁. 뭘꼬나봐 05-15 1559
2095 [NPB] 진작 터졌을텐데…이대호 “괜히 살 뺐어” (3) 암코양이 05-15 1785
2094 [국내야구] 홈런 1위 강정호. 향후 한국야구 10년 책임질 재목. (8) 뭘꼬나봐 05-14 1968
2093 [국내야구] 삼성 심창민-정형식 투타에서 '젊은 활력소. 뭘꼬나봐 05-14 1512
2092 [국내야구] 이승엽vs김태균, ‘홈런왕’ 대신 ‘타격왕’ 경쟁? (2) 뭘꼬나봐 05-14 1475
2091 [국내야구] [매거진S]류현진 “윤석민과의 맞대결? 15회까지 던진… 암코양이 05-14 1472
2090 [MLB] 추신수 일기 “보스턴에서 만난 로이스터 코치님” (2) 암코양이 05-14 3044
2089 [NPB] "이대호 홈런 친 경기 1승4패" 日 언론 '비아냥' (7) 암코양이 05-14 1789
2088 [MLB] 트레비스, SF에서 결국 방출...한국 올까 (6) 암코양이 05-14 1678
2087 [국내야구] 우리나라 기자들 정말문제있음 (14) 토레스 05-13 1912
2086 [MLB] 그린몬스터 따위.... (3) 이그니스 05-13 1719
2085 [국내야구] SUN 경고, "윤석민 맨손 수비, 선수생명 위험" (4) 암코양이 05-13 1812
2084 [NPB] 이대호 5호 영상 (18) UBBT 05-13 10030
2083 [잡담] 대호 5호홈런 (3) 네스카 05-13 2107
2082 [잡담] 임창용 요즘 왜 안 나오나요? (8) 후훗훗 05-13 2335
2081 [국내야구] 아~롯데... (2) 도영이 05-12 1486
 <  1411  1412  1413  1414  1415  1416  1417  1418  1419  14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