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야구게시판
 
작성일 : 11-07-08 21:43
드디어 SK!
 글쓴이 : 코리아
조회 : 2,280  

드디어 SK!
롯데 상대로 10:2 대승거둬 7연패로 마감--
지난시즌 기아가 17연패했던데
거기까지 간줄알앗윰
다행히 롯데한테 이겨서 좋네.. 롯데전 스윕합세~_~
오늘 또한 삼성이 듀산한테졋규
기아는-_-
1:0으로이기고-_-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아스트라페 11-07-08 22:01
   
기아가 1위네요
청용이빠 11-07-08 22:20
   
올만에 큰 점수도 내고 타격감도 살아나고 역시 난세에 영웅이 나타난다고 이영욱 민호한테

홈런 맞기전까지 퍼팩트였는데ㅋㅋ 감독님 인터뷰때 오늘 투수 운영은 이영욱 정우람 정대현

송은범 이렇게 돌릴려고 했다는ㅋㅋ그정도로 오늘 경기가 중요한 경기였는데 이영욱의 2년만에

깜짝 선발승 타격감 무서운 롯데 만나서 연패 빠지면 어쩌나 했는데 문규현 에러 두개로 자멸 했네요
호비트 11-07-09 02:32
   
롯데가 수비 실수만 안 했어도 이렇게 말릴 경기는 아니었는데..
에휴
 
 
Total 40,342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야게 운영원칙 (2016.06.03) (1) 가생이 04-06 369795
1489 [국내야구] [한일전] 맞아도 본전 야구 vs 때려도 본전 축구 (2) IceMan 12-03 1736
1488 [국내야구] 'SK방출' 전준호 "준비는 하고 있는데" IceMan 12-03 1618
1487 [국내야구] 오치아이 코치 "亞시리즈 의미를 다시 한 번 생각하… (2) IceMan 12-03 1872
1486 [국내야구] 2011년 프로야구를 빛낸 '소리 없는 강자'들 IceMan 12-03 1490
1485 [국내야구] 배영수 "내 공 되찾을 길을 찾았다" (2) IceMan 12-03 1472
1484 [국내야구] 삼성 이승엽, 다음주부터 본격 협상 시작 IceMan 12-03 1491
1483 [국내야구] '김태균 10억' 한·미·일 연봉킹은 누구? IceMan 12-03 1516
1482 [국내야구] 프로야구단은 돈먹는 하마 (6) MoraTorium 12-03 1789
1481 [MLB] 정대현 “볼티모어, 항공료·체류비 등 엄청난 대우 … MoraTorium 12-03 2364
1480 [국내야구] 롯데 이승호 선발 특명 "8년 만의 기회 꼭 잡겠다, (3) 뭘꼬나봐 12-03 1794
1479 [국내야구] 최진행 "김태균 형 입단, 이제 나만 잘하면 된다, 뭘꼬나봐 12-03 1606
1478 [국내야구] 원조 멀티플레이어 KIA 이건열 코치 “글러브 4개 챙… 뭘꼬나봐 12-03 1896
1477 [국내야구] 한화 장민제, "독기 품고 발전된 모습 보이겠다, 뭘꼬나봐 12-03 1532
1476 [국내야구] 오전에 산 타고 오후엔 수영… 벌써 10㎏ 뺀 이대호, (2) 뭘꼬나봐 12-03 1725
1475 [국내야구] '전교 1등, 반 1등이 아니다?' 기묘했던 MVP와 … 뭘꼬나봐 12-03 1606
1474 [국내야구] 임태훈, 선발 특명! (2) 뭘꼬나봐 12-03 1626
1473 [국내야구] 정재복, 사이판 재활 훈련 통해 부활 다짐 , 뭘꼬나봐 12-03 1733
1472 [국내야구] "계약금은 없다" 한화-김태균 연봉 10억원의 비밀, 뭘꼬나봐 12-03 1891
1471 [국내야구] "탈보트가 한국에 갔다니 놀랍다", CLE 담당기자 , 뭘꼬나봐 12-03 2510
1470 [국내야구] 48만달러 대신 30만달러 선택하는 용병 (9) IceMan 12-02 2364
1469 [국내야구] 이만수 감독 "전지훈련까지 90% 몸을 만들어라." IceMan 12-02 1777
1468 [국내야구] 방출, 절망에서 건지는 제2의 야구인생 (2) IceMan 12-02 2198
1467 [국내야구] 보호선수,그 숨막히는 첩보전과 작전들 IceMan 12-02 1775
1466 [국내야구] 거인 새 캡틴 김사율이 이끄는 롯데의 변화는? IceMan 12-02 1697
1465 [국내야구] "사람들이 못알아 보시니까 편한 점도 있네요" IceMan 12-02 1648
1464 [국내야구] 롯데 양승호감독 "이대호-장원준 빠진게 오히려 기회 IceMan 12-02 1857
1463 [국내야구] '갈팡질팡' 정대현 행보에 애타는 롯데 IceMan 12-02 1570
 <  1431  1432  1433  1434  1435  1436  1437  1438  1439  14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