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야구게시판
 
작성일 : 11-06-30 20:55
[국내야구] 양승호 ㅇㅁㅇ.. 가르시아만한 국내타자는 수도없다고 했는데;;
 글쓴이 : 다마젖소
조회 : 2,708  

오늘 7회초인데;;; 2홈런 6타점;;



양승호 ㅇㅁㅇ... 멍미??



ㅇㅁㅇ.. 한화가 제대로 잡았네여 ㄷㄷ;;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adf 11-06-30 21:06
   
양승호구....
괜히 그러는게 아는듯
흠흠 11-06-30 21:08
   
양승호구 갈샤 데이터 타율만보고 닫은듯 ㅋㅋ
갈샤 타율이야 널리고 널렷지만 시즌에 홈런 30개씩 쳐주는타자는 손가락에 꼽을정도지
김해곰 11-06-30 21:31
   
왜그렇게 기뻐하세요?그냥 국내에 있는 평범한 타자인데.ㅋ
한화이대로 올라가서5위찍으면 좋겠네요.
롯데는 7월26일부터 스크전 3연전이 기대되네요.ㅋ
ㄹㄹ 11-07-01 18:30
   
이름도 없는  아마추어감독을  뭔 빽으로  롯대에서 로이감독 짤르고  앉혔는지....
완전 무개념... 내가  감독해도  저사람보다는 잘하겠다...  이건  초등학교야구부감독수준이니....ㅉㅉ
 
 
Total 40,312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야게 운영원칙 (2016.06.03) (1) 가생이 04-06 367007
1540 [국내야구] SUN, "윤석민, 앞으로 2년간 함께 한다" 암코양이 12-08 1706
1539 [국내야구] 선동열 고백 “내가 KIA감독으로 온 이유는…” 암코양이 12-08 1599
1538 [국내야구] 두산 윤석민, “KIA 윤석민은 떡잎부터 달랐다” 암코양이 12-08 1569
1537 [잡담] 타격능력은 결국 벳스피드가 좌우하는거 아닐까요? (8) 디오나인 12-08 2148
1536 [국내야구] "이대호 투수대응력 좋지만, 한국타자 성공사례 적다… (2) 인디고 12-08 1995
1535 [국내야구] 창원에 야구장이 어디 들어설까요 (1) 그레이팬텀 12-07 2335
1534 [국내야구] ‘잔류 선언’ 윤석민, ML진출 미룬 이유는? 인디고 12-07 1791
1533 [국내야구] '유망주 쓸어담기' LG, 2~3년뒤 미래를 꿈꾸다 인디고 12-06 1876
1532 [국내야구] 갠적인 올해 골든 글러브예상 (3) 디오나인 12-06 1567
1531 [국내야구] 이승엽 복귀, 삼성에는 어떤 효과? (3) 인디고 12-05 1718
1530 [국내야구] 토론장인데 야구기사가 너무 많아요 (6) 그레이팬텀 12-05 1663
1529 [국내야구] 2011년은 초보감독 전성시대, 그럼 2012년은? IceMan 12-05 1610
1528 [국내야구] 김진우-신종길, 가을캠프 MVP 받은 이유 IceMan 12-05 1674
1527 [국내야구] SUN, 서재응 선발보장..첫 10승 성공할까 IceMan 12-05 1645
1526 [국내야구] 선동렬 KIA 감독 "톱니바퀴처럼 지키는 야구 하겠다" (1) IceMan 12-05 2254
1525 [국내야구] '삼성, 돈잔치 시작' 스토브리그 돌입 (1) IceMan 12-05 1715
1524 [국내야구] 류현진 “ML 먼저!…일본은 입 다물라, (5) 뭘꼬나봐 12-05 2274
1523 [국내야구] 윤석민, 이승엽 4억1000만원 넘을까? 뭘꼬나봐 12-05 1829
1522 [국내야구] KIA 루키 박지훈, SUN의 새 열굴 낙점 , 뭘꼬나봐 12-05 1958
1521 [국내야구] ‘빅보이’ 이대호, 6일 입단 기자회견 , 뭘꼬나봐 12-05 1579
1520 [국내야구] 허구연이 꼽은 한국이 일본 야구 따라잡은 이유, (1) 뭘꼬나봐 12-05 2158
1519 [기타] ‘야구 커플’ 박병호-이지윤 웨딩사진 ‘깨소금이 … 뭘꼬나봐 12-05 1906
1518 [국내야구] 이만수 감독 “롯데가 찍어간 보상 선수 우리가 다시… 뭘꼬나봐 12-05 1643
1517 [국내야구] 한화, 바티스타와 총액 30만 달러에 재계약, 뭘꼬나봐 12-05 1822
1516 [국내야구] 日기자, "장원삼은 우쓰미와 같은 레벨, (2) 뭘꼬나봐 12-05 1747
1515 [국내야구] 김성근 전 감독, 고양 원더스 초대 사령탑 됐다, 뭘꼬나봐 12-05 1500
1514 [국내야구] 몸값-순수연봉, 차이 괴리의 불편한 진실은? IceMan 12-04 2124
 <  1431  1432  1433  1434  1435  1436  1437  1438  1439  14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