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리그는 용병 3명?까지 가능 한듯
그중 한명은 2군에 대기 시킬수 있고...
그나마 이런 정책 덕택에 태균 승엽 찬호 선수가 근근히 버티는걸지도...ㅡㅜ
울나라는 부상이 있다거나 부진하면 대부분 단칼에 베어버릴수 밖에 없죠
예전 두산의 어떤용병이 지하철 타러 가다
계단서 굴러 고홈 했드랬죠 누구였더라
성적은 준수 했었는데
그리고 에스케이나 삼성은 둘다 카토쿠라 때문에 큰약점이 생길듯
에스케이는 카토쿠라 대체 외국인 투수 전력외 판정 되꼬
삼성은 믿었던 카토쿠라가 몸에 문제가 생긴듯 함...ㅡㅡ
앞으로의 일정의 최대 변수 가 될듯한
카토쿠라 선수 ㅡㅡ
그가 부활한다면 삼성은 약점없이 쭈욱 갈거 같음..ㅡㅡ
만약 카토쿠라가 부상이라도 있다면 삼성은 토종팀으로 리그 우승 노려야 될듯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