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야구게시판
 
작성일 : 11-06-24 21:35
[해외야구]이승엽 만화같은홈런 임창용 구원승
 글쓴이 : 괜찮아힘내
조회 : 5,508  

이승엽이 2타점 적시타를 쳐서 오릭스가 지바롯데에 5:0으로 앞서갔는데, 지바롯데가 6회에 4점을 내서 5:4로 추격당함, 분위기 완전히 지바로 넘어간 상황에서 이승엽이 분위기 박살내는 홈런, 현재 9회 오릭스 6:4로 리드 중.
임창용.//
야쿠르트가 요코하마한테 9회까지 1:0으로 지고 있다가 9회말에 1점 내서 동점 10회초에 임창용 삼진 곁들여 깔끔하게 막고 10회말에 야쿠르트 1번, 2번 타자 아웃 3번 타자 1스트라이크에서 두번 째 공 때렸는데 중월홈런. 임창용 구원 승.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퇴겔이황 11-06-24 21:38
   
헐,, 전 2타점에 솔로 홈런인줄 알았는데,, 쓰리런 이었군여 ㄷㄷㄷ
호떡 11-06-24 21:38
   
솔로홈런인지?
발번역태희 11-06-24 21:39
   
5:4에서 3점 홈런인데 9회 6:4?
솔로 홈런 아닌가요?
괜찮아힘내 11-06-24 21:40
   
퇴겔이황님 2타점에 솔로 홈런 맞습니다. 죄송 제가 잘못 썼습니다.
으잌ㅋ… 11-06-24 21:41
   
개웃기당 ㅋㅋ 네이버 중계 대충 훑어보고 와서 썻네
득점이닝 잘좀 보고쓰시지 ㅋㅋㅋ 이제 고쳣네 ㅋㅋㅋ
3점홈런 웃겻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중월홈런 ㅋㅋ 중계란하고 똑같이 쓰시면 어떢함 ㅋㅋ 맛깔나게 끝내기홈런으로 창용구원승!!
이렇게 쓰시던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발번역태희 11-06-24 21:46
   
그래도 잠시나마 쓰리런인줄 알고 가슴 떨림~ ㅎㅎ

다음엔 쓰리런 갑시다!
 
 
Total 40,348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야게 운영원칙 (2016.06.03) (1) 가생이 04-06 370442
1549 [국내야구] 임훈, FA 규정에 이러지도 저러지도 IceMan 12-08 1650
1548 [국내야구] 이만수 "롯데 보상선수, 투수 지명한다" IceMan 12-08 1737
1547 [국내야구] 임정우 지명 LG "지명할 선수 없었다" IceMan 12-08 1792
1546 [국내야구] 윤석민 "이럴수가" 초보 류현진에 패배 IceMan 12-08 1626
1545 [국내야구] 김태균 한화 4번 타자 중책 맡는다 IceMan 12-08 1653
1544 [국내야구] '간판 대이동' 5개 구단, 중심타선 개편 (1) IceMan 12-08 2043
1543 [국내야구] 이승엽-김태균, 좌우 헤게모니 경쟁 핵심 IceMan 12-08 1788
1542 [국내야구] '연봉 10억' 김태균으로 본 스타의 가치 IceMan 12-08 1775
1541 [잡담] 대기만성형 투수? (7) 아뿔싸 12-08 2102
1540 [국내야구] SUN, "윤석민, 앞으로 2년간 함께 한다" 암코양이 12-08 1707
1539 [국내야구] 선동열 고백 “내가 KIA감독으로 온 이유는…” 암코양이 12-08 1600
1538 [국내야구] 두산 윤석민, “KIA 윤석민은 떡잎부터 달랐다” 암코양이 12-08 1571
1537 [잡담] 타격능력은 결국 벳스피드가 좌우하는거 아닐까요? (8) 디오나인 12-08 2149
1536 [국내야구] "이대호 투수대응력 좋지만, 한국타자 성공사례 적다… (2) 인디고 12-08 1997
1535 [국내야구] 창원에 야구장이 어디 들어설까요 (1) 그레이팬텀 12-07 2336
1534 [국내야구] ‘잔류 선언’ 윤석민, ML진출 미룬 이유는? 인디고 12-07 1793
1533 [국내야구] '유망주 쓸어담기' LG, 2~3년뒤 미래를 꿈꾸다 인디고 12-06 1876
1532 [국내야구] 갠적인 올해 골든 글러브예상 (3) 디오나인 12-06 1568
1531 [국내야구] 이승엽 복귀, 삼성에는 어떤 효과? (3) 인디고 12-05 1719
1530 [국내야구] 토론장인데 야구기사가 너무 많아요 (6) 그레이팬텀 12-05 1664
1529 [국내야구] 2011년은 초보감독 전성시대, 그럼 2012년은? IceMan 12-05 1613
1528 [국내야구] 김진우-신종길, 가을캠프 MVP 받은 이유 IceMan 12-05 1676
1527 [국내야구] SUN, 서재응 선발보장..첫 10승 성공할까 IceMan 12-05 1646
1526 [국내야구] 선동렬 KIA 감독 "톱니바퀴처럼 지키는 야구 하겠다" (1) IceMan 12-05 2255
1525 [국내야구] '삼성, 돈잔치 시작' 스토브리그 돌입 (1) IceMan 12-05 1716
1524 [국내야구] 류현진 “ML 먼저!…일본은 입 다물라, (5) 뭘꼬나봐 12-05 2275
1523 [국내야구] 윤석민, 이승엽 4억1000만원 넘을까? 뭘꼬나봐 12-05 1830
 <  1431  1432  1433  1434  1435  1436  1437  1438  1439  14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