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히 아웃이지

정상적인 주루플레이를 하는데 해드샷을 때려서 불가항적으로 기절했으면 세입일듯요

일단 정상적인 플레이라고 가정하면 ....3루주자가 공을 맞을려면 홈플레이트까지 와야 가능하겟죠
스트라이크 존에 들어오는공를 3루주자가 맞을시에는 자동아웃으로 알고 잇습니다..
타석에 들어선타자가 맞을시에는 자동으로 원스트라이크가 되겟죠

5.10 심판원이 “타임”을 선언하면 볼 데드가 된다. 다음과 같은 경우 주심은 타임을 선언하여야 한다.

[주] 선수의 생명과 관계되는 중대하고 긴박한 사태라고 심판원이 판단하였을 때는 플레이가
 진행 중이더라도 타임을 선언할 수 있다. 그 선언으로 볼 데드가 되었을 경우 심판원은 플레이가
 어떤 상황으로 진행되었을 것인가를 판단하여 볼 데드 뒤의 조치를 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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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수가 던진공에 주자가 맞으면 볼인플레이.. 경기가 지속되죠..
하지만 그공으로 인해 주자가 기절했다면..위조항 처럼. 심판은 볼데드를 선언하며
기절하지 않았을경우 세잎이였다.아웃이였다..를 판단후.. 비록 주자가 기절로 홈을 못밟았더라도
심판재량에 의한 득점 인정을 할수있습니다.
송구가 주자에 맞아 중간에 끊겼기에 대부분은 세잎인정이 되지않을까 싶습니다.

심판재량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일부러 헤드샷 => 타임선언 후 세잎

스트존에 던졌는데 주자가 홈에서 헤드샷 => 아웃

이 되겠슴돠.

참고로 와인드업을 했다면 송구가 아니고 투구로 보는겁니다.

그리고 와인드업하고 주자 헤드샷을 던지는 투수는 거의 없을듯.

님 상상력 하나는 인정 함
어찌 이런 생각을 하실꼬 ㅋㅋㅋㅋ

대작두를 대령하라!!!

일단 타임 선언할 듯 하네요. 고의성 있으면 처벌까지 가겠죠.

고의성이 보이면 퇴장 및 주루방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