멎적게
이타저타 길게 말하고 싶지도 않다.
나는 올 시즌 엘지가 잘나가는 5월의 물음에 이렇게 답했다.
"아마도 4~5위 턱걸이 일걸요...."
나는 이런 말을 진정하고 싶었는지도 모르겠다...
일테면 이런거다...
"진정 골수팬을 까로 만들기 위함이라면
당신들은 성공 했수...
잘함에도 못함에도....내가 팬이라고 할 수 있다는 그 것을
당신들은 처절히 짓밟았소...
적어도 프로라면...
치열할 수 있어야 하건만....
한 회 한 회
또 한 게임 한 게임...
어디 버릴게 있겠습니까?
어떤 사람이 이런 말을 했더이다
최선이란 생을 걸만큼 치열해야지.....
그런 최선을 우리 엘지는 했습니까?
아니지요?
이번 회는 버리자..
오는 경기는 버리는 경기...
ㅋㅋㅋ
뭐 이런 식이면
이게 프로냐고요???
주위를 잘 보라고
그 어떤 팀도 팬을 위해서 최선을 다하지 않는 팀은 없다구
근데...
엘지는 ???
ㅋㅋㅋㅋ
웃겨 뒤집어질 일이지
아~~~
팬을 까로 맹그는 대단한 엘지여
당신은 위대 했소
난
이젠
차라리
그 포기하지 않음을 찬양하리다.......
니들의 머릿속엔 코시를 보고 있는지 모르겠지만...
현실은 조금 모자라는 4위다.
아나
욕 한마디 하겠는데요...
참나
관중 앞에서
그것도 욜나 맣은 팬앞에서
실험을 한다??
프로가 고교야구냐 열장생들아
실험은 고교야구가서 하라구
그게 프로 정규리그레서 할 짓이냐??
그럼 거기에 돈 주고 간 넘은 뭐야??십장생이냐?
생기초도 모르는 엘지야...
다시 한 번 말하지만
한 구 한 구
한 회 한 회
한 게임 한 게임
치열 할 수 없다면 너희들은 ....
내가 말 안해도 알겠지?
아니지 모릉 거야////하하하하
아는 넘은 벌써....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