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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1-06-18 21:47
[국내야구] 엘지가 5위를 할 수 밖에 없는 이유
 글쓴이 : 원년에...
조회 : 3,224  

멎적게
이타저타 길게 말하고 싶지도 않다.

나는 올 시즌 엘지가 잘나가는 5월의 물음에 이렇게 답했다.
"아마도 4~5위 턱걸이 일걸요...."

나는 이런 말을 진정하고 싶었는지도 모르겠다...
일테면 이런거다...

"진정 골수팬을 까로 만들기 위함이라면
당신들은 성공 했수...
잘함에도 못함에도....내가 팬이라고 할 수 있다는 그 것을
당신들은 처절히 짓밟았소...

적어도 프로라면...
치열할 수 있어야 하건만....
한 회 한 회
또 한 게임 한 게임...
어디 버릴게 있겠습니까?

어떤 사람이 이런 말을 했더이다


최선이란 생을 걸만큼 치열해야지.....

그런 최선을 우리 엘지는 했습니까?
아니지요?
이번 회는 버리자..
오는 경기는 버리는 경기...

ㅋㅋㅋ

뭐 이런 식이면
이게 프로냐고요???

주위를 잘 보라고
그 어떤 팀도 팬을 위해서 최선을 다하지 않는 팀은 없다구
근데...

엘지는 ???

ㅋㅋㅋㅋ

웃겨 뒤집어질 일이지

아~~~

팬을 까로 맹그는 대단한 엘지여

당신은 위대 했소



이젠
차라리
그 포기하지 않음을 찬양하리다.......

니들의 머릿속엔 코시를 보고 있는지 모르겠지만...
현실은 조금 모자라는 4위다.


아나
욕 한마디 하겠는데요...

참나
관중 앞에서
그것도 욜나 맣은 팬앞에서
실험을 한다??

프로가 고교야구냐 열장생들아
실험은 고교야구가서 하라구
그게 프로 정규리그레서 할 짓이냐??
그럼 거기에 돈 주고 간 넘은 뭐야??십장생이냐?

생기초도 모르는 엘지야...


다시 한 번 말하지만
한 구 한 구
한 회 한 회
한 게임 한 게임

치열 할 수 없다면 너희들은 ....
내가 말 안해도 알겠지?


아니지 모릉 거야////하하하하

아는 넘은 벌써....ㅋㅋㅋ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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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노 11-06-18 21:47
   
반말은 금물... 욕을 하건말건 자제해 주시기 바랍니다.
     
음... 11-06-18 21:55
   
욕한 건 없다고 보는데요??
전 최대한 죽인 건데...
야구라는게 11-06-18 21:54
   
야구라는게 어제욕하다 오늘응원하는거
이러다 연승하면 또 응원하겠지
     
글쎄요... 11-06-18 22:07
   
만일 그렇다면

연패에 ..몇념을 헤매고
꼴쥐의 멍에를 써도 난 아무렇지도 않았는데요


왜일가요?


그 모습이 없다는 거지요
장기레이스만 생각했지
한 게임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없다는거지요..

장기레이스를 감독이 무슨 생각을 갖고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나는 한 게임 이기고 지는 것에 열광하는 게 아닙니다

최선을 다하지 못하는 모습
그것이 이미 질는 경기라고 예정해 버리는 것...


그것은
프로에서는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그 어떤 연유로 인한다해도
그곳을 찾은 아니 그 모든 팬을 우롱하는 행태는
이미 프로로서의 자격은 상실이지요
1234 11-06-18 22:03
   
주절주절.. 하고싶은 이야기를 논리적으로 표현하는 방법을 배우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음... 11-06-18 22:10
   
글쎄요....

논리적으로 표현해 봄이 옳지않을가??

모르겠네요?

그 논리는 담에 함 생각나면 해보기로 합시다...
음... 11-06-18 22:26
   
그리고요...

논리의 기본과

논리의 정의는 무엇일까란

한 번쯤의 깊은 사고가 있었다면

과연 무슨 말씀을 하실까요?



물론

이런 거는 아시지요?

개념의 이해에관한 소통과
그 소통과의 대중과의 차별성
음... 11-06-18 22:45
   
가끔 보면 논리를 말하시는 분들이 있는데요..

글쎄요.

논리라?...


그럼 논리의 태생부터 시작해야지요?

여기서 질문 하나 던지고 가볼께요.

아기가
" 으으응  으응?"
"음 뒤척 뒤척...그 엄마는 무엇을 생각하는지 가슴섶을 풀고
아이에게 젖을 물린다.."

뭘까요?

아시겠습니까?

문제가 있지요?


뭔가 잘못된 부분이 있습니다...
ㅋㅋ

논리?
모르면 말고


하니 쓸데 없는 소모는 논쟁으로 이어집니다.

그 어떤 상황도 옳다 할 수 없는 것이 여기서 발생하구요
음... 11-06-18 22:56
   
1234님께서는
오류가 있다면 해소하심이 마땅 합니다..

제가 알고 있는 논리랑 당신께서 알고 있는 논리가
상이하다면
맞출 순 없겠습니다..


다만
그 떨어진 접점에 가까이는 갈 수 있겠지요.
아니면 말구요


함부로 내 뱉는 한 단어(언어)에서
그 누군가는 상처를 받습니다...
또한 그 말 한 사람 역시 상처를 받습니다

이게 기본입니다...

당부컨데
그 어떤 대화에 있어서도
짧게 말함은 하지 안함만 못합니다

정말 자신있다면
그것이 지금은 나라면 부딫혀야지요?
모르는 것은 잘못이아닙니다

그러나
그것에 매몰돼서 화의부동한다면..

그것역시 꼴보기 좋지는 않지요?


결국

무슨말을 하든

그 어떤 사고를 가지든

그 누구를 설득 시킬 수 없다면

그것은

논리일까요?

아닐가요?


ㅋㅋㅋ
코리아 11-06-18 22:59
   
제 생각이지만 1-2-3등은 sk kia 삼성의 치열한싸움이될듯하구요
4위싸움으로는 lg 한화 롯데가 치열하게 다투리라 예상하지만
현재로봐서는 엘지가가장유리하죠
음... 11-06-18 23:07
   
코리아님

이런거 있지요?




너무 기다리던 꿈을 꾸었습니다.
그것은 찬란한을 보자고 한 것은 아니였습니다

다만
이기고 짐을 말하고자함도 아닙니다



다만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고싶습니다.
11-06-18 23:10
   
추격자 엘지가 그리운 분들도 있군 ㅡㅡ;

매해 그러고 7위하던거 지겹지 않나..ㅡㅡ;
흠.. 11-06-18 23:14
   
올핸

5위로 만족해야지
daawd 11-06-19 00:32
   
지가 분석가랍시고 저렇게 말하는애들치고 야구잘하는 애들 못봤다

열심히 하는 선수들보고 저따구로 말하는거보면 인생 어떻게 살고 있는지 뻔하다
어이상실 11-06-19 02:23
   
한게임 최선을 다하자고요? 엘지는 한게임 최선을다하고있는데요

아니 예를들어 8:1로 지고있는경기에서 타자들은 점수를 뽑아내기위해 노력하죠

그런데 이런경기에 필승조를 올려야합니까? 도대체 무얼보고 한게임 한게임 최선을

다하고 있지않다는거죠? 내줄경기는 내줘야할때가있습니다
1234 11-06-19 05:14
   
주절주절 나불나불 의미없는 단어를 열거한다고 머리속이 채워지는건 아니니까요

정리가 안된다면 둘중에 하나겠죠.. 병이거나 무식하거나..



무식이 싫으시다면 병으로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질질끌면서 의미는 없는 주절거림에 댓글을 다는것은

마음대로 다른이의 최선을 판단하는 꼴이 재미있어서입니다.



최선이라.. 기준도 없는 개인의 취향으로 선수들을 매도하는 주제에

뭘 그리 거창하시고 대단하십니까?



타인이 함부로 내뱉는 단어에 상처받는 본인은 보이시고

본인이 함부로 내뱉는 단어에 상처받는 타인은 고려하지 않으시니



이거야말로 성숙하지 못한 인간의 모습이 아닙니까?

풋.. 최선이라.. 최근에 넷상에서 읽은 글중에 제일 ㅄ같고 무식하면서

이기적인 글이군요.. 존경합니다.. 그 뻔뻔함과 이중잣대를..
음... 11-06-19 09:47
   
누구나 최선을 다한다?
지고 싶은 사람이 어디있겠나?
열심히 하고 있다?
니가 뭘 알아?왜 매도하냐? 너나 잘해라?
최선??훗...그깟 것 개나 줘버려...난 그런 거 몰라......
진정 팬이라면 닥치고 응원만 해 내가 뭘하든.........

너나할 것없이 자신의 일에는 최선을 다하지요?
자기 합리화도 이만하면 대단하지요?

판단 잣대는 그 결과물입니다.
물론 그 결과는 승패라고 말할 수도 있겠지만
여기에선 그 지고이기는 것만을 말하고자 하는 것은 아닙니다.
상황 상황에서 의미없는 휘두름이 싫다는 겁니다.
"이정도면 됐어...내일 잘하면 되잖아? 다 계획이 있다구..두고 보자.언젠가 날 알아 줄 거야"
 프로라는 존재이유 자체를 망각하는 거지요?

왜 이대목에서 위에 어떤분 말씀대로
'추격자 엘지'가 그리워지는지 모르겠습니다....
추격자 엘지라함은...그 어떤 싱황에서라도
9회말 1:8 상황에서 한 점이라도 따라 붙고자하는 그 모습이 좋았던 거지요
꼴쥐라 일컬어질지언정 말이지요...

조금 어긋난 핀트가 있어 보이는데요.
그깟 것 이기고 지는 게 다반사....
이길 때보다 질 때 잘지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그것은 아무리 잘해보이고싶다해도
쉽게 보여줄 수 없는 것입니다

"스스로 졌다라고 인정하는 순간
그것은 이미 프로의 자세가 아닙니다"

"대중의 사랑과 관심은 필요 없다.
니가 아니라도 날 이해해줄 사람은 있다.두고봐라
너까짓 것은 관심도 두지마라 난 열심히 하고 있다 난 나의길을 가련다"


글쎄요
BehindTheArc 11-06-19 09:51
   
뻔하지요.... 이런 사람들...
팬인척 가장하고  ㅋㅋ 눈에 훤하네요...
자기가 팬이라면 저런 소리는 하지 않죠.
어처구니 없는 자기만의 상상으로 팬에서 까로 돌아서지도 않구요.

올해 초반부터 잘하는 엘지가 그냥 아니꼬운 부류들이죠.

지금 4위랑 5위가 5게임차고 4위랑 1위는 어떻게 바뀔지 모르는 상황인데
5위가 확실하다라?? 나참 ㅋㅋ 예언가라도 된단 말입니까?
시즌초부터 내팀내를 죽어라 외치면서 결국 자기가 좋아하는 팀하고 같이 뒤에서 놀길 바랬지만
그게 안되니까 그냥 열폭하는거 아닙니까?

이런부류들이 한화전 보크 오심사건때 심판의 오심을 각종 말도안되는 이유와
음모론에 더 쓰레기 같은 인간들은 지역감정 이용해서 분란까지 조장하는 부류들이죠.
크리스탈 11-06-19 09:58
   
ㅡㅡ;;
BehindTheArc 11-06-19 09:59
   
최선을 다하지 않았다??? 그말의 근거는 뭡니까?
다른팀에 비해 유독 엘지만????????
그런팀이 초중반 2위를 유지하다가 후반부 중위권싸움을??
밑에 더 많은 팀이 있습니다만 왜 유독 엘지만 최선을 다하지 않는다는 건지???????

그냥 까고싶은데 깔게 없으니 생각해낸게 이런 어처구니 없는거라는거.
BehindTheArc 11-06-19 10:09
   
이런 글 볼때마다 느끼는게
참 우리나라 사람들 .....
치졸한 인간들이 많다 라는겁니다.

어디가서 야구팬이라고 하지마시길.
스포츠를 즐길 자세가 안되어있네요.
남의 팀이 잘하는게 그렇게 아니꼽나요?
그 관심을 좋아하는 팀에나 돌리시죠.

솔직히 가생이 원칙땜에 존댓말 써주면서 답글달았지만
생각같아선 욕이라도 싸질러주고싶군요.
흠... 11-06-19 10:38
   
어떤분께서 이런 말을 남기겼습니다.

"그 선수에게 들어가봤나?"
저 말에는 여러가지가 함축되어있지요..


근데 말이지요
마땅치 않으면 그길을 가지 말아야하는 거 아닐가요?


내 돈 주고 내 시간을 할애해서 아까운데

전 본전이 심히 생각나는데요..
참으로 아량도 넓으신 분들도 있고요

한 번쯤...
저 같으면 이럴 것 같습니다.라고 하고 마무리 합니다.


최선이란
그 모습이 그 누구한테 보여지는 것을 감추지만
그것은 보여지는 것

참으려도 참을 수 없는 발로 그것이 생에있어 최선이 될 수 있다면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줄 수 있다면

최소한의 도덕적 가치는 있어야하지 않나?란 생각을 해보면서

누구든 그 돈에따라서 살아가는데
그 돈이 어디서부터 기인하는지
생각 좀 하고 살아갔으면 하는 이런 쓸데 없는 생각..
또한


적어도 프로라면
그 어떤 세계에서 삶을 영위하든
이미 자신의 것은 아닐터인데
자신의 목소리를 대변코자하면...이미 프로의 자세는 아닐 것인데


아무리 쉽게 말한다해도
지워 질 수 없는 커다란 벽은

자신은 할만큼 했다란....
그것은 프로의 자세가 아닌데
아쉽다

팬도 좋고 팬덤도 좋아 물론...비난과 비판을 이해치 못한다면
그것 역시 옳다라고 해보자

다름과 틀림을 말하고자하는데

어떤 사람은 일케 말하더이다
"하하...여보 당신 왜 그깟 것 가지고 집착해?
당신 헛살았소? 하하 그것은 그냥 재미 잖아...하하"

"왜 당신 야구에 집착해? 그냥 즐겨...난 도대체 야구보는 사람들 보면
이해가 안돼...여보 나랑 축구 보러 가자고?

그렇습니다
다르지요?
틀립니다..
BehindTheArc 11-06-19 10:42
   
;;;;; 무슨말인지 아무리 읽어도 이해가 안갑니다......;;;;
논리를 떠나서 이해를 할 수 있게 글을 쓰는 방법을 배우셔야 될거 같네요.
흠.... 11-06-19 10:51
   
뭐 그러시든지...

그거 뭐 어쩔까요?

이해가 되면 되는대로

안돼면 안돼는대로

자기 그릇이 있는데...


뭐 어찌할 방도는 없고요

이해하지 마는 것도 한 방법이 되겠습니다.


정신건강에 하하하
호비트 11-06-19 11:36
   
아 이해 안가 맞춤법 보믄 울나라 사람 맞는데...조선족이 쓴글 같이 느껴진다...헐
이야 11-06-19 12:22
   
이런팬에게 한마디 하고 싶네요

시즌 절반도 안됀 시점에서

자기팀을 벌써 5위라 확정하며 까나가는 당신...

끝까지 최선다해라 이런말 할 자격이 있다고 생각하심?

자기팀이 끝까지 최선을 다하길 바라신다면

님도 끝까지 응원하고 시즌 끝난후 까는게 맞는거 아님?
기아와 11-06-19 14:38
   
삼성의 말도안되는 점수차의 경기를 보면서 느끼는점이 없었나보군요.
악플이 많기로 유명한 네이버에서도 삼성이 최선을 다하지 않았다고 해서 욕하는 사람 별로 없더군요.
카도쿠라가 물러나는 순간 삼성의 막강한 필승계투로 10점차를 유지하고 지느니 그동안 나올 기회가 없었던 선수들에게 기회를 주고 (흔히 패전처리용이라고 부릅니다) 항상 피곤한 불펜에게 휴식을 주고 한경기를 버립니다. 다음 경기를 위해서 말이죠.
방송해설도 말했듯이 팬이 원하는 야구와 감독이 원하는 야구는 다릅니다. 팬은 대역전극을 보고싶겠지만 장기레이스를 펼쳐야 하는 감독은 버려야할 경기는 과감히 버릴줄아는 판단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단기전을 잘하는 감독과 장기전을 잘하는 감독이 따로 있는거겠죠.
기아와 11-06-19 14:42
   
여담이지만 저도 몇번을 다시 읽어봐도 무슨소린지 모르겠네요.
리플들에 달려있는 글은 더더욱 모르겠구요.
남들에게 자기그릇 운운하기 이전에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글을 이해하지 못한다면 스스로가 뭔가 잘못된게 아닌가 의심해보는게 어떨까요^^?
흠.. 11-06-19 15:56
   
이런 건 어떨까요?

제가 왜 최선이란 단어를 선택했는지
그렇습니다

자기의 영역과 삶에 있어서는 관대할 수 없습니다

그런데
착각하고 사는게 있지요?
"그것들은 내 패티니까 냅두세요...걍 귀여울뿐.."
이것은 아무도 건디릴 수 없는 나의 것이야

이런 항변 역시 프로의 자세는 아닙니다.

작은 돈에
작은 기술로
또 그 작은 것에 열광하는 단 한 사람이 있다면
그렇게 쉽지는 않겠지요...

문제의 발단은
4위를 함도, 코시의 승자가 됨도 아닐 것입니다.


해설자가 말합니다...
"아 오늘은 쉬는 날인갑네요...
그 뭐 쉬어갈때도 있어야지요?
안그러면 사람 죽지요?"

하하하
프로란 세계는 어디 일분 일초도 쉬어갈 수 없답니다..

유독 운동하는 사람들이 욕 먹냐?
"먹을만 하니까"

욕 안 먹을려면
적어도 열심히하는 모습을 보이던지....


아니면
감수하던지 둘 중에 하나

그어떤 노선에 있던지

둘 중에 하나
1234 11-06-19 15:57
   
그냥 정신에 문제가 있으신 분인듯.. 화장실 낙서에 대답한 꼴이네요.. 퇫..
1230 11-06-22 02:45
   
가생이 병림픽 웃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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