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야구게시판
 
작성일 : 11-06-13 17:07
[국내야구] [속보] 두산 김경문 감독 성적부진으로 사퇴
 글쓴이 : IceMan
조회 : 2,596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다마젖소 11-06-13 19:40
   
결국 ㄷㄷㄷ;;
... 11-06-13 21:09
   
타팬이지만 sk 김성근감독 두산 김경문감독 넥센 김시진 감독 이 세분 말고는
진짜 감독 다운 사람 보기 힘든데
그 중 한분이 자진사퇴라니 제가 다 아쉽네요.
두산팬들은 오죽할까...
     
...... 11-06-13 21:25
   
삼성 롯데 엘지 감독은 그렇다 쳐도 조범현과 한대화는 왜 까시는건대요?
          
... 11-06-14 01:06
   
까긴 뭘 까요 ;; 바나나도 아니고
발번역태희 11-06-13 22:29
   
생각대로 안돌아가는 팀 분위기에 참 속이 많이 상하셨을 듯...

감독님 덕에 그동안 두산팀 경기도 참 재미있게 봤었고 올림픽 때도 정말 행복했습니다.

잠시 쉬시다가 더 좋은 모습으로 돌아오시길 빕니다!
11-06-14 01:05
   
성적부진?
成績 아님 性的?
그것이 궁금하네..
눈이먼아이 11-06-14 07:02
   
앙되눈데...김경문 감독이 잘했눈데...선수들이 못하는것을....감독이 책이지다니...ㅡ..ㅡ

술뽀욤...
눈물좀닦고 11-06-14 10:47
   
안타깝네요,아쉽기도하고...
 
 
Total 40,348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야게 운영원칙 (2016.06.03) (1) 가생이 04-06 370541
1468 [국내야구] 방출, 절망에서 건지는 제2의 야구인생 (2) IceMan 12-02 2201
1467 [국내야구] 보호선수,그 숨막히는 첩보전과 작전들 IceMan 12-02 1779
1466 [국내야구] 거인 새 캡틴 김사율이 이끄는 롯데의 변화는? IceMan 12-02 1700
1465 [국내야구] "사람들이 못알아 보시니까 편한 점도 있네요" IceMan 12-02 1650
1464 [국내야구] 롯데 양승호감독 "이대호-장원준 빠진게 오히려 기회 IceMan 12-02 1858
1463 [국내야구] '갈팡질팡' 정대현 행보에 애타는 롯데 IceMan 12-02 1572
1462 [국내야구] 김태균, 한화측 연봉제시액에 "고맙다" IceMan 12-02 1820
1461 [국내야구] '2400만원→10억까지' 최고연봉 변천사 IceMan 12-02 1842
1460 [국내야구] 금의환향 삼성, 亞시리즈 우승트로피가 없다…왜? (10) 뭘꼬나봐 12-02 2177
1459 [국내야구] 삼성 “이승엽 자존심값, 얼마면 되겠니? (4) 뭘꼬나봐 12-02 2232
1458 [국내야구] SUN 특별재활조 괌으로 뜬다 , 뭘꼬나봐 12-02 1824
1457 [기타] 일본, 구단주 회의서 WBC 참가 승인…선수협은 반대입… 뭘꼬나봐 12-02 2915
1456 [국내야구] 이대호 “난, 뚱뚱해도 최고의 선수가 됐다, 뭘꼬나봐 12-02 1963
1455 [국내야구] 볼티모어 관계자 “정대현은 메이저리그 계약, 뭘꼬나봐 12-02 1584
1454 [국내야구] '명가' 삼성, 4년 만에 골든글러브 배출 기대, 뭘꼬나봐 12-02 1890
1453 [국내야구] 넥센 방출 박준수, KIA에서 새출발, 뭘꼬나봐 12-02 1661
1452 [국내야구] 심수창-김광수, 친정팀 LG 복귀 불발 , 뭘꼬나봐 12-02 1686
1451 [국내야구] 김성근 “복귀 이승엽 최소 30홈런 친다” 성공 장담, 뭘꼬나봐 12-02 1608
1450 [국내야구] 김태균, "복귀 비난, 감수하고 열심히 하겠다" (2) IceMan 12-01 1772
1449 [국내야구] 대호-태균-승엽 빅3 거취 확정 임박 (1) IceMan 12-01 1844
1448 [국내야구] '방출'이란 칼날, 레전드도 못 피한다 (1) IceMan 12-01 1788
1447 [국내야구] 한화 납회식 '김태균 꽈당'이 뜬 이유 IceMan 12-01 2008
1446 [국내야구] 잘 치고 잘 받고..박석민 '국제용' 공인인증 (2) IceMan 12-01 1829
1445 [국내야구] 소프트뱅크 무너뜨린 정형식 "최고로 짜릿" (4) IceMan 12-01 2097
1444 [국내야구] 최형우 "내년에 또 우승하고 싶다" (1) IceMan 12-01 1842
1443 [국내야구] 삼성 전용 야구장, 2014년 건립 확정 (1) IceMan 12-01 2021
1442 [국내야구] 홍성흔 "대호 없어도 '강한 롯데' 보여줄 것" (1) IceMan 12-01 1858
 <  1441  1442  1443  1444  1445  1446  1447  1448  1449  14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