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야구게시판
 
작성일 : 11-06-11 13:56
[국내야구] 매거진S] "LG가 8년동안 당한 수모, 이번에는.."
 글쓴이 : 피지컬러링
조회 : 3,349  

매거진S] "LG가 8년동안 당한 수모, 이번에는.."
기사입력 2011-06-10 14:32


http://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baseball&ctg=news&mod=read&office_id=380&article_id=0000000045출처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요화원검 11-06-11 19:07
   
lg의 볼드모트여?
감사감사 11-06-11 19:09
   
매거진 글 가져오는거 넘넘 좋아여 감사해요 잘봤어요
크리스탈 11-06-11 19:59
   
잘보고갑니다..
11-06-12 06:45
   
한국에서 컨택지존이었던 이병규도 일본서 3할 못쳤던거 보면 이대호도 일본서 3할 못칠거 같은...
음.. 11-06-12 14:18
   
대호 3할은 뭐 가봐야 할거 같구요..

대호도 몸에 맞지 않게 유연성이 엄청 좋고

거기에 장타력이 있기때문에

만약 혹시라도 간다면 기대가 됩니다.. 넵
가생이는 11-06-13 08:21
   
참 매너 있는 분들이 많은듯요...

네이버 댓글과.. 타 커뮤니티에 댓글은 엘지와 이병규 악플만 수두룩 하던데
Assa 11-06-13 18:27
   
뱅규형 저나이에
11-06-14 00:18
   
엥 라뱅형님 까면 안되죠..

뭐 기아팬이지만

올해 어떤경기더라..

기아랑 경기가 아니였는데

홈런치고 나이스 수비 나올때 자기 등 가리키면서 세레머니 하는데

진짜 내가 다 돋던데;

요즘 엘지가 타선으로 무서운 이유는 역시 라뱅 형님.. ㅇㅇ

레알 감각으로 치시는듯...
시틀 11-06-19 19:24
   
먼..수모???? 못해서 져 놓고 말도 안되는 소리하고 있네...
시간여행 12-02-04 09:14
   
글 잘봄요.. .
 
 
Total 40,347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야게 운영원칙 (2016.06.03) (1) 가생이 04-06 370416
1521 [국내야구] ‘빅보이’ 이대호, 6일 입단 기자회견 , 뭘꼬나봐 12-05 1580
1520 [국내야구] 허구연이 꼽은 한국이 일본 야구 따라잡은 이유, (1) 뭘꼬나봐 12-05 2159
1519 [기타] ‘야구 커플’ 박병호-이지윤 웨딩사진 ‘깨소금이 … 뭘꼬나봐 12-05 1909
1518 [국내야구] 이만수 감독 “롯데가 찍어간 보상 선수 우리가 다시… 뭘꼬나봐 12-05 1643
1517 [국내야구] 한화, 바티스타와 총액 30만 달러에 재계약, 뭘꼬나봐 12-05 1825
1516 [국내야구] 日기자, "장원삼은 우쓰미와 같은 레벨, (2) 뭘꼬나봐 12-05 1751
1515 [국내야구] 김성근 전 감독, 고양 원더스 초대 사령탑 됐다, 뭘꼬나봐 12-05 1502
1514 [국내야구] 몸값-순수연봉, 차이 괴리의 불편한 진실은? IceMan 12-04 2127
1513 [국내야구] 프로야구, 연봉 10억원 적정성 논란 (2) IceMan 12-04 1846
1512 [국내야구] 체중 감량 프로젝트 나섰다 IceMan 12-04 1638
1511 [국내야구] 한화 특급 용병선발 구인난에 울상 IceMan 12-04 1676
1510 [국내야구] 류현진 "윤석민형과 골프로 붙고 싶다" IceMan 12-04 1826
1509 [국내야구] "난 한화인..일본보다 미국에가고 싶다" IceMan 12-04 1663
1508 [국내야구] '강속구' 살아난 배영수 "150km? 던질 수 있다" (3) IceMan 12-04 1608
1507 [국내야구] 이만수 "윤길현-채병룡, 전력으로 보기엔 아직.." (2) IceMan 12-04 1700
1506 [국내야구] SK 정상호 "주전 포수 경쟁, 난 준비됐다" IceMan 12-04 1608
1505 [국내야구] 이만수, 생애 첫 주례 앞두고 '긴장백배' IceMan 12-04 1621
1504 [국내야구] 외야 골글 누가 받을거 같음? 그레이팬텀 12-04 1526
1503 [국내야구] [Bclassic] 프로야구 600만 관중이 불러오는 경제적 파급… (3) 맙소사 12-04 2202
1502 [기타] 가능 포지션만 3개…이대호 어디서 뛰나, (4) 뭘꼬나봐 12-04 1886
1501 [국내야구] NPB, 이승엽-박찬호-김태균 자유계약선수로 공시, 뭘꼬나봐 12-04 1719
1500 [국내야구] "감독님 사투리 벌금" 폭소 만발, SK 캥거루 재판, 뭘꼬나봐 12-04 1566
1499 [국내야구] '예비신랑' 이여상, "등번호 7번 달고 3루 사수… 뭘꼬나봐 12-04 1401
1498 [국내야구] LG, 봉중근 등 8명 4일 사이판 재활 훈련 출국, 뭘꼬나봐 12-04 1432
1497 [국내야구] 'AS MVP' 장원삼, "나 스스로도 내년이 기대돼, 뭘꼬나봐 12-04 1525
1496 [국내야구] 조동화, "8년간 내 옆 지켜줘 고마워, 뭘꼬나봐 12-04 1804
1495 [국내야구] 류현진, 요미우리와 교감 끝?…'2012 日진출 기정… 뭘꼬나봐 12-04 1598
 <  1431  1432  1433  1434  1435  1436  1437  1438  1439  14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