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야구게시판
 
작성일 : 11-06-06 21:05
임창용의 월요 명화
 글쓴이 : 슈크림빵
조회 : 3,338  

그동안 임창용 선수 던질 때 극장판 극장판 많이 들어보셨을 텐데.
드디어 오늘 극장판의 정점을 찍어주었네요. 참 야구를 재밌게 만들어주었어요.
기억나는대로 써봅니다.

- 야쿠르트 선발 투수 다테야먀. 8회까지 무실점. 4:0 리드. 야쿠르트 완승 분위기! ^ㅠ^!
- 8회 초, 홈런으로 1실점. 마무리 세이브 조건 성립! '_^d
- 8회 말, 찬물을 끼얹나? 야쿠르트 타선의 홈런으로 다시 5:1. 임창용 세이브 기회 소멸.
- 9회 초, 다테야마 내리고 임창용이 아닌 다른 투수 등판.
- 뜨거운 물을 끼얹나? 2아웃 이후 볼넷 두 번. 5:1. 세이브 조건 충족된 상황에서 임창용 등판!
- 임창용 직구 좋음. 그러다가 슬라이더로 안타 허용ㅠㅠ 주자 들어와서 5:2.
- 잘 던지다가 다시 강습 안타 허용ㅠㅠ 5:4. 1루 주자.
- 불같은 견제 시작. 쉽게 볼 수 없는 임창용의 견제쇼.
- 붙같은 뱀직구 시전, 3구삼진으로 시합종료. 마지막 공 150km.

경기 결과 5:4.
2명은 앞투수가 내보낸 주자고 1명은 임창용이 내보낸 주자라 방어율 1.34로 치솓음.
일본 반응이 궁금. ㅎ.

야쿠르트 완승 분위기였다가 수호신에 의해 위기 상황에 처했을 때의
야구르프 팬들 기분은 어땠을까요? 그리고 5:4로 끝났을 때도.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야구팬 11-06-06 21:12
   
아주 명료한 중계 감사합니다. 상황도 정확하고.... 근데 오늘 2점 주고 마무리했으면 방어율이 어떻게 되는 거지요?
슈크림빵 11-06-06 21:15
   
방어율은 주자 내보낸 사람이 올라간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임창용은 앞투수에게 굉장히 미안해야 할 상황ㅎㅎ. 뭐 야구는 기록이 아니라 스포츠지만요.  앞투수가 나름 세이브 상황 만들어준 건데.
봉다리 11-06-06 22:34
   
앞에 주자는 그 앞투수 방어율에 올라가요..일명..분식이라고 하죠 ㅎ
창용이 주자가 1점 들어왓죠 그건 창용이 방어율 ㅎㅎ 완전히 극장판 찍었나 보네요..
그래도 작년에 임작가만 했겟어요...ㅎㅎ요즘 롯데는 매일 돌아가면서 작가질중~~~~
굿잡스 11-06-07 00:17
   
번역글 재밌음 ㅋㅋ

간만에 잽 번역글 보고 웃은. ㅋㅋ
흰까마귀 11-06-07 23:02
   
임창용 회계분식좀 했나보네요...흠 ...그래도 블론승 안찍은것만 다행
 
 
Total 39,748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야게 운영원칙 (2016.06.03) (1) 가생이 04-06 289992
895 [국내야구] 헐 ㅇㅁㅇ 코리 바꾼다네여 ㄷㄷㄷ (15) 다마젖소 06-13 3340
894 SK 좋아지구잇슘! (5) 코리아 06-12 1922
893 [국내야구] 매거진S] "LG가 8년동안 당한 수모, 이번에는.." (10) 피지컬러링 06-11 3300
892 [국내야구] 한화 가르시아, 롯데 선수단과 조우 (5) 피지컬러링 06-11 3568
891 [국내야구] 송지선 아나운서 명복을 빌어주시길 (8) 피지컬러링 06-10 3611
890 [국내야구] 한화 vs엘지 보크 (3) 피지컬러링 06-10 2585
889 [국내야구] 황재균 그물 충돌 때... (9) 맙소사 06-10 2884
888 [국내야구] [자동재생] 황재균에게 무슨일이... (2) 악마는구라 06-10 2511
887 [기타] 세입~~~~~ (7) 치면튄다 06-10 2456
886 [국내야구] 선빈아 안타하나 찌끄러봐.jpg (9) GuysGun 06-10 2661
885 [기타] 오랜만에 다시 본 시구 짤방 (3) IceMan 06-10 2389
884 기아도 강하지만 ... 두산은 올해 동네북 된듯. (2) 불체박멸 06-09 2388
883 (정사) 야왕지 (흥부전) 왤케 웃겨~ (5) 트리니티 06-09 2247
882 [국내야구] 기아 요즘 왜그런데요?? (3) 맛나♡ 06-09 2005
881 [MLB] [자동재생] 수비 탑10 "6/01~07" (5) 악마는구라 06-09 2973
880 [국내야구] 심판 오심 지긋지긋하네요 (6) 박근영 06-09 2570
879 [국내야구] [자동재생] 심판진을 질책하는 "박동희 기자" (12) 악마는구라 06-09 3150
878 [국내야구] [자동재생] 보크가 맞습니다. (17) 악마는구라 06-08 2888
877 [기타] . (9) 으하 06-08 2514
876 [MLB] 추신수 일기, "무빈아, 아빠 야구 그만할까?"라고 물… (39) 피지컬러링 06-08 6106
875 [MLB] [인사이드MLB] 2011 드래프트, 누구를 뽑았나 피지컬러링 06-08 5083
874 [국내야구] 삿갓 역전포~~이대호~~ (2) 닭아가씨 06-08 3392
873 [국내야구] 니퍼트가 뭐임 먹는거임? (3) 갸팬으로서 06-07 2459
872 [MLB] 미트질의 정석 (12) 악마는구라 06-07 3988
871 [NPB] [6/06] 임창용 "12세이브" (7) 악마는구라 06-07 3899
870 [MLB] [MLB인터뷰]에인절스 소시아 감독, 최현을 말하다, 피지컬러링 06-07 3403
869 임창용의 월요 명화 (5) 슈크림빵 06-06 3339
 <  1431  1432  1433  1434  1435  1436  1437  1438  1439  14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