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야구게시판
 
작성일 : 11-05-29 18:06
승호형 작전은 정말 엄청남
 글쓴이 : 자..자네?
조회 : 2,505  

대호형 1루갔는데

갑자기 민호 대신 황성용 넣음..

거기서 갑자기 번트뎀..

번트 뜸.. 그냥 아웃 하나 기증..

홍형 병살침..

이닝 종료..

하하하하...

민호 뺀 엄청난 이유가 없으면 두고보자..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111 11-05-29 18:22
   
민호 허리통증으로 뺏다고 함
허리통증? 11-05-29 19:54
   
중계하는 사람도

무슨 문제가 있어서 바꾼건지는 모르겠다고 그러는데

어디서 들으신 거에여?
배만 11-05-29 23:03
   
그건 양감독의 문제라기보단 번트 잘못 한 애가 문제지..
아뇨.. 11-05-30 09:08
   
아뇨.. 정말 통증 때문이라면 어쩔수 없구요 번트 지시는 뭐

대호가 1루라는게 좀 무섭지만 할만 한거 맞구요

다만 아직 경기 초중반인데

강민호를 왜 빼냐 이거임..
호호 11-06-01 04:09
   
양왕이라는 칭호에 대한 반감 내지는 그 권위의 도전정도? 안되면 말고 되면 내덕이요 작전?
시간여행 12-02-04 09:17
   
글 잘봄요..
 
 
Total 40,348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야게 운영원칙 (2016.06.03) (1) 가생이 04-06 370673
1468 [국내야구] 방출, 절망에서 건지는 제2의 야구인생 (2) IceMan 12-02 2201
1467 [국내야구] 보호선수,그 숨막히는 첩보전과 작전들 IceMan 12-02 1779
1466 [국내야구] 거인 새 캡틴 김사율이 이끄는 롯데의 변화는? IceMan 12-02 1700
1465 [국내야구] "사람들이 못알아 보시니까 편한 점도 있네요" IceMan 12-02 1651
1464 [국내야구] 롯데 양승호감독 "이대호-장원준 빠진게 오히려 기회 IceMan 12-02 1859
1463 [국내야구] '갈팡질팡' 정대현 행보에 애타는 롯데 IceMan 12-02 1573
1462 [국내야구] 김태균, 한화측 연봉제시액에 "고맙다" IceMan 12-02 1822
1461 [국내야구] '2400만원→10억까지' 최고연봉 변천사 IceMan 12-02 1842
1460 [국내야구] 금의환향 삼성, 亞시리즈 우승트로피가 없다…왜? (10) 뭘꼬나봐 12-02 2179
1459 [국내야구] 삼성 “이승엽 자존심값, 얼마면 되겠니? (4) 뭘꼬나봐 12-02 2232
1458 [국내야구] SUN 특별재활조 괌으로 뜬다 , 뭘꼬나봐 12-02 1824
1457 [기타] 일본, 구단주 회의서 WBC 참가 승인…선수협은 반대입… 뭘꼬나봐 12-02 2917
1456 [국내야구] 이대호 “난, 뚱뚱해도 최고의 선수가 됐다, 뭘꼬나봐 12-02 1965
1455 [국내야구] 볼티모어 관계자 “정대현은 메이저리그 계약, 뭘꼬나봐 12-02 1586
1454 [국내야구] '명가' 삼성, 4년 만에 골든글러브 배출 기대, 뭘꼬나봐 12-02 1891
1453 [국내야구] 넥센 방출 박준수, KIA에서 새출발, 뭘꼬나봐 12-02 1661
1452 [국내야구] 심수창-김광수, 친정팀 LG 복귀 불발 , 뭘꼬나봐 12-02 1687
1451 [국내야구] 김성근 “복귀 이승엽 최소 30홈런 친다” 성공 장담, 뭘꼬나봐 12-02 1609
1450 [국내야구] 김태균, "복귀 비난, 감수하고 열심히 하겠다" (2) IceMan 12-01 1774
1449 [국내야구] 대호-태균-승엽 빅3 거취 확정 임박 (1) IceMan 12-01 1846
1448 [국내야구] '방출'이란 칼날, 레전드도 못 피한다 (1) IceMan 12-01 1788
1447 [국내야구] 한화 납회식 '김태균 꽈당'이 뜬 이유 IceMan 12-01 2011
1446 [국내야구] 잘 치고 잘 받고..박석민 '국제용' 공인인증 (2) IceMan 12-01 1829
1445 [국내야구] 소프트뱅크 무너뜨린 정형식 "최고로 짜릿" (4) IceMan 12-01 2097
1444 [국내야구] 최형우 "내년에 또 우승하고 싶다" (1) IceMan 12-01 1844
1443 [국내야구] 삼성 전용 야구장, 2014년 건립 확정 (1) IceMan 12-01 2023
1442 [국내야구] 홍성흔 "대호 없어도 '강한 롯데' 보여줄 것" (1) IceMan 12-01 1859
 <  1441  1442  1443  1444  1445  1446  1447  1448  1449  14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