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야구게시판
 
작성일 : 10-08-17 00:18
[국내야구] 롯데 지명된투수들이 표정이 안좋은이유
 글쓴이 : 박지송송송
조회 : 5,054  

왜냐하면 투수코치가 양상문이니까

보너스로 신인이 선호할꺼같은 구단

sk: 김성근.가토.김상진 ㅡ> 돌도 황금으로 만드는 코치들 선호할듯
두산 :윤석환 투수코치 ㅡ> 뜨뜨미지근 (?)
삼성 : 선동렬,오치아이 ㅡ> 선호할것일껄요 아마
롯데 : 투수코치가 양상문,쥬형광이네 어쩐지 롯데 지명된애들 표정썩더라 다른팀선호할껄요

기아:이강철 코치 선수들 잘고쳐주기로 뛰어나긴하다
엘지:윤학길 투수코치가 버티고있으므로 나쁘지않은듯
넥센: 하위권팀이지만 정민태 , 김시진 투수로가면 많이배울수있을듯
한화:정민철 , 성진 좀있으면 구대성도 코치로올꺼같은데 나쁘지않은듯.

뭥 어느팀이든 가서열심히 하면되긴하지만 선수들 사이에도 선호하는팀과 꺼리는팀이있긴할듯
sk갈래 롯데갈레 투수한테 던져주면 십중팔구 sk간다고하지않을까
열심히 하면되겟지만 어떤바탕으로 시작하는지도 중요한거같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zz 10-08-17 00:59
   
sk 지명된 애는 sk 싫어하는거 같은 느낌이던뎅 ~
asd 10-08-17 03:35
   
sk이미지가 엄청난 훈련량이니까요
선배들로 부터 들은 이야기가 있다면

지명되서 조아라 하진 않겠죠

힘든 훈련이 실력 향상에는 좋겠지만 좋아라 하는 사람은 드물듯
ㅌㅌ 10-08-17 09:41
   
어제 sk1지명 표정못봣냐 ㅋㅋ 심지어 인터뷰에 생각하던 팀은 아니지만 열심히 해야죠 뭐 어쩌구 저쩌구 하면서 침울한 표정 ㅋㅋㅋ 롯데 1지명은 대학팀 에서 온얜데 흥분을 감추질 못하드만 좋아가지구 ㅇㅇ 어디 미친쓰레기슼빠가 여론조작질을 해대!
ㅎㄷㄷㄷ 10-08-17 23:56
   
조작질도 일본원숭이들의 방식이군요.....다들 지명된것 자체만으로도 좋아하더만,,,,,,조작질 그만해라,,,
푸룬늑대 10-08-19 16:37
   
다른걸 떠나서 일단 양상문 ㅋㅋ
카키 10-08-19 21:35
   
아로요 다시 불렄ㅋㅋㅋㅋ
-_-; 10-08-31 14:57
   
글쓴이는 바보인가? --;; 아마야구가 아니라 프로다. 롯데에 지명되어 유명세 없는 투수코치를 만난다고 암울해한다면 지명받을 정도로 크지도 못했다는건데..... 그건 아마에서 해결해야할 문제이지. 프로는 팬들이 있어야 해. 나라면(내가 투수라면) 롯데에 지명되면 좋아라하지. 롯데만큼 팬층을 쉽게 많이 확보할 수 있는 곳이 현재 우리나라에 있는가? 단, 구단으로써의 롯데라면 싫어할 수 있지. 나두 제발 롯데가 부산을 떠났으면 하고 바라는 1인 중의 한명이니.......
 
 
Total 40,346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야게 운영원칙 (2016.06.03) (1) 가생이 04-06 370379
1385 [잡담] - 에잇 (6) 월하낭인 11-29 1909
1384 [NPB] '日 진출' 백차승 "나는 한국사람입니다" (5) IceMan 11-29 2337
1383 [국내야구] 김기태, "FA에 힘들었지만 마무리훈련 만족, 뭘꼬나봐 11-29 2013
1382 [국내야구] 소프트뱅크, 선발 이와사키 카드는 속임수…선발진 … 뭘꼬나봐 11-29 2028
1381 [국내야구] "선수 죽일 수 없다" 한화, FA 미아 최영필 구제한다, 뭘꼬나봐 11-29 1494
1380 [국내야구] 내년엔 잠실구장서 개최… 한국 두 팀 등 6개팀 참가 (3) 뭘꼬나봐 11-29 1963
1379 [국내야구] SUN, 트레이드 시사 "기동력 강화에 필요, 뭘꼬나봐 11-29 1571
1378 [국내야구] 오승환, 일본에도 강한 인상 남길 것인가 , 뭘꼬나봐 11-29 1539
1377 [국내야구] 조인성-임경완, "워낙 강한 SK, 내년 성적 부담이, 뭘꼬나봐 11-29 1542
1376 [국내야구] '간판' 우치카와, "오승환, 안 나왔으면 좋겠… 뭘꼬나봐 11-29 2038
1375 [국내야구] 박찬호 "한화관련 발언, 뜻이 잘못 전달됐다, 뭘꼬나봐 11-29 1480
1374 [국내야구] 한화 "김태균에 연봉 10억+α 제시하겠다, (3) 뭘꼬나봐 11-29 1821
1373 [MLB] 내 앞에서 땅볼 안타를 뽑는건 불가능하지 (2) 아라집 11-29 1828
1372 [국내야구] 대만 야구, 오승환에게서 '다른 세상'을 보다 (3) 암코양이 11-28 3159
1371 [WBC] 2013 WBC 참가국가들 (7) 사랑그리고 11-28 4401
1370 [국내야구] '퉁이전 선제 적시타' 박한이, '불운이여 … 뭘꼬나봐 11-28 1762
1369 [국내야구] 윤석민 “2년 후 KIA 에이스는 곽정철, 뭘꼬나봐 11-28 1906
1368 [국내야구] 日 우타거포 품귀시대…“대호, 左투수 좀 혼내줘! (2) 뭘꼬나봐 11-28 2087
1367 [국내야구] "스카우트 해라" 일본 야구 팬들도 반한 오승환, (2) 뭘꼬나봐 11-28 2141
1366 [국내야구] 한화, 박찬호 때문에 냉가슴 앓는 이유, 뭘꼬나봐 11-28 1861
1365 [국내야구] <아시아시리즈> 최형우·오승환 "일본은 없다, 뭘꼬나봐 11-28 1787
1364 [국내야구] 윤석민·오승환 황금장갑 놓고 재격돌 , 뭘꼬나봐 11-28 1667
1363 [국내야구] 이승호, 선발 안착을 위한 두가지 과제 , 뭘꼬나봐 11-28 1705
1362 [국내야구] 김태균 입단식만 남았다 12월12일 유력 , 뭘꼬나봐 11-28 1921
1361 [국내야구] 배영수 147km, 오승환 다음으로 빨랐다 , (2) 뭘꼬나봐 11-28 2695
1360 [기타] 오승환과 가장 비슷한 유형의 직구를 지닌 MLB선수 (6) 사랑그리고 11-28 2886
1359 [기타] [아시아시리즈] 류중일 감독, "KS보다 더 긴장" (2) 사랑그리고 11-28 2374
 <  1441  1442  1443  1444  1445  1446  1447  1448  1449  14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