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의적으로 생각할때는 그렇게 해야되는데

현실적으론 불가능... 일단 죽음이 xx로죽었고 묵념까지하고 가면 임태훈을 징계해야되는건

불가피 해지니까 현실상 불가능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그건 선수가 경기 도중 사망했거나 원로급 선수가 죽었을 때나 가능한 얘기지.

* 비밀글 입니다.

피바람이 분 뒤에 그래야 할 것 같습니다.
그게 순리라고 생각합니다.
김경문감독 경질하고, 구단 홍보팀 인원 상당수 해고하고, 임태훈 포함 실실 쪼개고 말 퍼뜨린 적 있던 선수들 모두 방출시키고,협회차원에서 그들을 영구제명 시켰으면 합니다.

미국같으면
이건 검찰 수사가 바로 들어가거나
대형 민사소송 감인데요

피바람 불기전에 임태훈을 두산 조직자체가 난도질해서 죽일겁니다.
조직이 살기 위해 개인 한명 죽이는건 일도 아니죠. 거기다 명백한 귀책사유가 있기에 조직에선 꺼릴것이 없어요 아마 임태훈은 방출하는 선에 그칠것 같은데 문제는 방출해도 임태훈에 따라붙은 이미지상 마이너스 요소를 감수하고 데려올 타구단이 없어보이네요.그렇다고 임태훈이 사기적 능력의 선수도 아니고....
임태훈은 차후에 공중에 붕떠버릴 가능성이 높아요 
어떤 이들은 두산이 임태훈을 2군으로 보낸것 안버릴려고 보냈다지만 사실 그건 모르는 일이예요
일반 회사에서도 좀 시끄러울것 같고 껄끄러운 직원은 바로 안짜르고 지방으로 발령내버리는게 처음에 하는 일이예요

임태훈은 야구에서 인맥빵빵한 사람이고 님이 말한 회사원은 그냥 일반 평사원일뿐

전혀다른 대우임 임태훈이 팔고장나서 투수질 못하지않는이상 쭉갑니다 ㅎㅎ

뭘 잘한일이라고 묵념을함? xx장려 운동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