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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1-05-25 15:00
송지선은 용서도 조용한 죽음도 원하지 않았어~
 글쓴이 :
조회 : 2,006  

그렇게 무서워서 이불 뒤집어 쓰고 가지 죽은 이유가 뭘까?

 

차에서 연탄가스나 수면제 과다복용도 있는데

 

왜 야구가 쉬는 월요일에 그것도 xx중에 가장 공포스러운 투신xx을 선택했을까?

 

왜 사람들 눈에 가장 띠는 낮에 그것도 1시 45분경에 뛰어 내렸을까?

 

 

송지선은 심판해줄길 바라는거야~

 

한을 품고 뛰어내린거라고~

 

내가 태훈이 xx하라고

 

죽어라 하는지

 

이유를 모르겠냐?

 

 

송지선은 임태훈이 마지막까지 사귄적이 없다고 기사 나왔을때

 

절대로 용서할 수가 없었을거다.

 

그리고 그전까지 모든 임태훈의 행동과 현재에 처한 자신의 상황이~

 

혼자서 조용히 죽음으로 끝내려고 했다면

 

이렇게 자신의 죽음을 모두다 명확하게 인식하게끔 선택할 일이 없다는거다.

 

 

그녀는 태훈이를 용서하지도 않았고 한을 품고 독을 가지고 뛰어내린거야~

 

난 이 결론밖에 나오지 않는다.

 

 

근데도 좃태훈이 세퀴는 아직도 자기에게 닥친 위험을 모르는듯 싸이질이나 하고 있으니

 

 

냉정하게  좃태훈이 살 수 있는 방법은 진심으로 송지선 빈소 찾아가서

 

송지선과 가족에게 사죄하고 원혼을 풀어줘야 할것이다.

 

안 그러면 정말로 인과응보가 어떨지 끔찍하기만 하다.

 

솔직히 여기 글 대부분이 끔찍하지~

 

인과응보는 벌써 부터 시작했는지 모르겠따.

 

두산팬들도 좃태훈이 옹호할게 아니라 진심으로 그 놈살리고 싶다면

 

어여 더 늦기전에 정신차리게 빈소가게 해라~

 

정말로 산송장 치루기 싫으면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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