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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1-05-25 00:48
임태훈은 억울하다.
 글쓴이 : 코코
조회 : 3,470  

원래 언론이나 여론은 무지함과 동시에 부도덕하기까지 하다. 그래서 염치가 없다.

이번 송지선 사건의 전말을 간단히 정리하면,,,
송지선과 임태훈의 사생활에서 시작되었다는 점이 우선 지적되어야 한다.

'개인적 사생활'의 영역에 관해서는 절대로 '밖에서' 뭐라 뭐라 평가할 자격이 없다.

그런데,,,이 사건이 개인적 사생할에서 사회적 이슈로 부각되게 된 계기는
송지선의 개인 트윗에 '임태훈과의 포르노성 이야기'가 폭로되면서 부터다.

이때부터 똥파리 황색언론과 좀비 여론들이 미친듯이 달려들고 생난리를 치기 시작했고.

뒤늦게 이에 큰 부담을 느낀 송지선이 그런 이야기가 트윗에 올라간 것에 대해서 후에 송지선이 자신이 올린 것이 아니라고 해명한 것은 말이 안 된다. 이게 가능하다고 할 수 있을까? 말도 안 되는 자기 변명이다. 초딩수준도 못된다. 자기가 오줌 싸놓고, 안 쌌다고 우기는 수준이다.

이런 마당에 방송국은 부담을 느껴 송지선을 해당 프로그램에서 하차시키고, 구단은 임태훈을 2군으로 내려 보내서 여론이 잠잠해지기를 기다렸던 것이다.


그런데,,,이렇게 정리될 뻔 했던 문제가 반전해서 악화일로로 가게 된 계기가 있는데,
송지선이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임태훈과 사귀는 사이였다"고 밝힌 것이다.

나는 이 인터뷰가 송지선이 원한 것이었나, 혹은 언론사에서 요구한 것인가가 명백하게 밝혀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그에 따라 책임소재가 결정되어야 한다고 본다.

좀비 여론들이 임태훈이 "나는 송지선과 사귀지 않았다"라고 인터뷰한 것을 두고 뭐라 뭐라 별 비난을 다 하는데,,, 과연 그런 상황에서 도대체 누가 송지선과 사귀었다고 말할 수 있을까? 임태훈이 송지선을 정말 좋아했다면, 애초에 이런 일들은 일어나지도 않았을 것임은 분명하다.

좀비 여론들의 임태훈이 송지선을 가지고 놀았다는 식의 비난은 솔까 송지선에 대한 좀비 여론의 선망에서 나온 안타까움이자 임태훈에 대한 열등감의 발로일 뿐이다. 도대체 누가 누구를 가지고 놀았단 말이다. 도대체 이 시대에 왠 '신파극' 타령에나 걸맞는 어이없는 말을 하는가?


어떤 측면에서 보면, 송지선은 김석류와 비교될 수 있다.
1. 둘 다 오직 시청률에만 혈안이 된 방송국에서 얼굴만 보고 뽑아 스포츠 현장에 투입한 계약직 리포터들이다.

2. 이들의 현실적 운명은 좀비 시청자들을 낚아 시청률을 올림과 동시에 운동만 하느라 여자 구경 잘 못하는 8개 구단의 혈기 왕성한 남자 선수들의 성적 로망이다.

3. 동시에 이들은 좀비 시청자들의 인기몰이로 자신의 값 올리고, 그것을 계기로 제한된 시간 안에 유명 선수 낚아서 신분상승하는 것이다.

김석류는 이미 다 알려져 있다시피 8개구단 선수들의 애간장을 녹일대로 녹이다가 일본으로 진출하게된 김태균을 완벽하게 낚아서 인생 대박에 성공한 케이스다. 아마도 김석류의 경우는 모든 스포츠 현장 리포터들의 본보기이자 거의 맨토에 가까웠을 것이다.

아마도 송지선도 강하게 영향을 받았을 것이며, 이로 인해, 자신의 욕망과 과도한 집착으로 스스로도 일을 악화시키고 그르쳤다는 것은 분명히 지적되어야 할 것이다.

또한 오직 시청률만 의식하고, 공연히 미국것만 흉내내는 방송국들은 큰 책임이 있으며,

마지막으로 무능하고 부도덕한 좀비 여론들의 키보드 워리어짓거리들,,,니네들의 그 업이 어떤 결과를 초래했는가를 반성해야만 할 것이다.

만일 임태훈이 책임이 있다면,,,모든 선수들이 한 번쯤 놀아보고 싶던 여자 리포터와 즐길 수 있었다는 것에 너무도 기세등등해서 오바하고 입을 싸게 놀린 것 정도인데,,,이건 그 나이와 상황에서 보면 그다지 큰 과오라 할 수가 없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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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근이 11-05-25 00:59
   
[모든 선수들이 한 번쯤 놀아보고 싶던 여자 리포터와 즐길 수 있었다는 것에 너무도 기세등등해서 오바하고 입을 싸게 놀린 것 정도인데,,,이건 그 나이와 상황에서 보면 그다지 큰 과오라 할 수가 없다.]
라는 말을 하는 이딴 글은 상대할 필요도 없는 쓰레기다.
그리고 송지선의 트위터가 발단이 아니라 임태훈이 떠벌리고 다닌게 발단이다.
악당 11-05-25 01:03
   
운동만하느라 여자구경을 못한다굽쇼??
박지성이라면 이해가 되지만.....
ㅇㅇ 11-05-25 01:03
   
마지막 문장을 보고 참...........
너도 임태훈과 같은 부류구나라는 말이 네게는 적어도 비난은 아닐테니 다행이다.
코코 11-05-25 01:04
   
잘근이/너 같은 것들은 고작해야 키보드 워리어이지,,,

늘 딸딸이나 치는,,,


만일 네깟 것들이 그런 여자랑 했어봐라,,,세상에 온 갓 광고질은 다하고도 남았을 것이다.


사생활하고 공적 영역을 구별하고 지껄이자,,.,
     
잘근이 11-05-25 01:05
   
내가 보기에는 너가 키보드 워리어의 정석이다
코코 11-05-25 01:06
   
찌질한 키보드 워리어들,,,

이것들은 그저 '과잉'이자 '낭비'적 존재들이지,,,
55 11-05-25 01:07
   
오버하고 입을 싸게 놀리면...어떻게 되냐면..

올드보이처럼 되는거다...

올드보이나 쳐봐라.
     
55 11-05-25 01:08
   
이제 지선이 동생이 임태훈을 독방에 15년 감금하고 만두 먹이는 일만 남았군.
코코 11-05-25 01:08
   
찌질한 키보드 워리어들,,,

니네들은 안 된다,,,,,,,,,,,,,,
------------------------------
119.193.27..xx
비로긴 '코코' 유저 상습적 운영원칙 위반으로 블럭조치
-운영팀-
코코 11-05-25 01:15
   
찌질한 키보드 워리어들이 조용히 하고,,

방송국들이 '여자'들 내세워 스포츠 중계 그만하고,

여론이 자신들의 한심한 무력감을 가쉽거리에서 해소하는 짓거리 그만 하는 것이


죽은 자와 남은 자 모두에 대한 진정한 예의다.
anadda 11-05-25 01:21
   
아줌마!!!! 여기 병 ...신  하나 추가요~~
324 11-05-25 01:21
   
글쓴이 네 여동생이랑 즐긴 놈이 소문 다 내고 다닌다고 생각해봐라
ㅇㅇ 11-05-25 01:24
   
사귄 것으로 어머니랑 합의한 후에 말바꾼 이유가 뭘까요?
---------------------------------------------------
한편 송 아나운서의 한 지인은 "송 아나운서와 임태훈의 어머니가 지난 21일 '서로 사귄 걸로 하자'고 전화로 합의를 본 것으로 알고 있다"고 했다. 두산은 이에 대해 "합의 사실은 항간의 얘기를 들어 알고 있지만 확인된 것은 없다"고 했다. 만일 송 아나운서와 임태훈 모친간의 합의 내용이 사실이라면 '연애 중(송 아나운서)'과 '연애 중은 아니다(임태훈)' 사이의 어쩌면 사소한 차이가 비극을 불러온 것일 수도 있다.

http://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baseball&ctg=news&mod=read&office_id=038&article_id=0002153097&date=20110523&page=1
자유인 11-05-25 01:34
   
논리적인 듯 하지만 쓰레기 글이다.
스포츠 아나운서는 봉이나 잡으려는 갈.보.년이고
프로야구 선수는 그런 아나운서를 가지고 놀아도 된다는 결론을 맺네..
그래서 원죄자인 야구선수는 책임을 회피해도 된다?
닝기리 글쓴 작자는 가랑이 뒷구뇽으로 나온 작잔가.
자삭하고 짜부라져라!
자유인 11-05-25 01:37
   
그리고 또하나
니가 말하는 키보드 워리어의 관심을 먹고 사는 인간들이
바로 프로란 타이틀을 달고 밥 벌어먹는 인간들이다.
넌 고고한척 죽은 사람을 갈.보.년 취급 하면서 다른 이들은 키보드 워리어라고?
참 이런 궤변을 싸질러 놓고도 밥을 쳐 먹는다니..
엄마와 누나 여동생한테 부끄러운 줄 알아라.
임태훈 11-05-25 01:42
   
잘못 알고 계신 것이 있는데 떠벌리고 다녔다는건 도대체 어디서 들은 얘기이신지?
패널 11-05-25 01:45
   
코코/ 당신의 속내 그 깊숙한 곳에서는 여자는 그저 남자 후리는 족속들..후려서 강력한 신분상승 효과 노리는 점퍼들...(?)

글쎄...근데 그런 욕망을 까보일 정도로..야구선수들의 위치는 무궁화호 사이에 낀 KTX와 맞먹나??

뭐 별반 대수롭지않은 신분같은데?풉...

김태균한테 물어보고 글 게워내라.. 한심한..ㅉㅉㅉ
한잔하자 11-05-25 02:05
   
먼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가생이 눈팅만 근 1년여를 하다 이글 보고 속이 하도 부글 거려 가입했습니다.

옆집에 평소 별로 좋게 생각 않하셨던 분이 돌아 가셨어도 문상하는분들께 저분은 생전에 이랬니

저랬니 개 같은 소리는 않하는데 하도 어이가 없어 이렇게 글남깁니다.

글쓰신분이 무슨 의도로 이런 글을 올리셨는지는 모르겠으나

대단한 글을 올리셨습니다 그려!!

댁이 주장하는 것들은 모두 조리가 있거나 근거에 의거 하지도 않았을뿐더라

쓴글의 앞뒤 맹락이 이글을 읽는분들이 동의하기 상당히 어렵게 글을 올리셨습니다 그려!!

임태훈이 억울하다? 뭐가 억울합니까?

야구 인생 잘나갈만하니 이런 스켄들 터져서 야구 인생 죽쒔으니 억울하다?

아주 대단하신 생각이시네요? 사람이 죽었습니다!! 그것도 억울하다고 주장하는 사람때문에!!

그렇다고 억울한것이 죽은 사람때문에 묻혀서는 절대로 않되죠!!

하지만 본인이 운동을 직접 해보셨나요?

댁이 쓰신글을 보면 야구를 하는 모든 선수들은 운동만 하느라 여자엔 굶주려서 여자만 보면

환장하는 색골로 묘사 돼있네요!!

김석류 아나운서와 김태균선수가 왜 이번일에 연관이 되어야 하는겁니까?

이글을 보는 야구선수들이 보면 참~~!! 동감하겠씁니다 그려~~!!

김석류 아나운서와 김태균선수가 왜 이번일에 연관이 되어야 하는겁니까?

자기 말을 합리화 시키기위해 이런저런 것들 끼워 맞추시려하지만 오히려 그런

개같은 생각때문에 아무 죄업는 사람까지 들먹이는건 우습잖습니까?


또  얼굴 반반해서 잘나가는 야구선수 하나잡아서 신분상승을 하려했다????

제가 프로야구 원년(MBC청룡)때부터 LG팬이 였습니다만 이번 사건 터지기 전까지 임태훈선수?

누군지 알지도 못했습니다 그려!!

잘나가는 연예인? 야구선수?

누가 잘나갔다는겁니까? 임태훈선수 지인이라도 되시나요?

그래서 임태훈선수가 이렇게 매장되는게 억울하셨나요?

그럼 인생을 송두리체 포기하고 고인이 되신 송지선 아나운서는 얼마나 억울할까요?

이번일과 관련해서 말다운 말한마디 제대로 못하고 그높은 19층에서

죽는게 무서워서 이불까지 몸에 두르고 뛰어내릴때 심정!!

댁은 상상이나 들겠습니까?

당신같이 극도로 개인적인 감정으로 이런 개같은 글올리는 사람들때문에

연예인 뿐 아니라 설량한 민간인들이 xx이라는 극단적인 방법을 택하는겁니다!!

제발 주변사람들도 둘러보면서 인생사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인생은 주관적 이지만 그평가는 객관적인겁니다!!

다시한번 젊은나이에 먼저가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PS : 전 임태훈 선수에 대해 별 감정이 없었지만 이냥반 글보고나니 정말 어처구니 없는사람인갑다~~

      라는 생각이 들려 하는군요!!

      댁이 쓴글중에 하나는 마음에 와 닿는군요!!

      "무능하고 부도덕한 좀비 여론들의 키보드 워리어짓거리들"

      댁이 바로 이런 사람입니다!!

      한사람으로 인해 다른이를 바로 보지 못하게하는 행동

      절대 하지 마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퉷!!
청용이빠 11-05-25 02:15
   
송아나가 죽은지 하루도 안됐습니다. 이런글 보기 안좋군요...
ㅁㅁ 11-05-25 03:57
   
죽은 이도 남은 이도 누구도 비난해서는 안된다.

남녀문제는 그 선택을 한 당사자들 문제 일뿐이다. 누구도 그 일에 대한 옳고 그름을 따질 자격은 없다.

그리고 거기에 대한 책임을 본인의 선택으로 진 것 뿐이다.
ㅇㅇ 11-05-25 04:18
   
냉정하고 객관적인 글같은데.. 솔직히 이번사건은..누구탓이라기보단..송지선아나의 자기무덤파기 성격이
짙은 사건같다..  안타까운 일이지만.. 몇번의 잘못된선택이 자신을 죽음으로 몰아넣은 사건임
000 11-05-25 06:27
   
여자가 씹고 뱉는 껌도 아니고 재미봤으면 잘 달래서 헤어져야지.

남자나 여자나 단백질 고깃덩어리만이 아닌 감정이 있는 동물인데

두산에 그런 놈들밖에 없으니 누가 조언이나 제대로 해줬겠나

정수근 이용찬 임썩킹 김동주 .. 쓰레기들이 이렇게 많은건 감독 책임도 있다.

관리 좀 똑바로 해라.
맛나♡ 11-05-25 07:37
   
모두 릴렉스............
데몬 11-05-25 10:24
   
그녀를 xx로 몰아간건, 회사에서도 업계에서도 구석으로 몰려있는 자신에게 여자로써의 자존심까지
잘라내버린 임태훈의 행태...
그리고 임태훈을 보호하겠다며 나섰던 임태훈과 두산의 팬들이다.
그녀의 SNS로 달려가 욕질을 했던 네티즌들이 그들 아닌가?
임태훈을 보호하려던 그들이 살인마다.
이 글을 뱉은 너 같은 족속들 말이다.
쩐다 11-05-25 12:51
   
임태훈 동생이 올린글 아닐까요?
고구나 11-05-25 13:21
   
둘 다 옹호하지마라..
 똑같은 년놈들이다..
 송지선이는 딱히 뭘 그리 잘했다고 피해자인 척 감싸냐...
 임태훈이야 원래 저런 놈이고...
 송지선이도 배울만큼 배우고 나이 먹을만큼 먹은 게 철없는 임태훈같은 놈 만났다는 거 자체가 이것도 정상은 아니구만...
 너네가 아무리 감싸고 비방해도 둘 다 똑같은 년놈에 불과하다..
 괜히 헛심 빼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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