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야구게시판
 
작성일 : 10-08-05 05:06
[NPB] 8월4일 임창용 이틀 연속 세이브추가
 글쓴이 : 동영상
조회 : 4,401  



주니치 드래건스전 도쿄 메이지진구구장 홈 경기 4-1 상황 등판.
1이닝 2피안타 1실점 1삼진 1볼넷 22세이브성공, 투구수 18개 최고구속 155km 평균자책점 1.57↑기록.
현재까지 일본프로야구 개인통산 100세이브에 -17개, 선동열 일본프로야구 98세이브 기록에 -15개차.
즐감하세요.^^


한국인 최다 세이브 기록.
임창용 (251세이브 = 168한국 + 83일본)
선동열 (240세이브 = 132한국 + 98일본)
구대성 (234세이브 = 224한국 + 10일본)
김용수 (227세이브)

한글자막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레스폴 10-08-05 05:46
   
임창용 한여름인데 잘하고 있네요^^
선동열감독의 기록도 깰 듯 ㅋ
네루네코 10-08-05 15:37
   
어휴...재방을 보면서도 가슴졸이네요;;;
라이브 보시던 분들 ㅋㅋ;;; 안봐도 비디오 ㅎㅎ
새옹지마 10-08-05 22:35
   
에구...방어율 쭈욱 올라갔네..
그래도 임창용선수 잘하고 있어요.
언제나 믿음직한 창용불패..
해외에서 고생하는거 연봉이나 많이 받고 좋은데로 가잣..ㅎㅎㅎ

동영상님 항상 좋은 영상 잘보고 있습니다...감사요..^^
뉴에셈5클… 10-08-05 23:23
   
잘보고 갑니다..... 근데 항상 리러브에 올라온뒤에 가생이에도 올라오는걸로 알았는데... 제가 잘못 알고 있는건지.... 암튼 자막 영상 감사합니다!!
오잉 10-08-06 18:19
   
제발 이번시즌 1점대방어율로 끝나길 바랍니다 ㅋㅋ~
 
 
Total 40,343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야게 운영원칙 (2016.06.03) (1) 가생이 04-06 369874
1436 [국내야구] 日언론, "이대호, 6일 기자회견…오카다 감독 동행, (1) 뭘꼬나봐 12-01 1769
1435 [국내야구] '개봉박두' 보상선수 전쟁, 구단들의 고민은? 뭘꼬나봐 12-01 1804
1434 [국내야구] 쿨한 로페즈, "KIA 새 용병 스카우트 돕겠다, 뭘꼬나봐 12-01 1968
1433 [국내야구] [인터뷰] '10년의 기다림', 이대수의 GG 꿈, 뭘꼬나봐 12-01 1750
1432 [국내야구] 방출선수들, 재취업에 성공할 수 있을까 , 뭘꼬나봐 12-01 1646
1431 [국내야구] 정대현, 국내 유턴 고민중…ML계약 아닌 스플릿계약, 뭘꼬나봐 12-01 1650
1430 [국내야구] 내년이나 후년에 넥센이 큰일 낼꺼 같다능. (2) 유캔세이 11-30 2063
1429 [잡담] 어제 일본야구 (6) 깨칠이 11-30 2388
1428 [잡담] ㅋㅋㅋ 삼성 우승하니깐 구멍팠나? (10) 몽상가 11-30 2579
1427 [국내야구] 불참한 소프트뱅크 주전투수들의 과거 한국과 인연 (10) 그라탕게 11-30 3270
1426 [국내야구] '일본 킬러' 장원삼, 3년전 日구단 탐냈다 (3) IceMan 11-30 2062
1425 [MLB] 김병현, 보스턴행 가능성 열리나? (3) IceMan 11-30 2214
1424 [국내야구] 명예와 富 '두 마리 토끼' 잡은 삼성 IceMan 11-30 1886
1423 [국내야구] '효자 용병' 저마노, 삼성에 축하 메시지 (2) IceMan 11-30 2081
1422 [국내야구] 日언론 "한국왕자의 하극상에 패배" IceMan 11-30 2115
1421 [국내야구] 가와사키 "삼성, 정말 강한 팀이다" (2) IceMan 11-30 2262
1420 [국내야구] 허구연 '삼성의 아시아시리즈 제패 효과' (2) IceMan 11-30 2269
1419 [국내야구] '삼성 우승' 日 네티즌 '참담' "사상 최… IceMan 11-30 2244
1418 [국내야구] "망신은 안되는데", 류중일 감독 실은 스트레스 심했… IceMan 11-30 2250
1417 [국내야구] "일본 프로야구계의 수치" 충격에 빠진 일본 IceMan 11-30 2002
1416 [국내야구] 프로야구, 2020년 12개팀 '양대 리그제'로 간다 (5) MoraTorium 11-30 2687
1415 [국내야구] 김성근 “아시아 제패, 대단한 일, (1) 뭘꼬나봐 11-30 2053
1414 [국내야구] KBO, 2012년 보류선수 공시…손민한 제외 , (2) 뭘꼬나봐 11-30 1577
1413 [국내야구] 오 사다하루 회장, "한국은 강하다. 확실히 강하다, (2) 뭘꼬나봐 11-30 2443
1412 [국내야구] [일본통신] 삼성 아시아시리즈 우승의 역사적 의미, (2) 뭘꼬나봐 11-30 2239
1411 [국내야구] '2이닝 세이브' 오승환, 亞 정상 마무리했다 , (1) 뭘꼬나봐 11-30 2189
1410 [국내야구] 150km 착착…박현준 “내 꿈은 마무리투수, (3) 뭘꼬나봐 11-30 2190
 <  1441  1442  1443  1444  1445  1446  1447  1448  1449  14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