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기사중에
"정신적으로도 당근과 채찍을 번갈아쓰며 선수들을 자극하고 있다. 잘하고 있는 선수들에게는 "참 잘생겼다. 계속 잘할거지?"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는 반면 야간훈련을 빼먹고 칼퇴근하는 선수에게는 "많이 바쁜가봐? 야구하지 말고 영화배우나 하라"며 자극한다. 말 한마디 한마디가 선수들에게는 자극이 된다."
ㅋㅋㅋㅋㅋ야왕 한대화 왤케 좋지
야왕은 애들 키워서 군대보내도 절망하지 않고 오히려 즐긴다
야신도 잡을듯한 기세다 정말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