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야구게시판
 
작성일 : 11-05-20 21:00
어이구 이거 한화덕에 롯데 단독4위하게 생겼네..
 글쓴이 : 그레이팬텀
조회 : 2,157  

_(_ _)_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악마는구라 11-05-20 21:08
   
무섭네요. 한화....ㄷㄷ
시간여행 12-02-11 06:54
   
잘보구가여`
 
 
Total 40,314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야게 운영원칙 (2016.06.03) (1) 가생이 04-06 367211
1218 [국내야구] 日 오릭스 감독, "박찬호 보다 백차승이 위" (9) 뭘꼬나봐 11-08 2734
1217 [국내야구] 윤석민 “ML 가고싶어 보라스와 계약” (4) 뭘꼬나봐 11-08 1983
1216 [국내야구] 류현진 “내년 시즌후 팀 동의하면 일본 안거치고 ML … (6) 뭘꼬나봐 11-08 2594
1215 [국내야구] ‘KIA 33억 팔들’ 선동열 감독 재조립? (2) 뭘꼬나봐 11-08 1857
1214 [잡담] - 박찬호*이승엽 은퇴해라 (14) 월하낭인 11-08 2405
1213 [국내야구] 박경완 "FA가 될줄 몰랐다. SK에 남고 싶다" (4) 뭘꼬나봐 11-07 3028
1212 [국내야구] 게이비오는 경완옹을 SK에서 뛰게 하라 (2) 묵철 11-07 1665
1211 [국내야구] 양준혁 "승엽이가 내년에 홈런 기록 깰 것" (4) 뭘꼬나봐 11-07 1924
1210 [국내야구] 박경완 사태에 대한 야구인 반응 , (2) 뭘꼬나봐 11-07 1932
1209 [국내야구] '중고 신인' 배영섭, 2011 신인왕 등극 , (4) 뭘꼬나봐 11-07 1621
1208 [국내야구] '투수 4관왕' 윤석민, 2011 MVP 왕좌 등극 (3) 디오나인 11-07 2104
1207 [국내야구] 윤석민·류현진 메이저리그행 가시화 (10) 디오나인 11-07 2035
1206 [국내야구] '2위 공신' 공필성 코치, 2군 발령 왜? 뭘꼬나봐 11-06 2556
1205 [국내야구] 달라진 환경, 'FA 신청선수'는 얼마나? (2) 뭘꼬나봐 11-06 2021
1204 [국내야구] 롯데, 이대호에 최고액 배팅 '60억+α' (7) 뭘꼬나봐 11-06 2212
1203 [국내야구] 배영섭 vs 임찬규 신인왕은 누구에게? (3) 뭘꼬나봐 11-06 1767
1202 [국내야구] '오승환 사퇴 발언'과 MVP 손익 계산서 , (2) 뭘꼬나봐 11-06 1998
1201 [국내야구] 이승엽 귀국 “삼성행 최우선, 홈런신 목표!” (6) 뭘꼬나봐 11-05 2152
1200 [기타] 이승엽 아내 이송정 “남편, 한국 그리워해” (2) 뭘꼬나봐 11-05 2982
1199 [국내야구] KBO, 이대호·정대현·정재훈 등 FA 28명 공시 , (1) 뭘꼬나봐 11-05 1897
1198 [국내야구] 한국 야구, 세계랭킹 3위 …아시아 선두 유지 (8) IceMan 11-04 2162
1197 [국내야구] '빅보이' 이대호, ML 가능성은 없나? (7) 뭘꼬나봐 11-04 2750
1196 [국내야구] 오승환 파격 결정 "MVP 경쟁, 최형우 밀겠다 (13) 디오나인 11-03 2058
1195 [국내야구] 이대호 "내 가치 인정하면 롯데 잔류" (16) 뭘꼬나봐 11-03 2082
1194 [국내야구] 삼성, 이승엽에 대한 우선협상권 없어 , (8) 뭘꼬나봐 11-03 1934
1193 [국내야구] 박찬호 영입, 그룹 고위층이 움직였다 , (2) 뭘꼬나봐 11-03 2258
1192 [국내야구] 두산, 용병 니퍼트 잡으러 미국까지?! (7) 묵철 11-02 2419
 <  1441  1442  1443  1444  1445  1446  1447  1448  1449  14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