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야구게시판
 
작성일 : 11-05-20 09:44
[국내야구] 현재 국내야구 순위
 글쓴이 : 룰루랄라
조회 : 2,672  

2011시즌 팀 순위
5월 20일 현재

순위 경기수 승률 승차 연속 최근 10경기
1 SK 36 24 12 0 0.667 - 1패 4승 6패 0무
2 LG 39 22 17 0 0.564 3.5 1승 6승 4패 0무
3 삼성 38 20 18 0 0.526 5 3승 6승 4패 0무
4 롯데 38 18 18 2 0.500 6 1승 7승 3패 0무
4 KIA 38 19 19 0 0.500 6 1패 7승 3패 0무
6 두산 36 17 18 1 0.486 6.5 2패 3승 7패 0무
7 넥센 38 15 23 0 0.395 10 4패 2승 8패 0무
8 한화 39 14 24 1 0.368 11 2승 6승 4패 0무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알틱 11-05-20 10:09
   
아... 승률로 순위 정하는구나...
청용이빠 11-05-20 10:19
   
중위권 싸움이 볼만하네 티격태격ㅋㅋ
노때 11-05-20 11:06
   
노때 많이 올라갔내
악마는구라 11-05-20 11:44
   
와, 초반이긴 하지만. (두산 의외)
아뿔사 11-05-20 12:42
   
두산 엘지만 자리 바꾸면 여느 때와 같은 순인데 ㅎㅎ
dfkfk 11-05-20 14:29
   
내 생각에는 엘지는 불펜 마무리 부재로 곧 6등 될것같음.
두산이 가만히 있을 팀이 아니지.
올해도 스크 두산 롯데 기아 삼성 엘쥐 넥센 한화
순이  될 꺼같은데..
내 생각만 이러나요 ?ㅎㅎㅎ
     
BehindTheArc 11-05-22 01:19
   
네 돌아가는 분위기보면 님 생각만 그래요..

특히 두산은 올해는 시망수준이라 안될것같아요.

승률 5할도 턱없이 부족하면서 무슨.... 2위를 논합니까... 정신차리세요..

지금 1,2위 승률보고 말씀하시길..

아니.. 두산 선수들부터 차려야 할듯.
띵구 11-05-20 15:32
   
한화.... 안스럽게 보셔도 좋으니.... 관심좀 가져주세요.. ㅠㅠ; 어쩌다 이기면 박수좀 .. ㅋㅋㅋㅋ
     
호비트 11-05-21 13:48
   
한화3연승이라던데......ㅋ
 
 
Total 40,340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야게 운영원칙 (2016.06.03) (1) 가생이 04-06 369622
1325 [국내야구] 오릭스, 2년간 105억원 제시… 이대호 반응은? (3) 뭘꼬나봐 11-24 1998
1324 [국내야구] 亞 정복, 특급조커 정인욱에 달렸다 , 뭘꼬나봐 11-24 1833
1323 [국내야구] 김진우, "200개 던져도 팔이 아프지 않다, 뭘꼬나봐 11-24 1828
1322 [국내야구] 이승엽의 합당한 계약 조건은? '애매~합니다잉, 뭘꼬나봐 11-24 1853
1321 [국내야구] 단숨에 4강 전력 확보! 5구동성 “한화가 위너, 뭘꼬나봐 11-24 1982
1320 [국내야구] 윤석민, 4억은 거뜬! (6) 뭘꼬나봐 11-23 2128
1319 [국내야구] 박경완 보호선수 20명에 포함 확정, 뭘꼬나봐 11-23 1985
1318 [국내야구] SK, "박재홍 방출 철회, 보류선수에 포함, 뭘꼬나봐 11-23 1725
1317 [국내야구] FA 손익 랭킹 1위는 넥센, 꼴찌는 LG , 뭘꼬나봐 11-23 1502
1316 [국내야구] 삼성, 이르면 30일 이승엽과 만날 듯 , 뭘꼬나봐 11-23 1589
1315 [국내야구] 두산 "김동주 돌아오면 수정안 제시, 뭘꼬나봐 11-23 1524
1314 [기타] [자동재생]대정령 vs 로복 야구 게임 카울링 11-23 2231
1313 [국내야구] 충격의 LG, 'FA 구멍' 메우는 방법은 , 뭘꼬나봐 11-23 1773
1312 [국내야구] 하루에 세 투수 얻은 롯데, '아직 만족 못 해, 뭘꼬나봐 11-23 1586
1311 [국내야구] SUN, '제 2의 오승환' 찾았나…한승혁 극찬, (2) 뭘꼬나봐 11-23 1605
1310 [국내야구] SK 마운드 재편 박희수 선발, 엄정욱 마무리, (3) 뭘꼬나봐 11-23 1473
1309 [기타] [자생]롯데팬들의 단합된응원 대단합니다 (5) 암코양이 11-22 2046
1308 [잡담] 이와쿠마 아내 남동생의 부인이 불륜상대 (9) 카울링 11-22 3508
1307 [국내야구] 어제 오늘 FA나 드래프트보다 김성근 - 이만수 이게 … (7) 다마젖소 11-22 1597
1306 [MLB] 미 언론 "정대현, 쿠바 잠재웠던 올림픽영웅이 온다" (2) 별2땅 11-22 3007
1305 [국내야구] lg 생각이 있는지 없는지 (6) 카울링 11-22 1632
1304 [국내야구] “힘+기술 최고…이대호, 日 정복할 것, (2) 뭘꼬나봐 11-22 1934
1303 [국내야구] '울보' 니퍼트의 뜻 깊은 재계약 성공 , 뭘꼬나봐 11-22 1929
1302 [국내야구] '불펜 취약' 볼티모어, 정대현에게 어떤 역할 … (2) 뭘꼬나봐 11-22 1857
1301 [국내야구] 김성근 전 SK 감독 "두 번 정도 전화, 그걸로 끝 예의 … (3) 뭘꼬나봐 11-22 1467
1300 [국내야구] 두산, '15승 용병' 니퍼트와 재계약 성공, 뭘꼬나봐 11-22 1478
1299 [국내야구] LG의 위안거리? 용병 '원투펀치'는 남았다 , 뭘꼬나봐 11-22 1634
 <  1441  1442  1443  1444  1445  1446  1447  1448  1449  14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