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야구게시판
 
작성일 : 11-05-18 07:40
[NPB] 5/17 임창용 8세이브
 글쓴이 : 카울링
조회 : 4,586  

 

 

 


최근 엄청난 활약을 보여주는 임창용선수..


미국갔으면하네요 ㅠㅠ 미국가서도.. 잘하시길..


미국가서 잘하면 일본애들이


일본이키웠다해도.. 머라고 할수가없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임창융 11-05-18 08:00
   
고맙습니다.
화질까지 좋아서 더더욱,,,,,
냠냠 11-05-18 08:43
   
와우~화질 쩌네여ㅋ
영상 감사합니다~
좋아요 11-05-18 08:45
   
잘보고갑니다^^
에효 11-05-18 09:24
   
좋은화질 감솨
1234 11-05-18 10:51
   
제가 몇 년간 본 임창용 영상중에 가장 화질이 좋네요 ㅠ 감사합니다!
1212 11-05-18 12:03
   
화질은 좋은 저사양컴에선 끊겨서 못보겠네요 ;;

영상 감사합니다~
11-05-18 20:22
   
잘 봤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임선수가 일본리그에 계속 활동하다가 은퇴했으면 합니다.

올해 우리 나이로 벌써 36세이고 미국을 간다쳐도 37세일텐데 37살짜리 선수를 영입하는 메이저리그 구단도

없을뿐더러 간다해도 바로 메이저 경기에 투입된다는 보장도 없습니다. 그럼 최소 38세에 메이저 데뷔라치면

몇년이나 더 미국에서 현역으로 활동하겠습니까. 적응기간도 필요하고 잘못하면 마이너 전전하다 그대로

묻히며 은퇴할 수도 있죠. 지금 이대로 일본에서 활동하다 몇살까지인지는 모르겠지만 앞으로 길어야

약 3~4년일텐데 좋은 시기에 영예롭게 은퇴했으면 좋겠습니다
ㅁㅁ 11-05-18 21:42
   
메이져가면 불펜투수로 어느정도 먹힐듯.
 
 
Total 40,312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야게 운영원칙 (2016.06.03) (1) 가생이 04-06 367138
1270 [국내야구] 한화, "조만간 김태균과 협상…당연히 최고대우, 뭘꼬나봐 11-20 1656
1269 [국내야구] 이대호 결국엔 롯데 떠나네요 (8) 잘근이 11-19 2021
1268 [국내야구] FA 이대호 "어떻게 될 지 나도 궁금, 뭘꼬나봐 11-19 1734
1267 [국내야구] FA 이승호, SK와 협상결렬 '시장 평가 받는다, 뭘꼬나봐 11-19 1527
1266 [국내야구] 류현진 “찬호형과 태균이형 오면 4강 자신있다”…… 뭘꼬나봐 11-19 1840
1265 [국내야구] LG, FA 조인성, 이택근, 송신영과 협상결렬 , 뭘꼬나봐 11-19 1923
1264 [국내야구] 롯데 ‘60억+α’에+α…“대호야+α 이젠 되겠니? (9) 뭘꼬나봐 11-19 2027
1263 [국내야구] 김동주 2차 협상 결렬…“FA시장 나갈 것, (2) 뭘꼬나봐 11-19 2106
1262 [국내야구] 'FA' 큰 이승호, SK와 2년 2억원 계약 , 뭘꼬나봐 11-19 1693
1261 [국내야구] FA 정대현, ML 계약 위해 美 전격 출국 , (1) 뭘꼬나봐 11-19 1965
1260 [기타] 미국 최고액 연봉 355억…일본은 74억, 한국은 7억원 (3) 별2땅 11-18 3123
1259 [국내야구] 이승엽 "김태균·이대호보다 연봉 더 바라면 도둑" (6) IceMan 11-18 1927
1258 [국내야구] 오릭스, 한국인 통역 준비…이승엽 포기한 22억 베팅 … (1) 뭘꼬나봐 11-18 1983
1257 [국내야구] 호랑이 굴에서 선동열 감독이 빚어낼 제2의 윤성환은 뭘꼬나봐 11-18 1647
1256 [국내야구] 유지현이 LG 내야수에게 던진 3가지 메시지, (3) 뭘꼬나봐 11-18 1710
1255 [국내야구] ‘투수 4관왕’ 윤석민, 그의 신무기는? 뭘꼬나봐 11-18 1535
1254 [국내야구] '조인성과 2차 협상 실패' LG, 얼마 베팅할까? 뭘꼬나봐 11-18 1456
1253 [국내야구] KIA, FA 이택근 포기로 급선회 조짐? 뭘꼬나봐 11-18 1611
1252 [국내야구] 정대현, 무엇이 그를 예비 메이저리거로 만들었나, 뭘꼬나봐 11-18 1624
1251 [국내야구] 이대호 인터뷰 “롯데, 역대 최고액 제시했지만.. 뭘꼬나봐 11-18 1710
1250 [국내야구] 정대현 선수 미국진출 선언! (3) 요화원검 11-17 2006
1249 [국내야구] LG 이번시즌도 불안하네요 (4) 카울링 11-17 1777
1248 [국내야구] 기아팬 여러분 축하드립니다. (7) 자유인 11-17 1819
1247 [국내야구] 두얼굴의 롯데. 같은 FA-다른 태도 , (4) 뭘꼬나봐 11-17 1770
1246 [국내야구] 투수조련사 선동열 감독 왜 3000구인가? 뭘꼬나봐 11-17 1744
1245 [국내야구] 박찬호-김병현, 오릭스 라쿠텐에서 각각 공식 방출, 뭘꼬나봐 11-17 1663
1244 [국내야구] 이승엽, "백차승, 예의 바르고 착한 후배…오릭스서 … 뭘꼬나봐 11-17 1557
 <  1441  1442  1443  1444  1445  1446  1447  1448  1449  14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