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야구게시판
 
작성일 : 11-05-17 14:57
[기타] 스캔들 물의 송지선 아나, 결국 하차?
 글쓴이 : IceMan
조회 : 3,337  



MBC스포츠플러스의 한 관계자는 16일 "회사에서 송지선 아나운서에게 입장을 밝힐 기회를 줬는데 적극적으로 해명하지 않은 것으로 안다"며 "오해가 있다면 억울한 걸 풀어야 하는데 시간이 좀 더 걸릴 것 같다"고 말했다

하지만 MBC스포츠플러스의 또 다른 관계자는 "송지선 아나운서가 소극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어 프로그램 하차 등 징계는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고 분위기를 전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네루네코 11-05-17 15:50
   
귀두앤숄더 사건때문에...
라임향 11-05-17 16:40
   
귀두앤숄더 ㅋㅋ
qaz 11-05-17 16:42
   
네이밍 센스 죽이네...
빨아요 11-05-17 19:50
   
송지선이가 이렇게 생긴 애였나.... 음...빨개녀처럼 생겼네...사필귀정이라고 하나...
투명인간 11-05-17 19:52
   
내눈에만 보이나.. 자꾸  저 사진의 입이 벌어지고 버섯 물고 빠는 모습이 연상돼니 그것도 괴로운 일일세...헐..  그러니 애들이 무슨 상상을 하겟어..
맨유 11-05-17 21:59
   
ㅅㄲㅅ 안하는남자두있나  부인이던 애인이던 하는게관례같은데 남자두 여성애무해주구ㅋㅋ  근데 무슨생각으로 여자가 그런글을쓴건지 이해가 당췌안되네
     
BehindTheArc 11-05-17 23:54
   
그만큼 우울증이 무서운거에요.....
그당시엔 죽을 심정으로 썼겠죠
우울증 걸리면 자꾸 xx충동을 느낀다고 하더라구요..
ㅎㅎ 11-05-18 00:08
   
머리에 든게 많아도 타락하는 곳이 그쪽인데
요즘은 든 것도 없는 애들이 나와서 설치니까 더 난장판인듯
이상해 11-05-18 00:16
   
안됐음..
나름 잘나갔었는데..
그러게 일과 연애는 분리시켜야 한다니까
친구따라 갈라다 이게 뭐꼬..
푸힝 11-05-18 00:49
   
뭐여 야설 한편 보고 싶은거야? 뭘 적극적인 해명이여 ㅡ,.ㅡ;
임태훈 11-05-18 01:57
   
자신이 하차 할꺼 예상하고 폭로한거 아님?
임태훈 11-05-18 01:57
   
근데 니가 하차를 왜해. 임태훈이 해야지.
00 11-05-18 14:23
   
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닉네임 레젠드가 될듯.
 
 
Total 40,343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야게 운영원칙 (2016.06.03) (1) 가생이 04-06 369848
1301 [국내야구] 김성근 전 SK 감독 "두 번 정도 전화, 그걸로 끝 예의 … (3) 뭘꼬나봐 11-22 1469
1300 [국내야구] 두산, '15승 용병' 니퍼트와 재계약 성공, 뭘꼬나봐 11-22 1479
1299 [국내야구] LG의 위안거리? 용병 '원투펀치'는 남았다 , 뭘꼬나봐 11-22 1637
1298 [국내야구] '에이스' 윤석민, ML행 향후 2년간 보류 선언, 뭘꼬나봐 11-22 2199
1297 [국내야구] 두산 탈출 ‘두목곰’ 김동주 “고작 2년 충격! 뭘꼬나봐 11-22 1748
1296 [국내야구] ‘트럭 운전수’ 한용덕, 독수리 에이스로 날다 , 뭘꼬나봐 11-22 1960
1295 [국내야구] FA 조인성, 전격 SK행...3년 최대 19억원, (2) 뭘꼬나봐 11-22 1918
1294 [국내야구] 정대현, '2년간 총 320만 달러' ML 입성 초읽기 (1) 디오나인 11-22 1881
1293 [국내야구] 김성근 감독 인터뷰 전문 타이핑본 (5) 사랑그리고 11-21 1990
1292 [국내야구] 김성근, 이만수에 '예의 벗어난 놈' 직격탄 (6) 유캔세이 11-21 1812
1291 [잡담] 이거 시속 몇km정도 나올까요? (4) 카울링 11-21 2239
1290 [국내야구] 'SK행' 임경완 "SK의 추진력이 아주 좋았다, (3) 뭘꼬나봐 11-21 1523
1289 [국내야구] 이대호 “후배들을 위해 일본 택했다, (4) 뭘꼬나봐 11-21 1881
1288 [국내야구] 6년만의 외부 FA 영입…달라진 한화 진면목 , 뭘꼬나봐 11-21 1382
1287 [국내야구] 이만수 감독 "임경완, 승리조로 1~2이닝 막아주길, 뭘꼬나봐 11-21 1545
1286 [국내야구] 진짜? 예상밖 빅딜…김시진 감독도 깜짝 , 뭘꼬나봐 11-21 1830
1285 [국내야구] 윤석민 “9회말 2아웃 노히트노런? 최형우-추신수 만… 뭘꼬나봐 11-21 1664
1284 [국내야구] 송신영, "12시 01분, 한화로부터 전화가 왔다, 뭘꼬나봐 11-21 1638
1283 [국내야구] 김태균 연봉, 프로야구 첫 ‘10억+α, 뭘꼬나봐 11-21 2011
1282 [국내야구] '반복된 협상 진통' 롯데, 꿩도 매도 다 놓쳤… 뭘꼬나봐 11-21 1849
1281 [국내야구] "새벽 3시, 아내 손 잡고 울었다… 롯데를 떠난다니, (2) 뭘꼬나봐 11-21 2171
1280 [국내야구] 박찬호 “한국 팬들 앞이라면 어느 팀이든 좋다, (2) 뭘꼬나봐 11-20 2036
1279 [국내야구] [단독]임경완, 3년 11억원에 전격 SK행 (4) 암코양이 11-20 1804
1278 [국내야구] FA 이택근, 친정팀 넥센과 계약...4년 최대 50억원 (3) 암코양이 11-20 2078
1277 [국내야구] 송신영 환화행 이택근 넥센행 (4) 카울링 11-20 1545
1276 [잡담] 송신영 한화행 (3) zxczxc 11-20 1969
1275 [국내야구] "100억원도 NO" 이대호, 롯데와 FA 협상 결렬, (4) 뭘꼬나봐 11-20 1887
 <  1441  1442  1443  1444  1445  1446  1447  1448  1449  14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