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야구게시판
 
작성일 : 11-05-08 21:21
진짜 드라마 봤네여 오늘
 글쓴이 : 레알드라마
조회 : 2,577  

와 중심타선 다 무너지고.. (범호 찬스 다 못침.. ㅠㅠ)

상현이형은 허수아비모드 들어가시고..

답없어 보이는데 로페즈 완전 9회 다 던지고..

중간에 스피드 개빠른 신인한명 보고 희망을 보고..

다시 실망하고 ㅠㅠ

수비에서 알낳고 놓치고 타격도 안습이던 애가..

오늘 2타점 다 올리네여 ㄷㄷㄷ

마지막 트리플플레이는 정말..

보고 전율 느낌니다;

이맛에 야구보는가 봅니다 진짜

솔직히 에휴 유동훈이 뭐 그러치 하고 반포기상태였는데..

잘해 봤자 12회 가서 썰리겠구나 생각했는데

오늘 진짜 잠 못잘거 같네여 ㄷㄷ

딴 경기는 박현준은 정말;; 보물이더군요..

넥센도 약한팀이 아니라는게 류현진 내리니까 바로 추격하구;

이야 행복한 주말 이였습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텔레비전 11-05-08 22:07
   
정말 삼중살은...고의로 연출 한다고 해도 못할듯

무사 1.3루 상황에서 다 에스케이가 이긴것으로 알았는데...

한편의 극장을 봤네요
 
 
Total 40,342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야게 운영원칙 (2016.06.03) (1) 가생이 04-06 369796
1327 [국내야구] 정대현, 메이저리그 진출... '볼티모어 잠수함'… (2) 뭘꼬나봐 11-24 1759
1326 [기타] 한화 김승연 회장 야구시설 315억 쏜다, 뭘꼬나봐 11-24 1847
1325 [국내야구] 오릭스, 2년간 105억원 제시… 이대호 반응은? (3) 뭘꼬나봐 11-24 1998
1324 [국내야구] 亞 정복, 특급조커 정인욱에 달렸다 , 뭘꼬나봐 11-24 1834
1323 [국내야구] 김진우, "200개 던져도 팔이 아프지 않다, 뭘꼬나봐 11-24 1829
1322 [국내야구] 이승엽의 합당한 계약 조건은? '애매~합니다잉, 뭘꼬나봐 11-24 1854
1321 [국내야구] 단숨에 4강 전력 확보! 5구동성 “한화가 위너, 뭘꼬나봐 11-24 1982
1320 [국내야구] 윤석민, 4억은 거뜬! (6) 뭘꼬나봐 11-23 2130
1319 [국내야구] 박경완 보호선수 20명에 포함 확정, 뭘꼬나봐 11-23 1986
1318 [국내야구] SK, "박재홍 방출 철회, 보류선수에 포함, 뭘꼬나봐 11-23 1726
1317 [국내야구] FA 손익 랭킹 1위는 넥센, 꼴찌는 LG , 뭘꼬나봐 11-23 1502
1316 [국내야구] 삼성, 이르면 30일 이승엽과 만날 듯 , 뭘꼬나봐 11-23 1589
1315 [국내야구] 두산 "김동주 돌아오면 수정안 제시, 뭘꼬나봐 11-23 1524
1314 [기타] [자동재생]대정령 vs 로복 야구 게임 카울링 11-23 2232
1313 [국내야구] 충격의 LG, 'FA 구멍' 메우는 방법은 , 뭘꼬나봐 11-23 1774
1312 [국내야구] 하루에 세 투수 얻은 롯데, '아직 만족 못 해, 뭘꼬나봐 11-23 1587
1311 [국내야구] SUN, '제 2의 오승환' 찾았나…한승혁 극찬, (2) 뭘꼬나봐 11-23 1605
1310 [국내야구] SK 마운드 재편 박희수 선발, 엄정욱 마무리, (3) 뭘꼬나봐 11-23 1473
1309 [기타] [자생]롯데팬들의 단합된응원 대단합니다 (5) 암코양이 11-22 2046
1308 [잡담] 이와쿠마 아내 남동생의 부인이 불륜상대 (9) 카울링 11-22 3508
1307 [국내야구] 어제 오늘 FA나 드래프트보다 김성근 - 이만수 이게 … (7) 다마젖소 11-22 1598
1306 [MLB] 미 언론 "정대현, 쿠바 잠재웠던 올림픽영웅이 온다" (2) 별2땅 11-22 3008
1305 [국내야구] lg 생각이 있는지 없는지 (6) 카울링 11-22 1632
1304 [국내야구] “힘+기술 최고…이대호, 日 정복할 것, (2) 뭘꼬나봐 11-22 1935
1303 [국내야구] '울보' 니퍼트의 뜻 깊은 재계약 성공 , 뭘꼬나봐 11-22 1929
1302 [국내야구] '불펜 취약' 볼티모어, 정대현에게 어떤 역할 … (2) 뭘꼬나봐 11-22 1859
1301 [국내야구] 김성근 전 SK 감독 "두 번 정도 전화, 그걸로 끝 예의 … (3) 뭘꼬나봐 11-22 1469
 <  1441  1442  1443  1444  1445  1446  1447  1448  1449  14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