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야구게시판
 
작성일 : 11-05-07 23:46
[기타] 임씨가 떠들고 다닌증거
 글쓴이 : ㅎㄷㄷ
조회 : 5,269  



송씨가 임씨를 정말사랑했다 배신당한나머지 글을 썼다기보단 임씨가 떠들고 다녀서 열받은게 맞는듯  뭐 자업자득이지만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BehindTheArc 11-05-08 00:10
   
임삿갓이 떠들고 다닌게 아니고 연락을 두절해서 빡쳤는데
워낙 친했던 사이에 진심으로 좋아했기에
큰 충격으로 남아서 정신적으로 고통받다가 싸이에 자폭한거임
BehindTheArc 11-05-08 00:17
   
음????? 사진이 안떠서 몰랐는데 사진을 보니 그럴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근데 한편으론 루머를 떠들어대는 인간들을 비꼬는것 같기도 하고 애매하군요
     
ㅁㅇㅎㄹ 11-05-08 00:34
   
사실이 아니라는식으로 루머떠드는 인간들을 비꼬는 늬앙쓰가 있긴합니다만은 사실 본인은 속으로  얼마나  뜨끔하겠어요ㅋㅋ 아무튼 여자들이란ㅎㅎ
ggggbaby 11-05-08 00:31
   
송지선도 참 찌질하구만...
ㅇㅅㅇ 11-05-08 01:17
   
이거 임선수가 아니고, LG팬들이 송지선이랑 키워배틀할때 LG에 이택근과의 스캔들 언급하며 먹다버린년이라고 개드립을 쳐서 송지선아나운서가 저렇게 쓴걸로 알고있어요.
777 11-05-08 02:25
   
이택근과 헤어지고 엘지 까는 뉘앙스 방송했나봄

그래서 엘지팬인 네티즌하고 병림픽하면서 저런 글 썼나보던데

그 엘지팬이 '먹다버린년'이라고 했나봄.

저 글은 임삿갓하고는 관계없는거 같던데.
Malfoi 11-05-08 05:22
   
저 댓글의 날짜는 현 사건이 터지기 이전인데
어떻게 증거랍시고 결부시키는지 우스울 따름
이 글은 당신의 사고능력과 경거망동하는 인품만 보여주고 있을 뿐.
ㅏㅏㅏ 11-05-08 09:56
   
근데 스포츠 아나운서는 아무나 할 수 있나? 글적은거 보니 참 수준하고는.........
ggg 11-05-08 10:37
   
그쪽 잘아는데
아나운서와 리포터와 스튜어디스는
아는 사람이 하면 결사적으로 말려라
그래도 하면 그건 그쪽으로 타고난 운명
미친도끼 11-05-08 14:26
   
..잘 아시는 군요..

..방송사 20년 근무한 사람들도 모른다고 하던데.
  6개월 근무한 FD들과 3개월 근무한 방송작가들은 온세계 연예인 정보 다 아시더군요..

..나원참..별..
 
 
Total 40,343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야게 운영원칙 (2016.06.03) (1) 가생이 04-06 369890
1895 [국내야구] 현재까지 각 부분별 탑5 (3) 디오나인 04-12 1551
1894 [NPB] 이대호에 쓴소리 "인내심도 한계.." (2) 네스카 04-11 1926
1893 [잡담] 님들아 야구도이제 국대가있음? (5) as9d1 04-11 1796
1892 [국내야구] NC 선수들의 FA 권리는 누가 책임지나 (1) 디오나인 04-11 1658
1891 [국내야구] 이범호 부상 장기화, 4월 복귀 힘들 듯 . (3) 뭘꼬나봐 04-10 1664
1890 [NPB] 이대호, 지바 롯데전 3타수 무안타 1볼넷 . (4) 뭘꼬나봐 04-10 1749
1889 [국내야구] 장병수 롯데 사장 “NC는 창단 당시 2014년 1군 진입이 … (4) 뭘꼬나봐 04-10 1770
1888 [국내야구] 오늘 전경기 취소...ㅠㅠ (9) 루카투릴리 04-10 1682
1887 [국내야구] ‘1경기 69명’, 새 구단 진입 반대 근거 합당한가 암코양이 04-10 1800
1886 [NPB] [NPB] 이대호 여유 "홈런 걱정? 천만에" Koroview 04-10 1970
1885 [MLB] 6000만$ 사나이 다르빗슈, 이치로에 완패 Koroview 04-10 2225
1884 [MLB] 오늘 다르빗슈경기 100프로 승부조작이여 (1) 김김김23 04-10 2029
1883 [국내야구] 롯데사장 “프로야구? 6개 구단이면 충분” (9) 가생일껄 04-10 1588
1882 [MLB] 다르빗슈, ML 데뷔전서 5실점 (1) 암코양이 04-10 1803
1881 [국내야구] 오지환 10초98, 최준석 13초20, 3루타의 미학 (3) 디오나인 04-10 1637
1880 [NPB] 이대호 눈에서 레이저? '오릭스 히어로' 등장 (3) 암코양이 04-10 2004
1879 [국내야구] 선수협 “9·10 구단 통과 안되면 WBC 불참” (1) 암코양이 04-10 1699
1878 [국내야구] 홍드로 보다 한수 위. swf (7) 이그니스 04-10 1733
1877 [MLB] [MLB] 추신수, 안타에 결승 득점까지 (1) Koroview 04-09 2325
1876 [NPB] 이대호, 3G연속 안타에 결승 득점까지 (2) Koroview 04-09 1733
1875 [MLB] 추신수 "머리 향한 위협구에 식겁했어요" (1) Koroview 04-09 1733
1874 [국내야구] '개막 2연패' KIA 반전 실마리는 최희섭? (1) 뭘꼬나봐 04-09 1759
1873 [국내야구] 이병규의 만루포, LG에 긍정 효과, 삼성에는? (1) 뭘꼬나봐 04-09 1414
1872 [국내야구] 의문부호 뗀 롯데 불펜, 지키는 야구도 가능하다 . (2) 뭘꼬나봐 04-09 1469
1871 [국내야구] 김태균은 왜 1루 베이스를 밟지 않았을까 . (1) 뭘꼬나봐 04-09 1547
1870 [기타] [동영상]프로야구 최강 시구자는? (2) 암코양이 04-08 2613
1869 [국내야구] 오늘까지 각 부분별 탑5 (8) 디오나인 04-08 1545
 <  1421  1422  1423  1424  1425  1426  1427  1428  1429  14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