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야구게시판
 
작성일 : 11-05-02 20:40
[국내야구] 한화이글스 구단주 김승연 회장님께 드리는 청원 !
 글쓴이 : 남한호랑이
조회 : 2,382  

현재 아고라에서 청원 진행중입니다. 한화팬 여러분 뿐  아니라 모든 야구팬들이 거국적으로 참여애야 할 청원 운동입니다

-내용요약-

회장님, 저는 비록 한화팬은 아니지만 지난 20여년간 야구를 사랑한 야구팬의 자격으로 한말씀 드리고자 합니다. 아래는 오늘자 세계일보 스포츠면 기사의 일부입니다. 먼저 이것을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최근 2년 연속 최하위에 올해도 탈꼴찌가 요원해보이는 프로야구 한화의 미래는 여전히 어둡기만 하다. 이는 선수 발굴과 육성을 책임지는 스카우트 팀의 현황에서 여실히 드러난다. 스포츠월드의 최근 조사(표 참조)에 따르면 한화는 8개 구단 가운데 스카우트 팀의 구성이 가장 부실하다. 현재 8개 구단은..

아고라 청원 주소: http://agora.media.daum.net/petition/view.html?id=106886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NeverSuicide 11-05-02 21:03
   
한화팬으로써 공감합니다 서명했어요
     
남한호랑이 11-05-02 21:09
   
감사합니다^^ 야구팬으로써 응당 해야죠!
띵구 11-05-02 22:47
   
한화에 신경써줘서 감사합니다. ㅠㅠ;

예전엔 자비로 야구장도 지을려고 하더니.... 지금은 왜 이지경이 되었는지..;;
동전한잎 11-05-03 08:00
   
김승연회장이라...
도끼날 11-05-03 09:16
   
자식 문제로 너무 신경쓰시는 것 때문에.... 바쁘셔요 ㅠㅠ
안물 11-05-03 10:47
   
이런거 잘못하면 .... 돈받고 맞을지도..
아뿔사 11-05-04 05:24
   
아들래미들 사고 뒤처리하랴... 분식회계 하랴..
저 양반도 졸 바빠
 
 
Total 40,348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야게 운영원칙 (2016.06.03) (1) 가생이 04-06 370592
1225 [국내야구] 강병규, "선수협 문제, 흙탕물 싸움 되어서는 안 돼" (10) 디오나인 11-11 2808
1224 [국내야구] “야구 선수협 비리 아웃” 프로 고참들 긴급 회동 (6) 디오나인 11-10 2058
1223 [국내야구] 한화 김승연 회장 "박찬호도 잡아라" (11) 디오나인 11-10 2188
1222 [국내야구] 롯데단장, 이대호 심정수 보다 더 준다 (14) 디오나인 11-09 2146
1221 [국내야구] "젊은 선수 못잖은 배트 스피드… 이승엽, 못해도 20.. (13) 뭘꼬나봐 11-09 2431
1220 [국내야구] 보라스측 “윤석민·류현진 ML 선발합류 확신” (8) 뭘꼬나봐 11-09 2299
1219 [국내야구] 집 떠나면 고생'... 이대호의 해외 진출 바라보는 … (6) 뭘꼬나봐 11-09 2257
1218 [국내야구] 日 오릭스 감독, "박찬호 보다 백차승이 위" (9) 뭘꼬나봐 11-08 2738
1217 [국내야구] 윤석민 “ML 가고싶어 보라스와 계약” (4) 뭘꼬나봐 11-08 1990
1216 [국내야구] 류현진 “내년 시즌후 팀 동의하면 일본 안거치고 ML … (6) 뭘꼬나봐 11-08 2603
1215 [국내야구] ‘KIA 33억 팔들’ 선동열 감독 재조립? (2) 뭘꼬나봐 11-08 1865
1214 [잡담] - 박찬호*이승엽 은퇴해라 (14) 월하낭인 11-08 2411
1213 [국내야구] 박경완 "FA가 될줄 몰랐다. SK에 남고 싶다" (4) 뭘꼬나봐 11-07 3035
1212 [국내야구] 게이비오는 경완옹을 SK에서 뛰게 하라 (2) 묵철 11-07 1669
1211 [국내야구] 양준혁 "승엽이가 내년에 홈런 기록 깰 것" (4) 뭘꼬나봐 11-07 1929
1210 [국내야구] 박경완 사태에 대한 야구인 반응 , (2) 뭘꼬나봐 11-07 1936
1209 [국내야구] '중고 신인' 배영섭, 2011 신인왕 등극 , (4) 뭘꼬나봐 11-07 1627
1208 [국내야구] '투수 4관왕' 윤석민, 2011 MVP 왕좌 등극 (3) 디오나인 11-07 2115
1207 [국내야구] 윤석민·류현진 메이저리그행 가시화 (10) 디오나인 11-07 2043
1206 [국내야구] '2위 공신' 공필성 코치, 2군 발령 왜? 뭘꼬나봐 11-06 2562
1205 [국내야구] 달라진 환경, 'FA 신청선수'는 얼마나? (2) 뭘꼬나봐 11-06 2026
1204 [국내야구] 롯데, 이대호에 최고액 배팅 '60억+α' (7) 뭘꼬나봐 11-06 2214
1203 [국내야구] 배영섭 vs 임찬규 신인왕은 누구에게? (3) 뭘꼬나봐 11-06 1775
1202 [국내야구] '오승환 사퇴 발언'과 MVP 손익 계산서 , (2) 뭘꼬나봐 11-06 2004
1201 [국내야구] 이승엽 귀국 “삼성행 최우선, 홈런신 목표!” (6) 뭘꼬나봐 11-05 2159
1200 [기타] 이승엽 아내 이송정 “남편, 한국 그리워해” (2) 뭘꼬나봐 11-05 2988
1199 [국내야구] KBO, 이대호·정대현·정재훈 등 FA 28명 공시 , (1) 뭘꼬나봐 11-05 1907
 <  1441  1442  1443  1444  1445  1446  1447  1448  1449  14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