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생이닷컴>커뮤니티 > 야구게시판 > 타이거즈의 우승을 향한 집념

HOME > 커뮤니티 > 야구게시판

작성일 : 11-05-02 14:32

[국내야구] 타이거즈의 우승을 향한 집념

글쓴이 : skeinlove

classid='clsid:d27cdb6e-ae6d-11cf-96b8-444553540000' codebase='http://download.macromedia.com/pub/shockwaves/flash/swflash#version=9,0,0,0' id='NFPlayer86496' width='500' height='408'>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헉 11-05-02 14:40 님..수위가 세다!!!!!!.^^;; 님..수위가 세다!!!!!!.^^;;



		카울링 11-05-02 14:43 이거 서재응 선수가 병문안 간것도 구라라는게 밝혀졌죠 -ㅅ- PS : 왜 카메라맨들은 정근우선수를 잡아줄까요 ㅋ 코시 때 서재응 선수와 한건이 있었죠 ㅋ 이거 서재응 선수가 병문안 간것도 구라라는게 밝혀졌죠 -ㅅ- PS : 왜 카메라맨들은 정근우선수를 잡아줄까요 ㅋ 코시 때 서재응 선수와 한건이 있었죠 ㅋ



		코리아 11-05-02 18:29 기아팬들에게는 죄송하지만 서재응은 빨리 한국을 떠나야함 기아를욕하는게아님 기아팬들에게는 죄송하지만 서재응은 빨리 한국을 떠나야함 기아를욕하는게아님



		띵구 11-05-02 15:18 10쉐가 고개 한번 안숙이네.. 10쉐가 고개 한번 안숙이네..



		미친도끼 11-05-02 15:25 ..화면이 좌우가 바뀌어서 나오는군요.. 희안하네.. ..화면이 좌우가 바뀌어서 나오는군요.. 희안하네..



		김감독 11-05-02 17:30 당시에 현장에 있었는데 카메라에는 안잡혔지만 다가가서 사과 표시를 했던데 어쩔줄 몰라 하는걸 제 눈으로ㅓ봤네요. 기아 팬은 아니지만 프로선수로서 같이 한솥밥을 먹는 사람끼리 물론 감정이 들어가 있을지 모르지만 당사자 아니고선 모르죠. 심한 욕은 하지 맙시다. 당시에 현장에 있었는데 카메라에는 안잡혔지만 다가가서 사과 표시를 했던데 어쩔줄 몰라 하는걸 제 눈으로ㅓ봤네요. 기아 팬은 아니지만 프로선수로서 같이 한솥밥을 먹는 사람끼리 물론 감정이 들어가 있을지 모르지만 당사자 아니고선 모르죠. 심한 욕은 하지 맙시다.



		코리아 11-05-02 18:27 이날이후 서재응선수즈으응말싫어하게됫다는.. 이날이후 서재응선수즈으응말싫어하게됫다는..



		아라집 11-05-02 18:47 심하긴 하네.. 저런 폭투가 가능할가... 심하긴 하네.. 저런 폭투가 가능할가...



		qaz 11-05-02 23:14 슼이 하면 야구. 남이 하면 선수 생명 위협하는 의도적인 행위. 슼이 하면 야구. 남이 하면 선수 생명 위협하는 의도적인 행위.



		월드컵태생 11-05-03 01:22 흠.......전 빈볼 상당히 관대하고 이해하지만..... 횟수가 많으면 야구 관둬야죠..... 자기 야구하자고 남의 야구인생 관두게 하면 안되죠 투수 스스로 관두는게 나을듯.. 박진만 수비때문에 더더욱 타격훈련못하고 있는데 당분간 타율 바닥칠듯 흠.......전 빈볼 상당히 관대하고 이해하지만..... 횟수가 많으면 야구 관둬야죠..... 자기 야구하자고 남의 야구인생 관두게 하면 안되죠 투수 스스로 관두는게 나을듯.. 박진만 수비때문에 더더욱 타격훈련못하고 있는데 당분간 타율 바닥칠듯



		동전한잎 11-05-03 07:57 제목과 상반된내용으로 봐서는 그냥 안티네 기자해도 되겠네요 제목과 상반된내용으로 봐서는 그냥 안티네 기자해도 되겠네요



		... 11-05-04 00:02 프로 투수가 던지는 공은 사람 목숨까지 좌지우지 할 수 있습니다. 저 상황 저도 봤고 고의성 없는 실투가 분명하지만 상황의 심각함으로 서재응 선수는 사과 표시를 아주 아주 확실하게 했어야 하죠. 하지만 너무 소극적인 의사 표현 욕을 바가지로 얻어 먹고 몽둥이 찜질 당해도 할말 없는겁니다. 그래서 서재응 선수가 욕 먹는거 프로 투수가 던지는 공은 사람 목숨까지 좌지우지 할 수 있습니다. 저 상황 저도 봤고 고의성 없는 실투가 분명하지만 상황의 심각함으로 서재응 선수는 사과 표시를 아주 아주 확실하게 했어야 하죠. 하지만 너무 소극적인 의사 표현 욕을 바가지로 얻어 먹고 몽둥이 찜질 당해도 할말 없는겁니다. 그래서 서재응 선수가 욕 먹는거

Total 40,343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야게 운영원칙 (2016.06.03) (1)	가생이	04-06	369909
1841	[국내야구] 아이쿠 롯데 위기내요 (냉무)	북산호랑이	04-07	1375
1840	[국내야구] 실시간중계) 프로야구 개막전	북산호랑이	04-07	1468
1839	[국내야구] 실시간 중계) (2)	북산호랑이	04-07	1396
1838	[MLB] 마이애미 말린스 "새 구장" (6)	이그니스	04-06	6018
1837	[국내야구] 치어리더가 뽑은 나쁜 남자 1위는? (2)	Koroview	04-06	2118
1836	[MLB] 명불허전 "벌렌더"	이그니스	04-06	1933
1835	[국내야구] 이종범이 추억하는 영욕의 best & worst	Koroview	04-06	1425
1834	[국내야구] '레전드' 이종범이 남긴 바람의 어록 (2)	Koroview	04-06	1969
1833	[NPB] [NPB] 오릭스 이대호, 장타 실종…왜? (3)	Koroview	04-06	1672
1832	[NPB] 이대호, 日최고 투수 상대로 '한방' 칠까? (2)	Koroview	04-06	1868
1831	[NPB] '타율 .043' 4번에 갈채 쏟아낸 삿포로돔	Koroview	04-06	1558
1830	[MLB] 추신수, ML개막전서 '1안타 3사사구'	Koroview	04-06	1809
1829	[MLB] 추신수 위협구 영상 (5)	바람난홍삼	04-06	3604
1828	[MLB] 추신수, 머리 쪽 위협구에 마운드 돌진	암코양이	04-06	1751
1827	[MLB] 주신수 (6)	김김김23	04-06	2079
1826	[MLB] 마스터슨 장난아니네요 (3)	s니까짓게s	04-06	1698
1825	[MLB] 클리블랜드 강하네 (2)	이그니스	04-06	1816
1824	[MLB] [질문] 추신수 문신 (2)	고로공	04-06	3413
1823	[국내야구] 마지막 [POLL] 올해 우승팀은? & 그동안 올린거 종합 (2)	디오나인	04-06	1361
1822	[국내야구] 마산구장 "익사이팅존" (3)	이그니스	04-06	2171
1821	[국내야구] 日 언론 "'한국의 이치로' 이종범이 은퇴했다" (5)	Koroview	04-06	1731
1820	[NPB] 또다시 침묵한 이대호, 3타수 무안타… 타율 2할대로 …	Koroview	04-06	1592
1819	[국내야구] '빅초이' 최희섭, 2군 경기 첫 '만루포'…	Koroview	04-06	1431
1818	[국내야구] 올해 시구자 명단-	시간여행	04-06	1595
1817	[국내야구] 선수협 "NC 조속한 1군진입-10구단 창단 촉구. (2)	뭘꼬나봐	04-05	1764
1816	[국내야구] 前 주니치 담당기자도 놀란 이종범의 은퇴 .	뭘꼬나봐	04-05	1763
1815	[국내야구] 넘버1 투수력은 삼성, 정대현 등 보강 롯데 0표 수모. (1)	뭘꼬나봐	04-05	1519

◀ < 1421 1422 1423 1424 1425 1426 1427 1428 1429 1430 > ▶

주요메뉴

회원 로그인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