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프로야구는 약물에서 청정지대]라고 말한 KBO의 발표와는 다르게 은퇴선수 몇몇과 현역선수 일부가 약물을 했다는 의심을 사고 있습니다. 특히 현역선수 D의 경우 고교시절 그의 모습을 아는 사람들이라면 다 의아하게 여길 정도라고 하네요. 헌데 소문에 의하면 이미 대부분의 기자들이 이 사실을 알고 있으면서도 야구 인기 때문에 발표하기를 주저한다고 합니다. 물론 구단측에서의 압력도 있고요. 특히 은퇴선수 몇몇의 경우 한국 프로야구 역사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워낙 커서 이들이 약물을 했다고 발표되는 순간 프로야구 인기에 엄청난 타격이 예상된다고 할 정도라고 합니다. 현역 선수의 경우 팀에서 큰 기대를 받고 있는 선수중 하나구요. 최근 부상을 당했을때 상황이 약물 후유증이라는 얘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증세도 비슷하구요. 참고로 말하자면 약물에 연관된 선수들은 모두 한 팀 출신이고 의외로 경제부 기자들이 이 점에 관해 심층적으로 파고 들고 있다고 합니다. 어떤 은퇴선수의 행보와 많은 관련이 있다는 얘기가 돌고 있습니다. 하지만 2009년 플레이오프 당시의 어떤 사건도 조용히 묻혀진걸 감안하면 이 건도 이대로 잠수탈 확률이 높을수도 있다고 소식통은 전하고 있습니다.
출저
http://www.pgr21.com/zboard4/zboard.php?id=freedom&no=28672야갤은 추정글로 난무했었음
이거 진짜 사실이면......와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