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

역시 임창용!!!!!!!

마지막삼진은 포크볼인가? 대박일세 ㅋㅋ

정말 감사합니다~!

공10로 3K..... 뭐 만화네

지리것소~

마지막 공은 싱커입니다

나이탓인가 구속이 안나오네....

이상하네
분명 예전 150근처일땐 치거나 커트하는타자들이많았는데
130대인데도 타자들이 배트에 맞추질못하네..
헐, 종속을변화시키는 득도의 경지에 달한건가??????

싱커는 전통적인 변화구인 슬라이더와 커브를 제외하고.. 빠르게 아래로 떨어지는 모든 변화구를 일컫는 말입니다..  그러니 포크볼이 아니라 싱커라는 말은 틀린 말이죠..  즉. 집합적으로 얘기하면.. 싱커라는 집합 안에
포크볼(즉, 스플릿핑거드볼, 일명 SF볼)이 포함되는 것이죠..
그리고.. 구속이 나오지 않는 것은 해설자들도 의아해하는 것으로 보니.. 아무래도 야쿠르트 홈이 아니라서 그런것 같네요..  임창용의 직구가 제아무리 무브먼트가 좋아도.. 130키로 대의 직구에 연거푸 헛스윙을 해대는 프로야구선수는 드물 듯하네요..

두번째 삼진 잡는 공 완전 춤을 추는데 139킬로래 ㅋㅋㅋ

일본어는 못한다만 해설자도 그공보고 스피드건 어쩌고 저쩌고 말도 안된다는 어감이구만.

150은 되겠구만.. 130 대 찍힌 몇개 공도 마찬가지

아....

10번째 공을 던지려고  9번째 공을 던진거구나.....

9번째와 똑같은 궤적에서 떨어지는 싱커라니..

구속은 좀 의심이...저것들 혹시 방사능 계측기 가지고 스피드건이라고 하는거 아녀? 145면 튀어...

해설에서 캐스터가 구속이 이상하다는 느낌의 코멘트를 하네요.

임창용쩌네;;ㅋㅋ 그리고 밑에분둘, 사이드나 언더 투수가 150대 나오는게 말이되는줄아세요?ㅋㅋ 그럼 오버핸드로치면 160나온다는 소리에요 평균 10km 차이나니깐요 오버핸드-> -5km 사이더 -> -10km 언더 라고 생각하시는게 보통입니다~~

혹시 인터넷 올해 처음개통 하신건가요?
아니면 야구기사나 뉴스보셨을때 임창용,김병헌 두명은 무조건 안보고 안듣기하고
사신건지....??아~~~주 쌩뚱맞은 말씀을 하셔서;;;
사이드,언더가 평균구속 떨어지는게 일반적인건 맞는말인데
임창용 김병헌이 새로나온 신뺑이 고딩투수도 아니고
어떻게 두선수 구속을 모르실까나.....?

주로 사이드나 스리쿼터로 150 이상 나오지만 언더로 찍은적도 있어요
재작년인가 주니치 와다 상대할때 완전언더폼으로153 찍었습니다
동영상 찾아보면 있을거에요

님아.. 임창용 작년에 160도 찎었는데요 ㅎㅎ?? ㅡㅡ?
김병현도 150 찍는데요>?

wg// 네이버에 '임창용 160' 검색하세요~
임창용은 이미 09년 부터 158, 160, 159km 정도의 공들을 뿌렸답니다.

내생각에 구속 측정기가  잘못된거 같은데 첫타자 삼진잡은 마지막 공은 139 훨ㅅ씬 넘어 보이는데

임창용 155이상 뿌릴때는 쓰리쿼터로 뿌립니다.

* 비밀글 입니다.

중간에

'스피드건에는 130km정도로 나오는데 훨씬 더 빨라 보이네요. 임창용선수 오늘 상태가 매우 좋은거같은데요"
라고 하는듯

살아있네 공이.....ㅎ
구속이 140대 중후반은나온거같은데 ㅋ

올...

히로시마타선 ...임창용의 요리조리 공도 못마추네 ㅋㅋㅋ 필살기 뱀도 안나왔는데 ㅋ

150가까이 보이는데 스피드건이 이상한듯

올해 160함 찍자

쉽게 쉽게 던졌네.

스피드건이 종속을 잡아준건아닐지 하고 생각해봅니다 ㄷㄷ..

확실히 종속을 잡았는지 직구도 130이 나오네요....
스피드건이 종속을 측정한거같습니당

잘보구 갑니다!

해설자가 130킬로나온것치곤 공이 무척 빠르게 느껴진다고 하는거 보니까 좀 문제가잇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