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야구게시판
 
작성일 : 10-12-19 09:26
[국내야구] “홈런목표 7개” 이용규는 왜?
 글쓴이 : 달토
조회 : 2,914  

<SCRIPT type=text/javascript>//</SCRIPT>

이용규
는 2005년 홈런 5개, 2006년 1개를 기록한 뒤 2007년부터 2009년까지 3시즌 동안 단 한 1개의 홈런도 기록하지 못했다. 그러나 올해 빠른 배트 스피드로 데뷔 첫 만루홈런 등 3개의 홈런을 기록했다.

시즌을 마치고 아시안게임에 참가한 뒤 광주에서 체력 훈련을 하고 있는 이용규는 조심스럽게 내년 홈런 목표를 세웠다.
내년 그가 다짐한 홈런은'7개'. 대부분 선수들이 다음 시즌 목표로 '두 자릿수 홈런', 혹은 '홈런 20개 이상'을 말하는 것을 생각하면 홈런 7개는 조금 이상한 목표로 들린다. 그렇다면 이용규의 홈런 목표는 왜 하필 7개일까? ...............


http://sports.media.daum.net/baseball/news/breaking/view.html?cateid=1028&newsid=20101218070606402&p=sportsdonga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아생이 10-12-19 11:58
   
용규니까 7개지 ...............
 
 
Total 40,343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야게 운영원칙 (2016.06.03) (1) 가생이 04-06 369915
2030 [국내야구] 박사장님 후회중 B랭커 05-03 1613
2029 [국내야구] 김병헌은 언제 나오죠? (2) 방숭이 05-03 1278
2028 [국내야구] 팀순위 & 각 부분별 탑5 & OPS20걸 (6) 디오나인 05-02 1517
2027 [잡담] 류현진 왜저러지? (4) 네스카 05-02 1778
2026 [국내야구] NC다이노스 정성기&황덕균, “그녀는 내인생의 구원… 뭘꼬나봐 05-02 1900
2025 [국내야구] '봉중근+집단체제', LG 마무리 답 나왔다. (1) 뭘꼬나봐 05-02 1516
2024 [국내야구] LG 4위 등극했다...!!! (5) Railgun 05-01 1651
2023 [NPB] [이대호] 9회말 안타 역전 발판…오릭스 이틀연속 역… (5) 바람난홍삼 05-01 1990
2022 [MLB] 지금 espn에서! (2) 퇴겔이황 05-01 1875
2021 [MLB] 시카고 컵스 '우승장면' swf (7) 이그니스 04-30 2388
2020 [국내야구] 박찬호-이승엽, 꿈의 맞대결 현실이 된다 . 뭘꼬나봐 04-30 1392
2019 [국내야구] 0.667, 롯데의 4월 승률 역대 두번째로 높아. 뭘꼬나봐 04-30 1884
2018 [국내야구] 롯데는 '복덩이' 유먼을 어떻게 데려왔을까? (1) 뭘꼬나봐 04-30 1636
2017 [NPB] [이대호] 시즌 2호 홈런 동점포 (세이부전) (21) 바람난홍삼 04-30 11434
2016 [NPB] 이대호 솔로 홈런~~ (7) 흰여울 04-30 1729
2015 [국내야구] 팀순위 & 각 부분별 탑5 & OPS20걸 (9) 디오나인 04-29 1777
2014 [국내야구] 롯데 유민이가 9회 완봉승 했내여 ㄷㄷ (7) 북산호랑이 04-29 1673
2013 [국내야구] 두산기아9회초 (4) 골아포 04-29 1450
2012 [국내야구] 아 김일경... (1) 그레이팬텀 04-29 1709
2011 [국내야구] 팀순위 & 각 부분별 탑5 & OPS20걸 (7) 디오나인 04-28 1701
2010 [잡담] 삼성 왜이러죠 (15) 코리아 04-28 1951
2009 [국내야구] 기아랑 두산이랑 하는데 (6) 로뎅 04-28 1515
2008 [NPB] 이대호, 5경기 만에 1타점 적시타 (2) Koroview 04-28 1603
2007 [국내야구] 류현진의 공엔 특별한 2가지가 있다 . (2) 뭘꼬나봐 04-28 1777
2006 [국내야구] 서재응, 여전한 징크스... '타선 궁합 불일치. (1) 뭘꼬나봐 04-28 1694
2005 [국내야구] 김기태 감독의 '실패 인정', 어떤 영향 불러올… 뭘꼬나봐 04-28 1509
2004 [NPB] 이대호-푸홀스의 씁쓸한 평행이론 (1) Koroview 04-28 1537
 <  1411  1412  1413  1414  1415  1416  1417  1418  1419  14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