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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0-05-25 20:34
[NPB] 성적 이전의 문제, 김태균....-_-;;
 글쓴이 : 대동단결
조회 : 5,291  


몸쪽 공의 약점이 드러난 이후 철저하게 공략당하고 있음.
문제는...전략의 중심이 없어 엄청나게 흔들리고 있다는 것.

야쿠르트전에서 단 2경기 안타가 없다고 몸쪽 대비해서 가벼운 배트로 바꿔 나왔을 때 기겁했음.
홈런타자가 몸쪽 공 공략이 안 된다고 자기 무기를 스스로 버리다니...

결과적으로 주니치 2차전에서 시작해서 현재 한신에 이르기까지 몸쪽공 때문에 완전 죽을 쑤고 있음.

주말 야쿠르트 전에서 2안타 2타점 올렸지만 롯데 타자가 20점을 낼 만큼 무너져 있던 투수니 잘 했다고 말 할만한 플레이도 아님.

오늘 한신전에 한 타석 나와서 못 치니까 또다시 전에 쓰던 무거운 배트로 바꿔서 나왔음.
이건 뭐 갈대도 아니고, 아예 상대 배터리한테 나 안타 못 쳐서 너무 걱정되요~ 하고 알려주는 꼴.

몸쪽을 잘 못치겠으면 그냥 피하면 됨. 몸쪽 공 정확하게 제구해서 막 삼진 잡는 투수는 일본에서도 그렇게 많지 않음. 지금 몸쪽으로만 오면 무서워서 막 손을 댐.

게다가 몸쪽을 너무 신경써서 바깥쪽 스트라이크는 멀어 보이는 현상이 발생, 스트라이크가 들어와도 멀거니 보고만 있음.

결과적으로 삼루 땅볼, 유격수 땅볼, 삼진 폭주중. 컨디션이 나쁘면 못칠 수도 있음. 다만 전략이 없이 저렇게 일희일비하는 타격을 계속 한다면 완전히 무너질 수도 있으니 조심해야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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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토 10-05-25 20:56
   
어째 안 나오더라니 이런 문제가 있었구만..; 쩝 ; 일본애들 분석야구 무섭네 ;
아스트라페 10-05-25 21:01
   
분석야구... 김광현 일본한테 털린게 생각나네...
대동단결 10-05-25 21:06
   
배트를 마지막 타석에 또 바꿨어...-_-;; 덕분에 거리가 모자라서 바깥쪽 공이 배트 끝에 맞는데다, 몸쪽 공에 신경써서 완벽한 바깥쪽을 잡아 당기질 않나... 완전히 심각한 상태...
애신각라 10-05-25 23:04
   
이런건 심리적으로 보완을 해줘야 할듯...

어차피 3할친다는 생각으로 기다려야지..
발번역태희 10-05-26 00:29
   
계속 바꾸다보면 감이 더 없을텐데...
어쩐지 요즘 김태균 소식이 없더라니....
햄릿 10-05-26 02:16
   
아 다시 위긴가요.. 잘 극복하길.
음.... 10-05-26 14:02
   
머리속에서 홈런생각을 지워야 할듯....
두산빠 10-05-26 18:29
   
정말 요즘 경기보면 몸쪽 심하게 신경쓰는듯

 당연히 몸쪽으로온다고 생각하고 당겨칠준비부터 하는거같은데

타이밍이 늦고..

정말 몸쪽공때문에 죽을쑤네요
까치새끼 10-05-29 21:57
   
아시안게임까지 기다릴 수 없고 다시 김치버거 붐을 기대해 봅니다 ㅜㅜㅜ
글쿤 10-06-05 13:35
   
이러한 내용을 태균 블로그 댓글에 써주든 해야겟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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