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야구게시판
 
작성일 : 10-05-25 20:34
[NPB] 성적 이전의 문제, 김태균....-_-;;
 글쓴이 : 대동단결
조회 : 4,940  


몸쪽 공의 약점이 드러난 이후 철저하게 공략당하고 있음.
문제는...전략의 중심이 없어 엄청나게 흔들리고 있다는 것.

야쿠르트전에서 단 2경기 안타가 없다고 몸쪽 대비해서 가벼운 배트로 바꿔 나왔을 때 기겁했음.
홈런타자가 몸쪽 공 공략이 안 된다고 자기 무기를 스스로 버리다니...

결과적으로 주니치 2차전에서 시작해서 현재 한신에 이르기까지 몸쪽공 때문에 완전 죽을 쑤고 있음.

주말 야쿠르트 전에서 2안타 2타점 올렸지만 롯데 타자가 20점을 낼 만큼 무너져 있던 투수니 잘 했다고 말 할만한 플레이도 아님.

오늘 한신전에 한 타석 나와서 못 치니까 또다시 전에 쓰던 무거운 배트로 바꿔서 나왔음.
이건 뭐 갈대도 아니고, 아예 상대 배터리한테 나 안타 못 쳐서 너무 걱정되요~ 하고 알려주는 꼴.

몸쪽을 잘 못치겠으면 그냥 피하면 됨. 몸쪽 공 정확하게 제구해서 막 삼진 잡는 투수는 일본에서도 그렇게 많지 않음. 지금 몸쪽으로만 오면 무서워서 막 손을 댐.

게다가 몸쪽을 너무 신경써서 바깥쪽 스트라이크는 멀어 보이는 현상이 발생, 스트라이크가 들어와도 멀거니 보고만 있음.

결과적으로 삼루 땅볼, 유격수 땅볼, 삼진 폭주중. 컨디션이 나쁘면 못칠 수도 있음. 다만 전략이 없이 저렇게 일희일비하는 타격을 계속 한다면 완전히 무너질 수도 있으니 조심해야 할 것.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사이토 10-05-25 20:56
   
어째 안 나오더라니 이런 문제가 있었구만..; 쩝 ; 일본애들 분석야구 무섭네 ;
아스트라페 10-05-25 21:01
   
분석야구... 김광현 일본한테 털린게 생각나네...
대동단결 10-05-25 21:06
   
배트를 마지막 타석에 또 바꿨어...-_-;; 덕분에 거리가 모자라서 바깥쪽 공이 배트 끝에 맞는데다, 몸쪽 공에 신경써서 완벽한 바깥쪽을 잡아 당기질 않나... 완전히 심각한 상태...
애신각라 10-05-25 23:04
   
이런건 심리적으로 보완을 해줘야 할듯...

어차피 3할친다는 생각으로 기다려야지..
발번역태희 10-05-26 00:29
   
계속 바꾸다보면 감이 더 없을텐데...
어쩐지 요즘 김태균 소식이 없더라니....
햄릿 10-05-26 02:16
   
아 다시 위긴가요.. 잘 극복하길.
음.... 10-05-26 14:02
   
머리속에서 홈런생각을 지워야 할듯....
두산빠 10-05-26 18:29
   
정말 요즘 경기보면 몸쪽 심하게 신경쓰는듯

 당연히 몸쪽으로온다고 생각하고 당겨칠준비부터 하는거같은데

타이밍이 늦고..

정말 몸쪽공때문에 죽을쑤네요
까치새끼 10-05-29 21:57
   
아시안게임까지 기다릴 수 없고 다시 김치버거 붐을 기대해 봅니다 ㅜㅜㅜ
글쿤 10-06-05 13:35
   
이러한 내용을 태균 블로그 댓글에 써주든 해야겟네요.
 
 
Total 38,912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야게 운영원칙 (2016.06.03) (1) 가생이 04-06 265406
788 김석류가 부러웠던 송지선 (15) ㅇㄹㄹ 05-25 8927
787 [국내야구] 빠따들은 다 비슷하구나. (15) ㅉㅉ 05-25 2251
786 [국내야구] 누가 송지선 아나운서를 죽였는가? (8) ㅁㄴㅇㅈ 05-25 2580
785 김일엽선수 부인은 또 뭐냐...ㅡㅡ 흠.. 05-25 3204
784 [국내야구] 임태훈이 떠벌리고 다녔다는 건 근거없는 얘기임... (25) netps 05-25 4103
783 솔직히 송 아나 죽인건 임태훈이 아니라 개티즌이지. (29) 임태훈 05-25 2251
782 임태훈은 억울하다. (26) 코코 05-25 3201
781 임태훈에 대해선 이젠 그만... (11) 트리니티 05-25 1836
780 솔직히 죽은 사람은 안됐지만 (38) 05-25 3619
779 야구선수들 모두 이번 사건을 계기로 스스로 반성해… (3) 흠흠 05-24 1693
778 [국내야구] 갑자기 올드보이 생각나네요. 그레이우드 05-24 1612
777 [국내야구] 임태훈, 송지선 사건을 보면서 생각난 일.. (5) 책임의리사… 05-24 3116
776 [국내야구] 故 송지선 아나운서를 능욕한 모 야구선수 부인.jpg (13) 서울아줌 05-24 4242
775 [국내야구] 김경문 감독 "유감스럽고 죄송한 마음" (5) IceMan 05-24 3865
774 [NPB] 5/23 요미우리 만난 이승엽의 안타 동영상 (4) IceMan 05-24 2449
773 [국내야구] 故송지선 아나운서 지인 트윗 중에서 (9) 무적혈랑 05-24 3560
772 송아나가 죽은것에 대해 누구 탓할 필요가 있냐? (23) 05-24 2650
771 [국내야구] 송지선을 하늘나라로 보낸 네티즌, 다음 표적은 임태… (27) 남한호랑이 05-24 3097
770 [MLB] [전준호의 ‘라이브 미국야구’] 최현 “태극마크 달… (9) 열심히노력 05-24 4046
769 [국내야구] 박재홍 '2군 경기서 3점 홈런' 열심히노력 05-24 1615
768 [MLB] MLB 리포트]100번째 생일을 기다리는 펜웨이파크 열심히노력 05-24 2629
767 [국내야구] [코리언드림 27]시골 마을 최초의 빅리거 더스틴 니퍼… 열심히노력 05-24 2263
766 [MLB] [MLB 인터뷰]에인절스 주전 포수를 굳혀가는 최현 열심히노력 05-24 2425
765 [MLB] 이대은 글러브에 새겨진 태극기! 열심히노력 05-24 4711
764 운동선수 인성교육 (8) 블랙콜라 05-24 2121
763 [국내야구] 태훈이 어머니가 만났다고 기사가 났는데 (8) 청용이빠 05-24 3454
762 [국내야구] 진정 모르겠냐? (17) 05-24 3932
 <  1411  1412  1413  1414  1415  1416  1417  1418  1419  1420  >